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보세요! 리얼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냉장고를사보았습니다. 제가 글을 써는 건 저의 주관적인 글이고 다른 사람들이 구매를 하실 때 후기를 참조해서 사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이번에 저희 아버지가 회사에서 쓰는 미니 냉장고가 이제 안된다고 하나 사돌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쿠팡에서 부랴부랴 알아보던 중 제일 괜찮고 평이 좋은 냉장고를 주문했습니다.
●정보
– 유럽형 디자인
– 저소음 설계
– 넉넉한 저장공간
– 6단계 온도조절
●가격
103,710 ₩
●장점
1. 가성비가 좋다. 타브랜드는 브랜드 값으로 너무 비싼데 이건 정말 가격대비 좋아요
2. 혼자 쓰기 미니냉장고로 완전 좋습니다.
3. 블랙디자인이라 어디에 나두어도 잘 어울리고 괜찮더라구요.
4. 얼음얼리는 틀이 있어서 편하다.
TMI
이번에 저희아버지가 미니냉장고를 사시고 저번 꺼 보다 확실히 좋으면서 싸다고 좋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사고 나서 몇일정도 해놔야 온도가 정확히 딱 됩니다. 그부분을 아셔야해요. 무소음이다 보니 소리도 안나서 정말 좋습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방에 두고 음료만 냉장 상태로 보관하려고 샀어요.
배달 받고 2시간 지나서 전원 꽂고,
전원 들어간 후 다시 2시간 후 음료 채워 넣었어요.
온도는 초기 설정인 3으로 해서 가동했는데 음료 채울 때
손 넣어 보니 쪼~금 시원한 정도.
음료만 채워도 가득 차서 높지 않은 온도라 냉동칸에도
음료가(커피파우치) 얼지 않겠지 하는 생각으로 채워뒀었는데
냉동칸 맨 아래 있는 건 70% 얼어 있네요.
온도 3, 음료 넣고 2시간 쯤 지났을 때 확인했어요.
냉동이 잘 안된다는 글 많이 봤는데 제가 받은 건 이정도면
뽑기 운이 좋았나봐요.
소음은 방문 열면 선풍기 유아풍 소리 정도이고,
방문 닫으면 선풍기 1단 정도? 자주 돌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밤에 잘 때 거슬릴 수도 있을 것 같고 아직은 모르겠네요.
로켓배송이라 배송 빠르고 찍힘도 없이 잘 왔어요.
다른 분들 사진에도 있듯이 둥근 까만 것이 콤프인지 뭔지
암튼 거기에 찍힌 듯 한게 있는데 원래 그러건가 싶네요.
뒷면이 손으로 두드려 보니 골판지 같은 퉁퉁 소리가 나서 조금 당황.
냉장고가 고장나 대형 냉장고가 도착 하기까지 시일이 오래 걸려 이더운 날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구입했네요.
크기는 아담하니 물.우유.과일.김치등 작은 것만 급한데로 넣고 지내려구요.
냉동실에 얼음도 얼긴 어네요.
성에가 생겨서 어는 방식 인 것 같은데 그럭저럭 쓸만 하네요.
대형 냉장고 오면 딸들이랑 같이 화장품 냉장고로 써도 될듯해요.
소음이 있습니다. 영상작업을 하는 터라 항상 이어폰을 귀에 꽂고 다니는 데도
냉장고 소리가 귀에 박힙니다. 소음이 없다고 하는 건 대체…무슨 말도 안 되는 발언인지
황당하고 어이가 없을 정도로 소음이 있습니다.
차라리 대형냉장고가 더 조용합니다;
이거 시끄러워서 그냥 냉장고 플러그 뽑고 싶을 정도입니다
(평지+주변에 아무것도 없음+기대지 않음+냉장고 위에 물건 올려두지 않음. 순수 냉장고만 덩그러니 있는 공간에서 자체 소음;)
하이톤의 징~~~하는 소리가 지금도 계쏙 들리고 있구요.
냉장고 뒷편에 흰색 택으로 감싼 포장지를 뗴냐 마냐
말들이 분명 나오고 있음에도
설명서에는 언급조차 되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떼어야 되는 지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판매자는 이 점을 참고해서 제품 상세 설명에 넣어두건가 하시지
그런 디테일함이 좀…
——사용 2시간 후——–
냉각온도가 일정하게 유지가 될 때 소음이 멈추네요.
냉장고 문을 열어서 온도가 떨어지면 다시 소음이 시작되고.
그리고 냉장고를 감싼 비닐들 제거를 안 하고 사용하니
발열이 굉장히 심해서 불나는 거 아닌 가 싶어 바로 비닐을 떼니
시원하게 냉각도 잘 되고 사용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