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은 뚜껑을 뜯기가 무척힘든데 오뚜기밥은 뜯기도 편하고 밥도 찰져서 맛있어요!
밥알이 하나씩 살아있고 어느 음식에다가 놔도 어울리는 그런 맛이네오 호호
그런데 흰밥만 오랫동안 먹으몀 입냄새가 엄청 장난아니네요 이건 저만 그런건가요.. 호호
박스에 포장해서 오는 것도 분리해서 와서 더욱 더 안심되고 믿을 수 있어요 쿠팡 역시
■ 맛있는 오뚜기밥, 24개, 2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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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2/08 17,740원
8/13 17,990원
그래도 6개월 지났는데 가격이 좋네요.
요즈음 이것저것 오르지 않는 식품이 없어서 고마운 마음도 드네요.
이름처럼 맛있고 타사 비교 착한 가격이어서 꾸준히 구매해 놓고 있어요.
코로나 시국이라 그럴 일도 없지만 갑작스레 가족이나 손님이 오실 경우, 밥솥 털었는데 반찬이 맛있다며 밥 한 공기 더 찾는 경우, 바쁘게 일하다가 깜박하고 밥을 얹지 않았는데 배고프다며 찾는 경우 아주 요긴해요.
혼자 지내면 구매할 일이 없었을 제품인데 급속 취사 18분도 흐름이 끊긴다며 수저를 놓는 입 짧은 신랑을 위해 구매했어요.
감사해요.
2022. 05. 02 까지 9개월~ 넉넉하게 잘 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