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메이드 아이쿡 저소음 스텐레스 에어프라이어 AF-500A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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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메이드 아이쿡 저소음 스텐레스 에어프라이어 AF-500A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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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저에게 필요한 날이 올거라 예상못했는데..나중에 나중에 더 좋은거 나올거야 하며 안샀는데..얼마전 고기구워 먹다 학~ 띄었어요ㅡㅡ아시죠 고기집 그 냄새 풍기며 바닥에 기름 제품마다 비교 가격 특징비교 2주가까이 그랬나봐여 그러다가 고기먹지말지 ..하며 생선굽다 학~~ㅡㅡ안되겠다 사자~ 품질도 좋고 가격이 더 저렴한것도 있고 조금 더 비싼것도 있고 ..뭘살까 하는데 에어메이드껀 공기순환이 되며 요리가 되고 소음이 없다 해서 반신반으로 샀어요 근데.. 틀리긴 틀리더라구요 젤먼저 러스트를 간단하기에 만들었죠 소리가 꼭 공기청정기 제습기 소리같아서 그리고 주변이 열을 빼주니 뜨겁지도 않고 .. 제일 중요한 냄새 난다길래 설명서를 읽고 따뜻한 물에 가볍게 행구고 마른행주로 닦았어요 돌렸는데 .. 냄새 전혀 안나여 용량도 크고 완전 제맘에 쏙~들었어요 그래서 리뷰 정말 제대로 함 써보자 하며 씁니다^^
★★★★☆ 2021.08.21두 번째 에어프라이어 구매라 이것저것 따져보고 샀는데 좋은 점도 있지만 아쉬운 점이 많이 느껴지네요. 시간이 분단위만 나와서 구체적으로 몇 분 몇 초가 남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자꾸 열어보게 되더라구요. 전에 쓰던 에어프라이어에서는 있던 기능이라 이 제품에는 없어서 불편함이 더 느껴졌던 거 같아요. 또 생각보다 화력이 세지 않은 거 같아요. 똑같은 온도에 똑같은 시간을 맞춰서 사용했는데 전 에어프라이어 대비 더 높은 온도에서 하거나 더 많은 시간을 설정해야 했어요. 그리고 바스켓이 제품 본체와 한번에 딱! 맞는 게 아니라 뒤틀려 들어가서 좌우로 한번씩 잘 들어갔나 체크를 해줘야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한 걸 후회하진 않는데요, 그 이유는 기름기를 쫙 빼준다는 점과 열선방지 처리가 돼있어서 종이호일이 날라다니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이에요. 전 에어프라이어에서는 음식이 기름을 머금고 있었는데 이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을 쫙 빼줘서 음식을 느끼하지 않게 만들어줘요.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이 자주 고이다보니 세척을 여러번 해줘야 하는 게 귀찮아서 저는 종이호일을 2개 깔고 돌리는데요. 가끔 음식의 양이 너무 적으면 종이호일이 에어프라이어 내부에서 날아다녀서 탄내가 나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열선방지 처리가 돼있어서 그런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만큼 안전하다는 점도 만족스러워요! 제가 느끼기에 이게 이 제품의 제일 큰 장점인 거 같아요! 타 제품과 가격대비 안전성 측면에서 뛰어난 거 같습니다!! 또 디자인도 너무 깔끔해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다는 점도 훌륭합니다!
★★★★★ 2021.07.03제가 직접 구매 해 사용해 본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용량이 작고 소음이 너무 커서 원룸생활중인 남동생한테 주고 조금 넉넉한 용량을 찾다 구매 하게 되었어요. 이전부터 유심히 지켜보던 제품인데 이래저래 잘 안사게 되던차 가격대비 용량좋고, 디자인 좋고, 스테인리스 재질에 저소음이라 맘에 들어 선택 해 보았습니다. < 용량 > 작은 중닭 2마리 정도( 빽빽히! ) 일반 좀 큰닭 한마리정도 ( 적당히! ) 토종닭 큰녀석은 조금 구겨 넣으면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라 보심 되고요. < 소음 > 소음에 있어서는 이전 노아 제품이 워낙 시끄러웠던터라 일단 훨씬 조용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소음 부분은 다른 분들의 리뷰에도 나와 있듯이 조용한 편입니다. < 열 전도율 > 이 전 제가 전에 사용 하던 노아 스퀘어 플러스 제품과 비교 했을때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같았고요. ( 약 10~ 20분 내외) 그러하다 보니 조리시간을 평소보다 약간 압당기거나 넉넉히 잡고 돌려야 했네요. < 사용감 > 그 외 사용부분에 있어서도 다른부분은 아직 크게 두두러지게 나타나지 않아 좀 더 사용해 본 후 추가로 남기게 될 수도 있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점은 바스켓 넣다 뺏다 하기가 조금 거추장? 번거롭다? 불편하다? 수월하지 않다? 요런 느낌이 들었구요. < 사용전 세척 가열 > 기타 제품 사용하기전 물로 깨끗이 씻어 30여분 정도 공가열 후 에슐리 시카고 피자에 보코치니 치즈 듬뿍 토핑 더해서 돌려 보았는데 아주 잘 되네요. < 가열시 냄새 유무 > 음식 넣기전 예비 가열할때 냄새 상당히 심했고요.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다행에 가열 후 다시 깨끗히 세척하고 피자 넣어 돌렸을때에는 전혀 냄새 없었네요. < 총평 > 용량이 좋아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을 조리해서 먹을 수 있어 참 좋았구요. 가격대비 성능도 그다지 나뿌지 않아 나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많은 저희집에는 아주 딱 알맞은 제품이였구요. 녹슨다던지 기스가 많이 발생한다는 점은 아직 없기에 추 후 더 사용해 보고 남기려 해요. 아직은 만족하기에 좀 더 지켜 봐야겠지만 별탈 없이 오래 오래 사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격대 좋고 저소음에 용량좋은 에.프 찾으신다면 이 제품 한 번 살펴보시는 것도 나뿌지 않을 듯 합니다. 가격은 원에 89,000구매 했고요. 나름 쓸만한 괜찮은 제품 좋은 가격에 구매 잘 했습니다.
★★★★★ 2021.06.23에어프라이어가 무슨 필요가있을까..생각하던 1인이었는데요 지인언니가 아직도없냐고 엄청 편하다하여 구입했어요 여기저기 후기및 상품설명 다보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기만하다 드뎌 구입했어요 ~아직 이게 그렇게좋은가?는 솔직히 크게 ㅎ ㅎ 받자마자 디자인만족.크기만족.먼저 애@리치킨 넣어해보니 오? 바삭하니 맛있게되서 좀 놀랐음 ..애들이 후다닥 먹어버리네요..후라이팬으로하면 바삭하진 않거든요..다음은 막창을 해봤어요 통마늘 양파를넣고 20분 .노릇한걸좋아해 200도에서 또20분을하고보니 잘구워졌어요 이거 정말 편하긴 정말편하네요 소리 거의없고요..냄새?처음 약간..세척도 쉽고 좋으네요 일단은 합격입니다 한달정도써보고 다시 후기를쓸께요?~^^
★★★★☆ 2021.06.07처음에 상자 겹겹이 벗기는게 힘들어서 칼로 모서리를 쪼갰어요. 안에 바구니가 비닐로 감싸져 있어요. 드라이버 풀어야 하나 고민하다 매뉴얼 보니 분리버튼이 있어요. 손잡이 투명 플라스틱 제끼고 검은 버튼 누르니 바로 분리되네요. 까닥 잘못하면 드라이버로 바구니 나사 돌리거나 비닐 찢어가며 벗길뻔했어요. 침착하게 바구니 스티커 떼고 바구니 손잡이에 숨은 버튼 누르면 잘 분리됩니다. 미리 5.2리터용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도 사서 같이 구입했더니 같이 도착해서 편리하네요. 아직 써보지는 않아서 차차 업데이트할게요. 크기도 엄청나게 크지 않고 마음에 듭니다.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도 엄청나게 봤는데 바구니형이 좁은주방에 맞는듯 해서 이걸로 샀어요. 필립스는 아날로그 다이얼이라서 돌리기 귀찮아서 as잘해준대도 사기 애매했어요. 스텐이 요즘 추세라서 일단은 오븐형에 있는 식품 건조기,토스트 기능은 포기하고 샀어요.
★★★★★ 2021.04.18어떤게 좋을지 검색하다가 평들이 좋아서 너로 정했어 ^^ 처음 공회전을 하라해서 베란다에 갖다놓고200 도에 30분 돌렸어요 플라스틱 냄새~~ ㅠㅠ 한번더 돌리고 세척후 고구마 돌렷어요 190도 20분 돌렷다가 중간에 5분더 추가도 가능하고 맛은 아주 흡족한 뽀송뽀송한 단고구마구이 완성^^ 그담은 고등어구이 해봤어요 5.2 L 용량을 잘몰라서 반토막내어서 구웠는데 와우~^^대박 넘 맛있게 생선구이 완성 근데 처음이라 그런지 아직도 매케한 플라스틱 냄새가 집안을 ᆢ ㅠㅠ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겠죠? 나머진 차차 적응하기로하고 잘쓸께요~^^
★★★★★ 2021.01.093.5리터 쓰다가 최근 고장나서 다시 구매 하게 됬었는데요…이번에는 조금 더 큰걸 원해서 많은 고민과 공부끝에 이걸 골랐습니다 ㅎㅎ 1. 더 큰거 지만 정말 전에 쓰던 3.5리터 보다 50% 저소음! 2. 뒤에 배출 구멍이 높아 카운터 뒤로 바짝 놔도 괜찮아요 3. 디지털이라 짧은 시간을 쎄팅 가능 한점!! (다이얼은 죄소 6분) 4. 전에 놔둔 3.5리터 자리에 불구하고 잘 들어 갑니다 5. 처음 켰을때 탄내가 나니….한 15분 그냥 돌리고 다음 부터 쓰세요 6. 바스켓이 조금 뻣뻣 한 느낌 듭니다….시간이 갈수록 나을까 합니다 7. 디자인이 깔끔하고 이뻐요 8. 5.2리터 종이 호일 쓰시면 딱 맞긴 하지만 순환이 조금 덜 합니다 9. 에어프라이어 겉면이 (특기 윗부분) 많이 뜨거워지지않네요 (다만 전 아직 한번에 최대 20분만 써서). 특히 전에 쓰던건 겉면이 플라스틱인데도 너무 뜨거워 져서 쓸적만 지나가 델까봐 무서웠거던요 10. 반반 치키 대우려고 했는데 한번에 다 들어가 좋네요 i had been using a 3.5L smaller air-fryer – and it finally gave up the ghost so i started researching a new one. there were several things i learned that i wanted in the new one so that helped me. i definitely wanted a larger one, but my kitchen is small so i started my searching with that in mind. 1. even though this unit is larger than my 3.5L, it's at least 50% more quieter…really it's that quiet 2. the back exhaust opening is high up so i can put the unit back as far as i can on my counter and not worry about venting 3. digital display instead of dials…i really wanted this since my dial had a minimum you had to turn it to get it to turn on (6 minutes). also it's much more accurate as you don't have to 'eyeball' it 4. takes up exactly the same amount of space as my old unit – go figure 5. burning smell first time you turn it on….let it run on empty 15 minutes before you start using it for food 6. the basket is a bit stiff putting it in and taking it out 7.the design is spot on and looks nice 8. if you use a paper liner, it will reduce the air flow and affect crispness 9. the exterior of the unit doesn't get super hot like my old plastic one did…i would often burn myself getting too close to the sides on the old unit…granted ive only run it 20 mins max at a time so far 10. able to fit leftover chicken (half and half) in the original containers at the same time!! woo hooo!!
★★★★★ 2020.12.24일단..사이즈..디자인 맘에듭니다 삼겹살 두껍게 자른거 넣고 돌렸는데, 층층이 쌓으니, 속에거는 잘안익네요 윗면에는 잘익구요.군고구마는파는거랑다를바없습니다!!! 생선은해봤는데,겉바닥속촉촉.비린내도많이안나고 끝나고청소도편하고,진작살걸그랬네요
★★★★★ 2020.11.10에프 구입하려고 진짜 며칠을 눈빠지게 서치하고 고민하다 결정하고 구입했는데 기다리다 받고나니 외쪽바스켓의 바닥이 살짝 찌그러짐이 보이네요 ㅠㅠ 교롼신청하려고하니 성질급한 남편이 그냥 쓰자고해서 일단 세척후 공회전 200도로 15분하고 저녁에 삼겹살 구워먹었습니다 시간은 레시피북에 있는것보다 평균30%정도는 어느걸해도 시간이 추가되야 먹음딕스럽게 조리거 되구요 180도로 15분 조리해서는 절대 먹울수있는 비쥬얼이 안나와요 200도로 앞뒤 15분굽고 다시 200도로 앞쪽 10분정도 더 구워야 먹음딕스럽게구워집니다 바스켓이 너무 깊어서 열이 도달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것같습니다 이건 용량 큰게 장점이자 단점인듯…. 2식구라면 굳이 큰거 살필요 없겠어요 저희도 2식구라 ㅋ큰거산게 살짝 후회가 되네요 ㅎ 그리고 처음 몇번은 냄새가 엄청나는데 음식에까지 스며들지는 않아서 그점은 걱정 덜해도 될듯해요 그리고 바스켓 끼워넣는게 넘 뻑뻑해서 이거 은근 스트레스입니다
★★★★☆ 2020.10.06제품도 다양하고 판매후기도 너무 많아 며칠에 걸쳐 검색하다 찾은 상품이었습니다. 1.저소음이라는 점이 맘에 들었는데 어느 분의 평처럼 전자레인지 정도의 소음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보다 소음이 더 컸으면 참기 어려웠을것 같네요. 소음정도는 구매시 꼭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2.받고나서 바구니 두개는 세제를 이용해 닦고 나머지 부분은 젖은 행주로 닦았습니다. 몇시간 후 식초와 소금을 1컵씩 넣고 10분 정도 돌리는데 식초냄새가 제일 세고 다른 냄새는 별로 없었습니다. 제 경우는 한번만 공회전하고 사용했는데 냄새는 괜찮았습니다. 3.디자인도 구매요인 중 하나였는데 높아서 싱크대위에 올려놓고 써야 되고 앞부분이 스텐재질이라 깔끔하고 환해 보이는데 손자국이 좀 나서 자주 닦아주어야하고 마감처리가 미흡해 그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4.치킨너겟을 처음으로 했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 그런가 기름에 직접 튀겨 먹는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그러나 하기 편하고 타지않아 건강에는 좋을것 같습니다. 속도 촉촉하고 잘 되는것 같습니다. 5.사용법이 복잡하지 않고 청소도 쉬워 사용하는데 불편하진 않습니다 . 실리콘 재질의 용기를 따로 구매해서 그 위에 음식물을 놓으니 종이호일 쓰는것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덕분에 청소도 더 쉽구요. 6.에프 위와 뒤에서 뜨거운 열이 많이 나와 간격도 많이 띄우고 주변을 비워 놓아야 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 제품의 경우 위쪽으로는 약간의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고 뒷편에선 제법 많의 양의 바람이 나오는데 손을 가까이 했을때 따뜻한 정도였습니다. 10분 정도만 사용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 써보는거라 다른 제품과 비교는 어렵지만 사용에 불편하지 않아 잘 샀단 생각입니다.
★★★★★ 2020.08.05일단은 잘받았습니다.소리도 조용하고…많이 파세요
★★★★☆ 2020.06.18며칠을 눈팅하며 고민하고 알아보다가 주문!! 6/16 주문 6/17 새벽 도착 ㅡ제품 상태 다 양호한데,바닥 미끄럼방지 고무가 하나 없음;;;; 그리하여 교환신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18 새벽 교환상품 도착 / 오후 회수 ㅡ제품 상태 전체적으로 양호 함. 후기말대로 트레이 탈부착이 좀 퍽퍽한 듯 하나 점차 익숙해짐. 그리고 소음도 진짜 적은 편이네요. 전자렌지랑 비슷한 정도?! 더 적은 것도 같고?! 주방에서 조리하면 거실에서 안 들릴 정도라ㅋ 트레이,바스켓 안쪽에 피스가 신경쓰이게 보이긴 하나, 상품설명표기에 개선한 부근이라고 하니 믿고 써봅니다. ㅡ공회전 200도 30분/ 세척/ 200도 30분 처음 30분 돌렸을때 냄새 제법 나더라고요. 세척 후, 혹시 몰라 또 돌려봤는데 처음보단 덜해도 냄새가 아예 안 나진 않았음. 더 돌리기 잘 한듯.. ㅡ첫 요리 개시/ 감자튀김 젤 만만한 냉동식품 도전~~!!! 기름에 튀긴 것 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 담백하니 괜찮았음. 순식간에 아이들이 싹쓸이ㅎㅎ 책자에는 감자튀김 180도 15분 되어있는데 그 정도하면 사진 속 감자튀김처럼 돼요. 냉장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더 추가로 돌렸어요. (그건 사진없음. 고새 먹어서ㅋㅋ) 냉동식품은 기름이 막 튀는 정도가 아니어선지 특별히 열선 쪽 철망 상태 묻은거 없이 깨끗했어요. 종이호일 깔고하니 특별히 청소 할 건 없지만, 마무리로 살짝 닦음. 저녁에 치킨 도전 했는데, 크기도 있는대다 두마리다보니 한참 걸림. 1시간 이상 했는데 뼈안쪽이 덜 익었더라고요. 칼집도 해놔야 더 잘 익겠어요. 처음이다보니 시행착오가ㅋㅋ먹다가 다시 돌림;;;;; 1시간 반 이상은 가동해야 될듯요. 그리고 기름이 제법 나와서 중간에 한번 버려줘야돼요. 꺼낼때보니 바스켓 바닥만큼 기름이 차서 살짝 잠겨져있었음. 그래도 맛은 있더라고요. 다음엔 더 잘 하 수 있겠죠 뭐ㅎㅎ
★★★★★ 2020.05.07쿠팡이니 배송 빨랐구요(배송 쿠팡맨님 감사합니다) 에프 첫 사용이라 다른 에프는 잘모르겠지만 소리는 정말 작아요. 구리고 이것저것 해먹어봤는데 용량도 크고 간편하게 해먹기 너무 좋네요. 제품 크기도 그다지 크지 않아요 수탠이라 좀 있어보이기도 하고 제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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