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전거가 하이브리드인데,고기압이 필요한데,이거는 60까지는 잘들어가는데,그위로는 한쪽발로 딛고 올라가서 체중으로 확 눌러야 조금씩 들어가요,더운날에 바람한번넣고 나면 땀이 줄줄…
결국 중고로 판매하고 좀 더 비싼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근데 사이즈는 작아서 보관하기는 용이,그리고 다른다입의 저기압자전거에는 쓰기 괜찮을거같아요
로드,하이브리드–비추
그외자전거—추천
마침 자동차 타이어도 공기압이 살짝 떨어진 상태라 해봤는데
잘 되네요 32psi 정도라서 그런듯해요 하지만 상당히 많이 밟았네요 ㅋㅋㅋ 그냥 일반 자전거 타시는분들이 쓰시면 좋을거같아요 가족용이나 간단하게! 로드처럼 고압이 필요하신 분들은 샤오미나 더 좋은거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런분들이
이거사시면 자전거 타기도 전에 하체힘 다 빠지실거에요..
저렴한 가격에 게이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근데 저체중 여성분들은 다른 사람이 해주는거 아니면 사지 마세요. 40부터 벌써 점프해야 되고..ㅋㅋㅋ개고생하면 60까진 어찌저찌 넣을 수 있는데 자전거 타기도 전에 운동 다 한 거 같은 상태가 됩니다. 그 이상은 올라가서 점프를 해도 뭔 짓을 해도 안 움직여요. 제건 하이브리드라 아빠가 해주셨어요. 아빠도 로드자전거에 8-90이상은 잘 못 넣겠다고 하시네요.
무게는 휴대용이다 보니 가벼워 좋았고, 플라스틱 노즐 2개사이즈 (물놀이 튜브용인것 같고)하고 공에 바람넣을때 사용하는 노즐 하나 이렇게 같이 구성되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넣으려고 산거긴한데
로드바이크는 100-110psi정도는 넣어야하는데
80psi정도에서는 너무 쎄서 밟기 힘드네요..
전 결국 포기하고.. 공이나 물놀이용으로 사용해야 될것같네요.
혹시나 저 처럼 프레스타 타입에 바람을 넣으려 사신다면
한반 생각해 보는게 좋을것같네요.
음…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발로 밟아서 바람을 넣는다고 하는데
80PSI 정도부터는 위에서 뛰면서 밟아야지 겨우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보통 로드 25c 정도만 되도 110정도는 넣어서 타는데 한번 넣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내구성도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구요. 바람넣는 부분도 플라스틱이라 넣고 뺄때보니 줄처럼 플라스틱이 갈려서 나오더군요
그래도 좋은점 하나는 싼가격에 펌프사서 공기압 볼수있다는거? 인거같네요.
일반 다른 손으로 펌프질 할수있는 펌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