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회전 식품 건조기 SFD-H250RP 체험기
신일 회전 식품 건조기 SFD-H250RP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7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4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체험기 없습니다. ( 2021.03.13 기준)
★★★★★ 2021.03.13가성비 좋아요
★★★★★ 2020.12.26삥삥잘돌아감. 경상도 여자식 리뷰를하겟음 마 잘삿네 오래지내보자. **아기키우는집엔 노추천 예스예스 선풍기3단계 정두소음잇음 저녁사용좀그럴듯? 30도로 요플레만들면 유산균 죽어요 ㅠ 유산균 더넣어 살렷어요 따뜻한 아랫목이젤 잘되네요 꿀팁.전기요 기준 3수치에 배게 하나올려두시는 정도면 만들어져요.. 청국장 낫도는 이제품으로 잘만들어질듯 기계자체는 선풍기 소음빼곤 회전형이라좋아요
★★★★★ 2020.12.12아주쓰기 편하네요
★★★☆☆ 2020.11.29식품 건조기는 좀 생소한 느낌이 들었지요. 오래 보관하고 싶은 식품이나 건조해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식자재를 상온 햇볕 건조하는 것이 요즘 시대에 쉬운 일은 아닌듯 싶어요. 마당이 있는 시골의 풍경을 상상해야겠지요. 아파트도 거의 다 확장형이라서 배란다 활용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창문 밖에 보조 설치물을 거치해 건조하기에는 미세 먼지등 오염물질이 염려스럽지요. "신일 회전 식품 건조기"가 안성맞춤의 제품이겠지요. 제품을 종이 박스에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서 도착했네요. 가벼워요. 먼저 5단의 선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뚜껑이 마지막이지요. 선반 자체도 또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세척할 때 용이해요. 처음 사용할 때는 열이 가해지는 제품이라 플라스틱 냄새가 나네요. 이점 유의하셔서 사용하기전 미리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가동을 시켜서 냄새를 제거 하셔야 해요. 요즘 가을 무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지요. 무 말랭이와 무잎을 말려서 우거지를 만들어 보았지요. 저녁에 준비를 해서 밤사이 가동을 시켰어요. 조용한 밤에는 다소 신경이 쓰이는 소음이 발생하네요. 5단이라 많은 양을 동시에 말리 수 있겠더라구요. 자동 회전이 되지요. 그래도 밑에서 온풍을 불어주는 구조라 아랫단에는 무체 썬것을 놓고 잎은 윗쪽에 배치해서 대류가 잘 될수 있게 놓았지요. 아침에 열어 보니 신기하게 무가 말랐더라구요. 아랫단에 있는 것은 잘 말랐지만 윗단으로 올라갈 수로 건조가 덜 되어있더군요. 건조가 잘 된 선반을 빼 내고 나머지만 조금 더 건조했지요. 나름 만족스럽게 진행 되었었지요. 그 와중 문득 전기세가 생각이 나더군요. 이 제품의 전격소비전력은 250W이지만 장시간 가동을 해야하니 고려해 봐야겠지요. 참고로 헤어드라이어의 전격소비전력은 1500W네요. 오래 보관해야 할 식자재를 집에서 간편하게 말릴 수 있는 점은 좋아요. 그러나 사용 빈도는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집에 경우에는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11.29예전엔 식품 건조기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소형 식품 건조기가 나오는군요. 신일 식품건조기는 5단으로 되어 있고, 크기가 크지 않아서 가정용을 채소 간단히 말려서 먹기 좋습니다. 단높이도 각각 1단에서 4단까지 조절할 수 있네요. 호박과 가지, 표고버섯을 말릴 때는 가장 낮은 높이로도 충분합니다. 온도는 40도부터 45도, 50도, 55도, 60도, 65도, 70도 이렇게 7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24시간까지 타이머를 맞출 수 있고, 아니면 아예 연속 모드로 할 수도 있습니다. 48시간 이상은 연속으로 돌리지 말라고 되어 있네요. 마른 나물과 생나물 맛이 달라서, 유난히 마른 나물을 좋아하는 가족들 특성상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5단에 꽉 채워서 말려보니, 맨 아랫단은 바싹 마르고, 맨 윗단은 덜 말라서, 아랫단은 조금 두껍게 썰고 윗단은 좀 가늘게 썰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온도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등 다른 전기용품을 써본 결과, 실내 온도에 영향을 받아 여름과 겨울에 온도 설정이 달라지더군요.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사용하면서 우리집 온도에 맞춰 적당한 온도와 시간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70도에서 10-12시간 틀어야 한다는데, 호박은 60도로 8시간 말렸는데도 아래는 바싹 말랐더군요. 너무 바싹 마르면 다시 물에 불려야 해서, 일부러 덜 말렸습니다. 호박볶음을 했더니 살짝 쫄깃해서 식감이 좋다고 하시네요. 성능은 마음에 듭니다. 다음엔 푸른 나물을 말려 볼까합니다. 집에 요구르트 제조기가 따로 있어서, 이 제품으로 굳이 요구르트나 청국장을 만들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냥 채소 말리는 용도로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전기요금은 한달은 써봐야 알겠지만,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전자렌지, 오븐, 에어프라이어, 전기 그릴, 슬로우쿠커 등 전기 부엌 용품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지는 않더군요. 이 제품은 250W밖에 안되어서 요금 걱정은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족들이 모두 마른 나물을 좋아해서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소리는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에 비해서 조용합니다. 제가 워낙 소리에는 둔감한 편이라 소리로 불편한 점은 없네요. 냄새에 민감해서 처음 틀때, 기름 타는 냄새가 납니다. 빈 상태에서 한시간 정도 틀고 나니 냄새는 없어집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11.29식품건조기라 엄청 기대했는데 아.. 상품평이 왜 그랬는지 알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일단 디자인은 심플하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어디든 잘 어울릴 거 같아요~ 크기는 28cm 곰솥냄비 생각하시면 얼추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나 트레이 높이가 그래 크지않아서 두께를 잘 맞춰서 썰어 넣어야 눌리지 않을 거 같아요~~ 트레이 높이조절 및 분리하는 방법이 있긴한데 트레이 자체가 약해서 분리시에 파손될까봐 걱정도 되고 무엇보다 쉽게 분리가 되지 않아 불편합니다ㅠㅠㅠ 선은 생각보다 짧은편이라 편하게 쓰시려면 콘센트 하나 연결하셔서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작동은 잘 되고 설명서에 사용용도에 맞게 온도와 시간 조절이 나와있는데 잘 모르겠네요ㅠㅠㅠ 제품에는 1~7 숫자로만 표기되어 있어서 사용할 때마다 설명서 꺼내봐야한다는 점이 너무 불편해요…. 식품 두께에 따라 시간도 바뀌니 요건 좀 더 사용을 해봐야 능숙해지고 적응될 거 같어요.. 좀 더 사용해버고 추가후기 남길게여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