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카페냄새나고 좋아요~
커피맛도 확실히 갈려져 있는 커피가루로 내리는 거랑 직접 갈아서 내리는 거랑 차이도 많구요
다른 후기들 보면 소리 시끄럽다는 이야기 많은데 그라인더인데 그정도는 소리가 안날 수 는 없을 것같아요
안에 커피 털어낼 청소용 붓은 따로 구매해서 같이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작아요
소리는 조금 큰 편이지만 만족하고 쓸 수 있어요
다만 원두가루 통 꺼낼때 원두가루가 배출구??에서
가루가 조금 떨어지는건 어쩔수없나봐요 흑흑
그리고 선이 짧아서 놓을 위치가 살짝 애매해요 좀만 더 길었으면ㅜㅜ
그래도 무게도 가볍고 원두도 잘 갈리고 괜찮아요!!!!
처음에 원두를 갈을려고 기계 전원을 꼿았더니 않되서 회사에 전화를 걸었는데 30분동안 대기만 하다 연결 못하고 판매자분께 전화 걸었네요 ^^;;
다행히 전화 연결이 되고 설명서에 없는 내용 (기계가 첨 온 상태대로 완전 합체되어야 작동 한다는 )을 듣고 제가 가루 담는 통 뚜껑을 않닫고 작동 시키려고 한것을 알고 뚜껑 닫고 합체
작동 되더군요 ^^
그리고 입자 굵기를 중간에 놓고 가니까 너무 곱게 갈아지네요
가장 굵게 갈아야 수동 에서 가는것처럼 갈아질꺼 같네요
핸드밀 쓰다가 팔이 아퍼서 삿는데 작동 않해서 첨에 진땀 뺏네요
전화 연결도 않되고^^;;;
판매자분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예쁜아이에요~~~^^
그라인더: 와우 그라인더 깔끔하게 괜찮아요
분쇄의 곱기(?)를 조절하고 원두량을 조절할 수 있는 줄은 몰랐네요
그럼 용량 조절이나 크기 조절에 용이한 거 같아요(사실 그래서 다들 그라인더 쓰죠) 좀 더 칭찬하고 싶은 점은 사실 원두 그라인더 쓰고 축출해먹고 복잡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은 거 같아서 좋아요
장점
– 고르게 갈림(맷돌형 입니다)
– 내가 안갈아도 되요 (그래서 자동 그라이던를 사지요)
– 예뻐요. 깔끔한 디자인.
단점
– 갈고 난 후 갈린 커피통을 뺄때 커피가루가 좀 떨어져요. 그래서 저는 아래에 플라스틱 접시(? 마트에서 버섯이나 고기 포장판매할때 사용되는) 깔아놨어요
왠지 원두를 마실때는 모든 작업을 손수 하고 싶어서
워낙 커피를 많이 마시지만, 모카포트와 핸드드립, 수동 그라인더만 고집하고 있었어요.
아시는 분이 드롱기 그라인더 추천하시길래
정말 고민하다가 구입해봤어요.
전 모카포트와 핸드드립 모두 곱게 갈아서 쓰는 걸 좋아하는데
드롱기 그라인더로 가장 미세하게 맞추면
딱 원하는 입자굵기로 갈려요. 굵기도 균일해서 추출했을때
커피맛도 들쑥날쑥하지 않네요.
그 동안 우유를 데우거나 잔을 데워놓고 준비를 할 수 있어서
시간이 절약되니 시간이 부족해도 마실지 말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네요.
덕분에 커피를 더 많이 마시게 되는 부작용이 있지만
수동 그라인더에서 탈출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덜 힘들게
처음에 작동이 안되서 고장난줄알고
날리를 부렸네요 ㅋㅋ
*원두넣고 위에 뚜껑부분을 꼭 닫아줘야해요*
원두가는 소리는 적당해요
그리 전 시끄럽지 않네요
원두 분쇄도 고르구요
다만 원두 간거 나온 통에
정전기때문인지 조금 뭍어 나오는대
그정도는 참을만해요
디자인도 너무 이쁘구
신선하게 원두 갈아먹을수 있어 너무 좋아요 ^^
보통은 갈린 커피가루를 사서 먹는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맛이 있어 잔뜩 산 커피가
볶은 원두 그대로여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소음은 생각보다 크지 않고,
가장 고운 사이즈로 갈아서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에 넣어 먹어보니
아주 괜찮네요
부피도 크지 않아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제품 마감도 잘 되어 있어요
커피를 갈고 나서 통이나 날 부위를 청소하는게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남은 커피 가루도 잘 떨어져나가고
청소하는 것도 간편하네요
우선 처음 받았을 때 플라스틱 냄새가 조금 납니다. 설명서에 있는대로 탈착되는 용기들은 물로 씻어주고, 나머지는 젖은 타올로 닦아줬습니다. 그라인더 안쪽에 쇠로 된 부분은 물에 약한지 바로 녹차럼 생긴게 올라오더라구요~ 그 부분은 수분으로 안 닦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곤 묵은 원두를 아주 가늘게 몇번, 두껍게 몇번 갈아 내리고 브러쉬 질 해줬습니다~^^ 완젼 만족합니다!! 정말 좋아요~ 양도 거의 정확하고 입도도 정확합니다. 모카포트에 내려먹는데 완젼 좋아요~^^!!
너무황당하고 최악입니다. 어제 물건을 받고 분쇄기 청소법 안내대로 분리가 가능한부분만 분리하여 물세척후 탈탈 털어 말리고 아침에 쓰려고 밝은 불빛에서 보니 저 상단 분쇄기 봉부분에 달린 금속날이 한번의 세척후 녹이 슬어 있었습니다. 상단 분쇄기의 금속날과 분리되지않는 몸통안의 분쇄기의 날이 만나 멧돌형식으로 가는 구조로 보입니다만… 이렇게 한번의 물세척만으로도 녹이스는 날로 콩을 갈경우 그 사이에 날리는 녹과 금속가루를 다 커피마시면서 입으로 먹겠네요. 드롱기 브랜드를 믿고 샀는데 정말 이런 허접한 소재를 사용해 만들다니 믿기지 않아요. 정말 짜증이 나네요. 돈버렸다고 생각하고 스텐소재의 다른제품 다시 주문했습니다
집에서 그라인더까지 사는건 오바인가 고민했는데
홀빈사서 갈아먹으니 커피의 신세계네요
제대로 로스팅한 원두 갈아서 바로먹으니
스벅이고 할리스고 카페커피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ㅠㅜ
집에서 은은한 커피향이 나는것도 너무 좋구요
걱정했는데 몇개월째 이틀에 한번씩 12잔씩 갈았는데 고장도 안났어요
단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원두를 한번 갈았더니
기름이 너무 많았는지 잠깐 막힌(?) 윙윙윙 큰소리나서 걱정했는데
계속 작동 잘되요
특히 미세한 분쇄도 조정이되서 맘에드네요
다른후기보고 안되면어쩌나 걱정많이했는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기존에 쓰던 저가형 그라인더가 고장나서 새로 구매해봤습니다.
저희는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이랑 더치기구 있어서 원두 사용량이 많았고, 에스프레소 기계도 드롱기꺼라 그라인더도 믿고 샀습니다.
작동 안된다는 분들 많던데 저는 잘 됐구요, 맷돌식이라 그런지 입자가 완전히 고르지는 않지만 에스프레소 추출용/더치커피용/핸드드립용 모두 무리없이 쓰고 있습니다.
소음은 생각보다 큰편은 아니네요. 다만 공회전 소음이 좀 큰 편이긴 합니다.
하나 불편한건 원두 통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원두 가루들이 여기저기 묻어서 깔끔하게 안떨어지는데 이것만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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