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을 썼었는데 온도가 높아지면 외부도 뜨거워서 한번씩 움찔할때가 있는데 이젠 데일 염려없어요~
생각보다 커 보이더니 며칠 쓰니까 적응되네요~
손잡이 위쪽이 뚜껑버튼이라 열기 쉽고 아래쪽은 전원버튼이에요
한번에 많은 양을 끓일 수 있어서 좋아요~
하루에도 몇번씩 열일하고 있어요~^^
믿고 쓰는 필립스 아니겠습니까!!
신일, 테팔, 필립스 등.. 가전은 다들 알아주죠.
밑에 하얗게 얼룩지는건 전기포트 특성이 그런것 같아요.
그럴땐 콜라를 넣고 한번 끓여내면 없어져요~
이건, 저도 유튜브 보다가 알게된 꿀팁… 🙂
구매후 가격이 계속 내려가서 속상함에 별 하나 깎아요.
상품 자체는 너무 좋습니다.
저는 쓸때 호다닥 물 끓여서 쓰고, 바로 뚜껑 열어서 뒤집어 놓고 말려요.
다 마르면 싱크대 장 안에 보관해 뒀다가 쓸때 마다 꺼내서 쓰네요.
먼지 앉는게 싫어서… 안에 보관하네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깔도 매트하게 잘 나왔고 물도 금방 뜨거워져요 뚜껑 여는 게 버튼 누르면 딸깍하고 열려서 재미나요^^ 다만 안을 닦기에는 위 구멍이 생각보다 작아서 남성분들이 닦기에는 좀 어려울 거 같아요~~ 스테인리스이라 기름과 베이킹 소다로 한번 세척하시고 쓰시는 거 추천해드려요^^ 스테인리스에 발암물질이 있다는 글을 어디선가 봤거든요~~ 암튼 이제 컵라면이나 차, 커피 마실 때 빨리 물 끓여서 먹을 수 있겠네요~~ 다른 것들보다 싸길래 구매했는데 구매 잘한 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디자인, 가격 모두 만족스럽네요.
배송후 바로 사용해봤는데, 손잡이 부분 뜨겁지 않아
사용하기 좋았고, 우선 용량과 디자인 깔끔한게 맘에 들었어요,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면 뚜껑 열리는 부분이 전체가 열리지 않고 비스듬히 열려서 다른 포트기와 차별되어 멋있긴 하나, 입구가 좁아 안쪽
손을 넣어 씻어야 할땐 많이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물만 끊이는 거라 안쪽을 세제로 씻을 일은 그닥 많지 않을 것 같아 그렇게 디자인한듯 하여 사용하는데는 크게 문제 될 것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