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쓰던거 고장나서 샀는데, 이전거 보다 배는 잘갈립니다.
텀블러로 사용이 가능해서 여행갈때 좋습니다.
칼날도 두개라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큰거 하나 있느니 과일 갈아 먹을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쓸만합니다. 더 큰것은 일년에 몇번 안쓰는데 이것은 일주일에 3번 이상 사용합니다.
과일 쉐이크 한두잔 필요한 사람에게 강추 드립니다.
얼음이 잘 갈릴까?
크기가 적당한가?
디자인이 심플한가?
세척이 잘 될까? 를 고려해서 골랐어요
아직 안써봤지만 힘이 좋다고하니 잘 갈릴거 같고
버튼이 두개라 맘에 들고요
두잔정도 나오는 용량이고 디잔인 심플하니 깔끔하고요
베킹이 잘빠져 버릴뻔한거 빼고는 좋아요
써보고 추가 업글 할게요
간단한 쥬스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몇몇 리뷰에서 소음이 크다거나 큰 덩어리는 안갈린다는 글이 있어 고민했는데 제가 쓰려는 목적에 딱 맞습니다. 얼린 과일은 물을 반 컵 정도 넣고 돌려야 갈리는 건 다른 것도 마찬가지이고 소음은 1단 전혀 무리 없고 2단은 조금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지금껏 써 본 믹서기류에 비해 무리는 아닌 듯 합니다. 고가는 고가대로 저가는 저가대로 제 값하는 필립스 가전을 워낙 신뢰해서 구매했는데 마음에 듭니다. 저렴한 가격에 1-2인용 간단한 사용이 목적이라면 추천합니다.
필립스 라고해서 브랜드 보고 믿고 주문했습니다
미니 블랜더 있었는데 제가 모르고 뜨거운 물어 소독 한답시고 넣어 버려서
쪼그라 들어 … 구입 하게 되었네요
이건 갈고 바로 텀블러로 사용해서 쓰면 되서 단백질가루 넣고 갈고 바로 가지고 외출 해도 되서 너무좋네요
칼날만 바로 씻어 주면 편리 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요즘 이렇게 많이 만들던데 필립스 꺼는 텀블러가 크기가 쫌 커서
더 실용적인고 같습니다 !! 완전 미니는 아니예요 ^^
매일 토마토 주스 해먹는데 건강해지는 느낌 이예요!!
필립스 미니 블랜더로 건강해 져요
미니 같은 미니 아닌 블랜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