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코 스테인레스 이유식용 거름채망 사용 소감
투데코 스테인레스 이유식용 거름채망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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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아기 이유식 시작해야되서 고른 제품입니다. 맘님들 이유식 시작시 많이구입하시는 타사의 제품이랑 고민하다가 플라스틱과 망을 잇는 곳? 마감처리가 너무 엉망이라 아기 입에 들어갈것같아서 좀더 위생에 좋을것같은 제품으로 찾다가 구입했어요 사용한지는 3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첨 배송받고 혹시 연마제가 묻어나올까 싶어서 식용유로 닦았는데 안나왔어요. 끓는 물에 소독도하고, 빡빡 씻었는데 모양도 괜찮았구요. 현재 초기1단계 진행중인데 망이 촘촘해서 엄청 잘걸러집니다. 이게 사용해보니 장점이자 단점인게… 촘촘하다보니 입자가좀 있으면 걸러지는데 시간이좀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이유식 용기가 작다보니 걸쳐지지가않아서 양손을 다써야한다는점… 그래도 너무 위생적이고 세척도잘되고 대만족입니다. 올 스댄이라 너무 깔끔하고, 이유식용으로 사용히기엔 크기도 전 이게딱이에요. 망가지면 재구매하러올게요:-D
★★★★★ 2021.08.05이유식 처음 접하는 아기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촘촘하게 걸러져서 좋다 5개월에 처음 쌀미음으로 이유식 시작해서 이제 6개월 후기인데.. 초기 2 이유식 후반부부터는 채에 걸러주지 않게 되어 쓰는 시간이 매우 짧다ㅠㅠㅎㅎ 참고하세요! ❣️실사용 기간은 한달반 정도 되는듯ㅎㅎ 그래도 처음엔 꼭 필요하니까..❣️ 제일 좋았던 점은 아기 쓸 거라 그런지 연마제가 안나왔다는 점!! ㅎㅎㅎ 신경써주시는 듯하여 좋다
★★★★★ 2021.07.14이렇게 작은 거름채망 처음봐서 놀랐는데 구멍 엄청 촘촘해서 초기이유식으로 잘 쓰고있어요 쌀가루를 사서 쓰는중이지만 채소나 고기는 한 번 걸러야하는 경우가 있으니 꼭 필요하겠네요 ㅎㅎ 없으면 큰일날뻔..! 너무 촘촘하다보니 그릇에 얹고 부어놓으면 내려가면서 알아서 걸러지는게 아니라 스파츌러로 문질문질(?) 해줘야 하더라구요 조금 번거롭긴한데 가볍고 작아서 다행히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이유식 양도 많지않구요 ㅋㅋ 그런데 채망 둘레부분에 연결부분이라고 해야하나요 씻을때 그부분에 물이 들어가는지 털어도 털어도 물이자꾸나오네요 제대로 안털면 고여있을것같아요ㅠㅠ 구멍 촘촘해서 물터는것도 일이네요 얼른씻고 다른거 걸러야할땐 물기 털어내느라 손으로 탁탁 치는데 손이아프더라구요 ㅋㅋ 튼튼해서 그런거겠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어요 하나 더있으면 그런수고는 덜겠지만 초기이유식 끝나면 굳이 자주쓸일이 없을듯 해서ㅎㅎ 하나로 버텨보는중입니당 손잡이도 긴편이고 그립감도 나쁘지 않네요 제가 손이큰편인데도요 몸체부분이 더무거워서 그릇에 얹어도 손잡이쪽으로 넘어지거나 하지않구요 여러모로 잘산것같아요^^
★★★☆☆ 2021.04.02연마제 프리 상품은 언제 나올까요? 스탠 제품들은 연마제 제거 비용이 상품가격 안엔 원래 포함이 안되어 있는걸까요? 바로 쓰려고 구매한 상품들의 불편함을 소비자가 감수해야만 하는게 부당하게 느껴져서요. 일반 냄비 포함해서 이번에 이유식 시작하면서 구매한 이유식냄비라든지, 이 채반도 마찬가지에요. 연마제는 원래 작은 틈새에 더 잘 끼어있어요. 이것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어요. 뒷편 손잡이 이음새 부분 구멍을 휴지로 솔솔 닦아보니 까만 연마제, 묻어 나옵니다. 연마제 묻은 휴지 사진은 찍어두질 않아서 없네요ㅠ 연마제 꼭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꼭!!! 채반의 앞쪽에선 연마제가 묻어나오지 않았지만 이렇게 안쪽에서는 묻어나와요. 저는 과탄산에 끓여도 보고 베이킹소다로 문질러도 보고 푹 담궈 끓이기도 했어요. 제가 안심할 때 까지 여러번 닦아서 썼습니다. 연마제 문제는 이 채반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스탠제품의 문제니까요. 딱히 이 업체에 클레임(?)을 걸 의도는 아닙니다만, 맨날 팔아파라 닦다보니 갑자기 열불이 나서 적게 되네요^^ 아무래도 아기가 먹는 음식으로 사용하는거다보니 더 예민해져서, 말이 장황해졌습니다, 꼭! 꼼꼼히 잘 닦아보시고 사용하세요! 투덜투덜이 길었지만.. 엄청 닦아서 잘 쓰고 있습니디다. 파이렉스 계량컵 500짜리에 딱 들어가는 사이즈라 맘놓고 퍼 붓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용~
★★★★★ 2021.02.22✅구매이유: 아기 이유식 시작하면서 준비했어요. 이유식 초기 첫째달에는 채망에 거른 미음형태로 만들어 줘야해서 사용기간은 짧지만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투데코 채망을 가장 많이 쓰는 것 같아 주문했어요. ✅사용후기: 처음엔 잘 모르고 집에있는 채망을 소독해서 쓰면안되나 했는데 이유식용으로 쓰이는 채망들은 정말 촘촘하더라구요. 불린쌀 이용해서 믹서로 곱게 갈아 만드는데도 채망에 꽤 많은 양이 걸러저요. 채망이 정말 촘촘해서 채망에 걸러낼 때 손목이 정말 아파요ㅜㅜ 그래도 필요한 과정이라고하니 참고 오늘도 이유식을 만듭니다… 잘 산 것 같아요! ✅단점: 저는 블루마마 도자기 용기를 이유식용으로 사용하는데, 채망 사이즈가 용기보다 많이 커서 거르다보면 용기 여기저기에 다 묻어요. 뒷처리가 참 귀찮아요ㅜ ✅✅한달 사용 후 쓰는 후기(3/9) : 이유식 시작한 지 한달 되어서 여전히 채망 걸러서 미음 만들고 있어요. 저번에 사용 후 단점으로 용기 여기저기에 묻는다고했는데요. 채망을 손으로 들고 거르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팔이 아프긴해도, 용기위에 올려놓아도 기울어져서 어차피 손으로 받쳐야해서요. 채망이 정말 촘촘해서 미음이 곱게 걸러져서 이유식 채망으로유명한가봐요. 손목이 너무아파서 얼른 채망 졸업하고싶네요!ㅜㅜ 아, 그리고!! 채망이 촘촘해서 음식물이 많이 껴요. 만들고나서 바로 뜨거운물 담궈놨다가 닦아야해요. 뒀다가 닦았더니 이물질이 잘 안빠져서 칫솔질 열심히했네요. 졸업하고나서는 찌개끓일때 장 풀거나 육수낼때 건더기 건질 때 쓰려구요!
★★★★★ 2020.10.12아가 이유식을 해먹이기로 결정하고 준비물 알아보던 중, 초기이유식에선 체에 거르는 게 필수라기에 국민템처럼 알려진 투데코 이유식거름망 구매했어요. 무엇보다 곱게 잘 걸러져서 좋고요,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만든 첫 쌀미음 아가가 뇸뇸뇸 잘 먹어주었어요. 투데코 스페츌라도 같이 구매했는데 거름망에 대고 거르면 실리콘 망가질 수 있다고 지양하라더만 막상 그리 써보니 괜찮은데요? 그리고 믹서기에 갈아만든 쌀가루인데 걸러지는게 있겠나 싶었는데 꽤 걸러지는 게 있더라고요. 시엄니가 굳이 뭘 거르냐 믹서기로 그냥 갈아서 하면 되는거다 블라블라 하셔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곤 이유식책 3권에서 공통적으로 말한대로 체에 걸러줬더니 첫 쌀미음을 아기새처럼 잘 받아먹네요♡ 남편은 분유며 이유식이며 눈금하나 먹이기 힘들었다고 해서 애기들이 분유거부할 때마다 아빠닮아 그러나 싶어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웬걸 이유식 시작하니 너무 잘 먹어요. 진작 시작할걸 그랬어요. 지금도 귀에 못박히도록 울아가들한테 느네 아빠는 우유 10ml만큼씩밖에 안 먹었어, 이유식 잘 안먹었어 라고 하는 시엄니한테 체에 걸러줬음 잘 먹었을 수도 있었을걸요? 라고 말하니 속시원 . . .한 제 자신을 상상만 해보며 후기를 마칩니다. ㅡ 시간이 흘러흘러 중기이유식에 접어들었습니다. 🙂 체 쓰고있는 사진 추가했어요. 블로그 하려했는데 역시 게을러서……사진만 찍어대고 그냥 폰에 잠자고 있으니 여기에나 올려야겠어요ㅋㅋㅋㅋ 지금은 입자있는 거 먹이는 연습하려고 체에 거르는 작업은 안하지만, 간식 만들 때 요긴하게 쓰여요. 배퓨레 만들땐 배 데쳐서 체에 걸러줬고요, 고구마퓨레 만들 때도 찐 고구마를 체로 걸러줬어요. 시금치 등 야채 들어간 죽 만들 때 야채 데친 후 건져내는 용도로도 톡톡히 쓰이구요. 소고기 들어간 죽 만들 때 소고기 삶으면서 육수에 불순물 걷어낼 때도 잘 쓰고 있어요ㅡ. 여러모로 쓰임 많아서 사길 잘했다 싶은 이유식 준비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