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루시 보온병 리뷰
조지루시 보온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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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역시 보냉병은 코끼리 입니다 아무리 더운 날씨에도 얼음물울 넣어두면 2일은 가네요 얼음도 남아있고 시원하게 먹을수 있어요 작은제품사서 사용하다 큰것도 1개 더 삽니다
★★★★★ 2021.08.16좋아요~ 얼음 보냉상태가 24시간이 지나도 그대로네요. 강추합니다.
★★★★★ 2021.08.08입구도 큼직해서 레모네이드 레몬, 얼음 무리없이 쏙쏙들어갑니다 여름 찬음료 준비해서 이 안에 하루종일 두고 마셔요 외출시엔 좀 커서 작은것 갖고 다닙니다 내부소재는 요즘 주부들이 알레르기 반응하는 코팅팬소재인데 그건 열이 200도 넘게 가해질때 문제가 되는거라서 이 안에 끓는 기름 부어 뎀푸라 튀기실거아님 괜찮아요. 전 관리 편하고 맘에 들어요. 디자인은…뭐랄까 일제가 가끔보면 기능에 충실하면서 좀 언뜻보기엔 굉장히 투박한거 있어요. 들여다보면 또 마무리나 기능들은 섬세해요. 요즘나오는 중국제들은 굉장히 디자인이 요란한것도 있고 날렵하고 세련된척하는 것들까지 있는데..중국제는 조지루시같은 오래된 제조산업 명가의 느낌이랄까 사람으로치면 진국이랄까 이런건 없는것같아요. 그리고 오래 쓰다보면 역시 일제구나 싶을때가 많구요. 중국제는 중국제도 뭐 쓸만하고 괜찮네 이 정도가 최상인듯해요. 중국제는 나라는 큰데 물건이 얄팍.. 그냥 이거사세여. 성능 틀림없으니까. 디자인에 혹해서 비슷하지 거기서 거기지하고 중국제 조금 싼 거사면 내구성, 성능으로 반드시 후회합니다.
★★★★★ 2021.08.03처음으로 사용해보지만 여름에는 시원한어름과 생수.겨울에는 따뜻한보리차끓여서 넣어서 먹으면 몸까지 따뜻하겠어요.보온보냉물통은 필수로 한번쯤은 있어야 할것같네요! 아침에 어름 넣고 생수를 넣고 하루동안 사용했는데 진짜 저녁까지 시원한물 유지가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름은 저녁까지 잘놓지도 않고 오래 남아서 좋아요! 여행갈때나 등산갈때나 어디든 갈때 시원한물 따뜻한물 원하실때 이것하나만 있으면 해결할것같습니다.
★★★★★ 2021.07.10보온력 ;팔팔 끓여서 담고 12시간 후 손 넣었다가 뜨거워서 깜짝 놀랬어요 18시간 후 손 넣으면 따뜻한 정도임 용량 ; 종이컵에 3분의2 정도 채우면 13~14잔 나옵니다 용량이 커서 무거운만큼 튼튼한 손잡이가 있어서 누르면 붙어서 일체되고 당기면 손이 들어가는 공간을 주는 식으로 돼 있어서 편리합니다 스트랩 끈도 있어서 소풍갈 때 메고 다닐 수도 있어 좋아요~
★★★★★ 2021.03.01쌀요거트 만들기 위해 구입. 온도유지가 중요하니까요. 7시간 지나도 뜨겁습니다.역시 조지루시!
★★★★★ 2020.12.22ㅇ구매이유: 한겨울 등산을 위해 보온병을 구입했어요 지인이 부탁해서요 한라산에 원래 컵라면을 파는 곳이 있었는데 이제는 환경 등을 고려해서 없어졌다네요.. 그래서 김밥싸가고 라면을 먹고 오면 좋을 것 같아서 대리로 구입해 드렸어요^^ 모르고 초콜릿과 오이같은 간단한 간식만 가지고 다니셨는데 보니까 큰 보온통에 뜨끈하게 물을 챙겨와서 라면도 먹고 시간지나서 커피도 따끈하게 타먹는걸 보셔서 너무 좋아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보온병으로는 조지루시가 유명하잖아요~ 통스텐은 연마제도 걸리고 물을 제대로 채우면 무거울 것 같아서 열에 괜찮은 소재로 된 것으로 구입해 드렸어요~~ ㅇ제품: 디자인ㅡ은 깔끔하고 보기좋더라구요~ 아쉬운건 전용천같은게 있어서 기스예방을 하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어서 조만간 주머니를 만들 예정이에요~~ 용량ㅡ은 2리터라 그런지 좋고 채워보니 넉넉하게 들어가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컵라면도 먹지만 차도 마시기도 좋고 그냥 보리차로 담아서 컵라면이나 커피물로 사용해서 커피보리차라고 해서 드신다는데 고소하고 맛이 좋더라고 하시네요~ 무게ㅡ는 물이 차면 확실히 더 나아가는데 그래도 기존에 사용하던 올스텐보온통보다는 부담되지 않는 무게였어요^^ 편리성ㅡ은 옆에 견고하게 붙어있는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어깨에 둘러맬 수도 있어서 가방안에 넣었다가 꺼내서 사용하기 좋아요 보온지속시간ㅡ은 앗 뜨거운 물은 5-8시간 내외 따뜻한것은 20시간 내외고 조금 따스하다의 정도는 그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뜨거운 물로 한번 넣어서 좀 데우고 뜨거운 물을 갈아서 넣으면 좀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얼음을 담아보면 날이 차가워서 그런지 보온보다 보냉이 더 유리한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겨울용으로만 생각했는데 겨울용으로도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ㅇ꿀팁: 온통도 떨어뜨리면 속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등산하거나 야외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무방비상태로 있다가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ㅇ마무리: 요즘은 도시락을 싸지 않아서 보온병을 사용하기보다는 텀블러를 사용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보온통은 애들 수능때나 구입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구입하면서 우리집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동일제품으로 추가구입예정입니다~ 그리고 무게가 부담스러우시다는데 보통 등에 매는 가방을 가지고 가니까 그렇게 되면 어깨에 매고 가거나 손에 보온병을 들고 가지 않아서 괜찮더라구요~ 대리구입을 해주면서 제가 더 알아보니까 드린분이 만족하신다니 그것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적극 추전하고 싶어요^^
by [이뷰] 리 · Published 2021년 11월 15일
by [이뷰] 리 · Published 2021년 11월 01일
by [이뷰] 리 · Published 202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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