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운동식품이 그렇듯 "와! 정말 눈에 띄게 효과가 좋은걸?!?"
을 바라고 구매하면 안된다. 어디까지나 느끼지도 못할 약간의 효과가 있을 뿐이라 생각해야한다.
처음부터 큰 기대감없이 구매 후 섭취하기 시작했고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나 역시 대부분의 트레이너들이 주구장창 논문, 연구결과, 의사왈, 약사왈 들이대며 크레아틴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시청해왔지만, 그 중에서 꼭 필요한 정보는 효과보단 올바른 섭취방법이라 생각한다.
서론이 길었다. 무맛 무취. 가루형태. 매일 운동하면서 프로틴 쉐이크와 같이 첨가해서 먹는다. 양은 티스푼 한 숟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