르미에 630g 기본형 라지자 캔들 사용기
르미에 630g 기본형 라지자 캔들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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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6유칼립투스 향이 진해서 잡냄새같은 거 잘 잡는다고해서 처음 도전해봤는데요! 진짜 향이 엄청 강하네요??? 근데 그게 싫은 그런 강함보다는 그냥 풀잎냄새 은은하게 진해서 좋은 거 같아여! 양키캔들말고 다른 캔들은 처음 써보는데 괜찮은 거 같아여! 아직 한번써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별 다른게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ㅎ우선 다 쓰면 다른 향을 구매해봐야겠오여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 밖에 나가서 밥을 먹거나 사람들을 만나거나 하는 시간이 줄고 정말 가족 이외에는 접촉 할 사람도 없네요. 회사도 못나가고 재택근무를 하는데 밖에 나갈 일도 없고 사람들도 못만나고 집에서 일하고 집안일만 하고 물건이나 장보러 가려고 해도 코로나 무서워서 큰마트도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요새들어 더 자주 쿠팡 어플을 켜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꼭 필요한 물건만 사지만 그래도 출퇴근 시간 심심할 때 열심히 눈팅으로 이미 마음으로는 다 구입하고 있네요. 손가락만 열심히 움직여서 스크롤만 내리고 클릭이면 다 되는 세상이니 돈이 충분하다면 그냥 다 구매하고 싶어요ㅎㅎㅎ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 나가서 물건을 못사는 것도 있지만 가끔 정말 급하게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때 쿠팡 로켓배송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이 24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매우 좋아요. 누구든지 물건을 사면 기다리는거 다들 힘든데 로켓배송은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는게 정말 최고인 거 같습니다 저는 로켓와우 회원으로 가입을 했는데 돈 내는게 하나도 아깝지가 않아요. 바로바로 배송도 되고 아무리 무거운 물건도 집 앞으로 배송해 주는 시스템이니까요. 원래도 물건을 사면 며칠이 걸리고 무료배송 물건들도 물론 있지만 기본으로 2,500원 에서 3,000원 정도의 배송료를 내야하는데 쿠팡 제품은 무료배송이라 좋고, 배송료를 매번 낼 바에야 월 2,900원씩 지출하면서 무료배송도 되고 무료반품도 되는 혜택을 누리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배송비 한 번 내는 값으로 쿠팡 내에 있는 물건들을 무료로 받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것 같아요. 쿠팡은 앞으로도 이용할 거지만 이런 혜택이라면 누구든 이용해도 좋은 시스템이니 다들 이용해 보세요! 강추입니당!
★★★★★ 2021.05.25머스크종류 향이라서 역시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향이 유지되네요 ●용량은 600ml가 훌쩍 넘는 대용량이라 맘 푸근하네요^^ 유리병 케이스도 안정적이고 뚜껑도 같은 유리라서 세척도 할수있어 좋아요 ●터널링 생김 예방하시려면 최소 1~2시간은 켜두어야 해요 짧은시간 켰다 끄면 동전 모양처럼 초표면이 일부분 녹아서 싱크홀처럼 홈 파임 현상이 생겨나지요 1~2시간 켜두면 초표면이 일정하기 녹아서 터널링 예방할수 있어요 ●그으름이 생김을 예방하려면 초를 켜서 사용하시다보면 초가 녹아지면서 초심지가 길어지는걸 보실수 있는데요 초심지는 3mm~5mm로 유지 하시는게 좋아요 길다 싶으시면 컷팅하세요 그리고 초 심지는 일자로 곧게 세워두셔야하고 점화시에도 일자로 세우체 점화하세요 ●향초 사용후 불을 끄실때 절때 입으로 후~하고 끄시면 안되요~ 입으로 후~끄시면 그으름이 확 일어나는걸 볼수있는데요 그으름은 인체에 헤로울뿐아니라 입으로끈후 캔들뚜껑을 덮으면 뚜껑 안쪽에 검은 그으름이 착색되요 향초를 끄실때는 표면이 물처럼 녹은 촛농을 이용해 끄시거나~^^ 촛불이 켜있는 상태에서 뚜껑을 덮으시면 향초안에 산소가 부족해져서 촛불이 꺼져요 ●구매할때의 진한 향초 본연의 향을 오래 유지 하는 방법은~ 사용후 뚜껑을 꼭 닫아주세요~ 캔들 병안속에서만 향이 머금을수 있도록이요^^ ●배송올때 캔들 보호용으로 위아래 끼워저오는 스티로폼을 버리지말고 캔들 위에, 뚜껑 위에 올려두고 쓰시는 받침대로 재활용 해서 쓰고있어요~ 유리제품이라 스티로폼 위에 엊어쓰니 안정감 있어요 다음엔 다른 향 구매해 봐야겠어요^♡^
★★★★★ 2021.05.25레몬 라벤더 향 구매했어요 향은…음.. 제 취향은 아니네요 사람마다 원하는 향이다르고 같은 향이여도 판매자마다 취급하는 오일과 함유량이 차이가 다르니 향초는 직접 향기 맡아보고 구매하는것이 젤 좋긴한데~ 가만 앉아서 인터넷구매 맛이 들렸으니~^^; 제가 주로 라벤더향.레몬 향 아로마향 굉장히 좋아해서 수제비누도 두향 이용해서 만들어쓰는데요 이번 레몬라벤더 향초는 일단 제가 생각한 향취는 아니여서 조금 아쉬워요 ●용량은 600ml가 훌쩍 넘는 대용량이라 맘 푸근하네요^^ 유리병 케이스도 안정적이고 뚜껑도 같은 유리라서 세척도 할수있어 좋아요 ●터널링 생김 예방하시려면 최소 1~2시간은 켜두어야 해요 짧은시간 켰다 끄면 동전 모양처럼 초표면이 일부분 녹아서 싱크홀처럼 홈 파임 현상이 생겨나지요 1~2시간 켜두면 초표면이 일정하기 녹아서 터널링 예방할수 있어요 ●그으름이 생김을 예방하려면 초를 켜서 사용하시다보면 초가 녹아지면서 초심지가 길어지는걸 보실수 있는데요 초심지는 3mm~5mm로 유지 하시는게 좋아요 길다 싶으시면 컷팅하세요 그리고 초 심지는 일자로 곧게 세워두셔야하고 점화시에도 일자로 세우체 점화하세요 ●향초 사용후 불을 끄실때 절때 입으로 후~하고 끄시면 안되요~ 입으로 후~끄시면 그으름이 확 일어나는걸 볼수있는데요 그으름은 인체에 헤로울뿐아니라 입으로끈후 캔들뚜껑을 덮으면 뚜껑 안쪽에 검은 그으름이 착색되요 향초를 끄실때는 표면이 물처럼 녹은 촛농을 이용해 끄시거나~^^ 촛불이 켜있는 상태에서 뚜껑을 덮으시면 향초안에 산소가 부족해져서 촛불이 꺼져요 ●구매할때의 진한 향초 본연의 향을 오래 유지 하는 방법은~ 사용후 뚜껑을 꼭 닫아주세요~ 캔들 병안속에서만 향이 머금을수 있도록이요^^ 다음엔 다른 향 구매해 봐야겠어요^♡^
★★★★☆ 2021.04.14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에요. 제가 쿠팡후기를 시작한게 르미애 캔들 이에요.그사이에 후기가 185개가 넘었어요.캔들만 거의30개를 썼어요. 제 생각에 2020년 12월 5일부터 르미애 블랙체리를 시작해서 오늘 구매한 후렌치 레벤다 그리고 문 라이트까지해서 르미애 구매가 17개 종류의 냄새이고 두번씩 이상 구매한것 까지 20개는 넘게 구매했을것 같아요. 올해 1월에 가격이 꽤 올랐었는데 오늘은 10650원까지 내려가서 몇개 구매했어요.갑자기 가격이 올라가니까 약간의 배신감 때문에 구매를 않했는데 얼마 지나지도 않했는데 벌써 세일을 많이 하네요. 몇시간 않지나서 다시 1000원이 올라서 11000+이네요. 올해 일월부터 캔들라이트에서 나온 라지자 캔들을 몇개 구매하고 또 양키캔들도 몇개 구매했어요. 비교하게 되네요.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우리나라 캔들을 프로모션을 도와드리고 싶었어요.제가 완전 후기쓰는 사람으로 초보여서 잘 몰랐는데 도움이 됐다고 눌르는 이유가 그후기쓰는 사람들이 후기를 잘썼던지 아니면 사진을 잘 찍어서 사람들이 도움됐다고 하시는건 아니더라구요. 분명히 내가 보기에 후기도 별루고 어떤사람은 전혀 캔들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데 100명200명이 도움이 됐다고 하는데 전혀 이해가 않되더라구요.그런데 캔들뿐이 아니고 다른것도 다 그래요. 어떤분들의 후기는 물건만 바뀌고 모든 스토리가 후기내용이 다 똑같은 귀절이더라구요 전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그동안 가격이 올라간것도 있었지만 약간의 후기쓴것에 대한 회의가 느껴져서 쓰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우리 서방님하고 요리 레스피 쓰는데 둘이 힘을 썼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르미애 라지자를 구매했는데… 후렌치 라벤다는 처음구매했어요. ♥ 봄이 왔길레 라벤다를 구매. ♥세일 하길레 구매 ♥태우는데 후회했음 ♥3개월 동안 태우던 양키와 비교하게됨 ♥아저씨들의 싸구려 향수냄새가 나는것 같음 ♥ 모기 죽이는 에프킬러 냄새도 납니다. ♥ 실수로 잘못해서 2개의 후렌치 라벤다를 구매했어요. ♥ 세일 할때 사면 두개쌍으로 구매하는것과 가격이 같음 그대신 다른 종류를 구매할수있어요. ♥ 이 향 보다도 후레이지아나 라일락 블라썸 그리고 화이트 머스크를 추천합니다. 순전히 제 의견으로 후렌치 라벤다는 아닌데 여러분은 구매해서 경험해 보세요.한 두번 가지고는 캔들좀 태워봤다고는 할수 없어요. 그리고 예전에 몇푼 아낀다고 남은 왁스 리사이클 한다고 녹여서 캔들을 만들어서 쓴적이 있는데 전혀 효과가 없읍니다 냄새가 다 날라가서 다시만들어 쓰는 캔들은 전혀 아니에요 . ♥ 터널링에 대해서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시던데요 터널링은 너무 짧은 시간에 캔들을 끄기 때문이에요. 버닝탑이 골고루 타는걸 도와주지만 3시간 정도는 태워 주셔야 터널링이 않생깁니다.조금 태우고 껐다가 다시태우면 반복이 되면서 생기는것이 터널링 입니다.한번정도는 3시간 이상 태워 주시면 그 현상이 없어집니다.비싸서 아껴서 태우시는건 알겠지만 그러면 터널링이 없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버닝탑이 스므스하게 태우고 연기 나는걸 막아줍니다.도움이 됐나요?
★★★★★ 2021.04.12봄맞이 대청소하면서 집안분위기도 바꾸고… 먼지쌓인 캔들워머 역시 잘 닦아서 사용하려했는데~~~~~ 신경을 안썼더니 바닥에 쬐끔 남은채 그냥 유리병이 되어있더라구요. 저의 게으름 대방출되었네요(^^). 청소하다말고 바로 쿠팡검색 했어요.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 어떤게 좋을지 잠깐 선택장애왔지만 이름도 이쁘고 Made in Korea 국산이라는 거에 바로 눈도장 쾅!!! 르미에 캔들은 ㄴ기본형과 투인원이 있던데 이미지상으로 봤을 땐 딱히 차이점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비슷한데 용량과 연소시간 차이? 제가 섬세한 관찰력과는 거리가 좀 멀어서리… 저는 기본형으로 주문했구요, 파손되지 말라고 폼패드 넣어주셔서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무려 3cm정도 두께의 완충제… 소듕한 캔들 꺼내보니 와우~~~ 코끝에 걸쳐지는 상큼한 레몬향과 라벤더향이 참 좋았어요. 향은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연한 보라색이 제비꽃 생각나게 해주기도 ㅎㅎ. 캔들워머에 넣고 켜놓으니까 인테리어 효과도 탁월합니다. 제가 주문한 기본형은 630g 대용량으로 제법 묵직해요. 제조년월일은 2021년 3월 24일 제품으로 따끈따끈… "쌍심지"는 처음인데 신기하기도 했고, 더블심지라 발향력은 하나일 때보다는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들어요. 골고루 초도 잘 녹을 것 같구요. 저는 하루 마무리하면서 주로 늦은 저녁시간에 자주 켜놓는데요… 그날 쌓인 스트레스도 좀 풀리는 것 같고, 몸과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향 골라서 공부하는 딸아이들 방에도 하나씩 넣어줘야겠어요. 힐링타임 필요하니까요. 물론 안전하게 사용해야한다는 점은 절대 잊으면 안되겠죠? 코로나가 1년 넘게 장기화되다보니 점점 지쳐가고 계실 겁니다. 저희집도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곧 예전의 평온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니까 좀더 힘내시구요… 제품 상세정보에 다양한 향기설명과 더불어 향초 제품들 있으니 구매 전에 확인해보시고, 본인의 취향에 맞는 현명한 선택하시면 도움되실 겁니다~♡ * 꿀팁 추가 ; <르미에 아로마캔들>은 캔들제조 전문기업 아이엠인터내셔날이 오랜 기술력과 최상의 원료로 정성껏, 정직하게 생산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캔들"이라고 합니다. 환경부에서 주관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안전기준에 적합한 캔들로 확인을 받은 "안전한 제품"입니다. <—– 싸장님 말씀이예요(^^)
★★★★☆ 2021.01.11가든 스윗피의 후기를 찿으려고 구매후기 상품평을 정말 많이 뒤졌어요.정말 어렵게 찾었는데 세줄?조금넘게 쓰셔서 그래도 도움이 됩니다에 눌렀읍니다.그래서 왜 이렇게 구매들을 않하셨나 궁금해서 구매를 했읍니다.웃긴여자의 르미애 프로젝트 15번째 향 입니다.쿠팡 알림센터에 보니까 저의 첫 르미애 구매가 2020년 8월 에 레몬 라벤다 였어요. 그땐 구미후기가 있는지도 몰랐고 문자를 어떻게 하는줄도 몰랐어요 그저 르미애가 맘에 들어서 후기를 쓰기 시작했어요.특히 순수 한국산 이라는게 맘에 들었어요. 알림에서 보니까 화이트 머스크는 세번째 구매를 했더라구요.그 후에 양? 캔들도 쿠팡에서 꽤 많이 구매했더라구요.20년 넘게 양? 캔들을 태웠지만(몇백개)너무 비싸고 우리나라에서 빌리지 캔들도 너무 비싼데 한국의 르미애는 싼게 비지떡이 아닌 고급스럽고 다른 캐들에 비해 뒤지지 않아요. 처음 레몬 라벤다 태우는 순간 아~ 이제부터 르미애다 이제부터 너로 정 했다 .운명이였어요.이제 5개월 지났지만 아직 실망 하지않고 아직도 맘에 듭니다. 문제는 빨리 다른걸 사다보니까 자꾸 캔들이 모이면서 뒤로 밀려서 언제 태워야 될지 몰라서 이방 저방 많이도 태웁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씩 돌아 가면서 두세시간씩 태웠어요.이 구매후기 쓰는 것도 재미있고 익사이팅 하지만 중독성이 강하네요.자꾸 생각하고 저는 구매후기를 일기쓰듯 하기때문에 애지간하면 그대로 느낌대로 씁니다.다른건 몰라도 초에 대한건 그런데로 제딴에는 안다고 생각해요.캔들은 그냥초가 아닙니다 마음을 다스리고 여유를 주죠.순간의 스치는 그 빛에서 많은것을 느끼게 합니다.제가 별 4개를 준 이유는 화이트 가드니아에 이어 가든 스윗피가 두번째 입니다.어떤분은 단 냄새가 좋으실줄 모르지만 단거 못먹는 당뇨 있는 담낭(쓸게빠진)여자 한테는 별로 입니다 투 스윗 입니다.그래도 새깔은 정말 예쁜거 같아요. 안방보다는 부엌과 식탁에서 태우는게 좋을거 같아요. 비슷한 색깔로 식탁을 같이 꾸미세요. 여러 사진으로 꾸며 봤어요 참고 하세요. 다 끝난 후기는 나중에 올릴께요. ps: 별 네개를 준게 화이트 가드니아 와 후레쉬 모링가 까지 이번이 세번째 입니다 쏘리♥가드니아는 너무 강한애고 모링가는 너무약한 애고 스윗피는 너무달달한 애인것 같아어요.구매후기에서 책잇아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