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ONE 마우스 장패드 300 x 900 mm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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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9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후기 없습니다. ( 2021.08.2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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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2배송은 정말 총알 입니다 하루도 채 걸리지 않았어요 검은색만 쓰다가 이번엔 컴책상이랑 의자 전부 교체하는김에 패드 도 기분전환겸 노랑으로 두개 구입했는데. 테두리 마감이 깔끔하지 않고 보풀이 금방 일어날거같아요! 냄새 많이 나서 바로 사용은 어려울거같아요~ 전 펼쳐놓고 냄새빼고 있는중입니다
★★★☆☆ 2021.08.11다른 리뷰에 있던 고무 냄새 사기 전에는 괜찮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납니다. 패드 쓰고 피부 접촉 부위에 냄새가 베일정도로. 모서리 마감 처리 없습니다. 딱 대량 생산용으로 모서리 커트만 하고 그대로 파는것 같습니다. 사진처럼 글씨 옆 흰색에 살짝 번져있습니다. 이건 뽑기운일지도 모르는데 전 이렇게 왔네요. 근데 가격이 가격이라 딱 가격만큼의 퀄리티인듯 합니다. 그리고 주문한건 그레인데 네이비가 왔네요 귀찮기도 하고 이것도 나쁘지 않아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 2021.08.11촉감도 괜찮고 재구매라 딱히 다른 문제점은 없습니다만 색상이 사진으로 나온것보다 훨씬 다크하고 진합니다. 사진으로 봤던 저 색상이 좀더 색빠짐이나 이런게 덜할꺼라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만 그 부분은 좀 아쉽네요. 전 이게 사진에 있는 진청색이 잘못온줄 알았네요. 그 부분에 대한 정확한 언급이 있었으면 합니다.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처음 노란색 구매했었는데 두달 정도 썼는데 너무 빨리 더러워져서 중간에 한번 세탁기 돌렸는데 혹시 구매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세탁기 돌리거나 물빨래 하는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 2021.08.02예상했던것 보다 길쭉하고, 두꺼워서 마우스 소음 흡수도 괜찮고, 묵직하네요. 처음엔 둘둘 말려와서 펴지기까지 조금 걸릴것 같지만 괜찮습니다. 고무냄새 걱정했는데, 가까이서 맡으면 꽤 많이 나지만 정상적으로 앉아서 사용해보니 고무냄새 안나네요. 실제로 받아서 사용해보면 사진에서 오른쪽 빛깔에 더 가까운 진한 네이비색입니다.
★★★★★ 2021.08.01생각보다 크고 색상도 선명해서 좋아요^^ 키보드와 마우스르르놓고도 여유있고 깔맞춤 하니 보기 좋습니다^^ 두께도 제법있고요^^
★★★★★ 2021.07.18인쇄품질이 조금 흐린점, 모서리 처리가 아쉬운 점 빼고 좋습니다. 모서리 마감이 없어 내구성이 약해보이긴 한데 이부분은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 있는게, 오히려 마감이 없는 것이 디자인도 좋고 사용할때 경계가 없어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 같네요. 펜톤이라는 브랜드답게 컬러도 주변과 잘 어울리고 잘 뽑힌 것 같습니다.
★★★★☆ 2021.07.021. 발수 안됩니다. 사진과 같습니다. 발수시간은 약 0.1초 쯤인가 봅니다. 뮬떨오지고 바로 손으로 쳐내고 그새 스며듭니다. 2. 컬러는 이쁘지만. 생각보다 선명하지 않으며 (마감소재 때문인듯), 인쇄경계가 생각보다 뚜렷하지 않습니다. 3. 테두리 마감이 깔끔하지 못합니다. 올이 풀린느낌의 찢어진 청바지 느낌입니다. 하지만, 모든걸 물리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해당 가격대에 이정도는 만족스럽다고 생각하며, 디자인도 이쁩니다. 위 3가지가 모두 만족스럽게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5만원에도 살 의향이 있습니다.
★★★★☆ 2021.06.21색은 네이비 보다는 그뭐지 살짝 진한 블루? 그게 네이비인가? 여튼 네이비 보단 조금 밝은색감이에요 네이비색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이건 네이비가 아닌 느낌이에요.. 네이비이면 조금 더 진해야 하는데.. 다른 분 리뷰에 마감 처리가 좋지 않다고 되어 있는데.. 마감 처리는 그닥 이네요 까슬까슬 해요;; 길이는 길어서 좋네요ㅎㅎ 배송은 오후 12시 쯤에 다른 물건들이랑 같이 시켰는데 이 친구만 다음날 오후 1시에 배송왔어요~ 만약 선물로 주실 물건이라면 돈 더보태서 더 좋은 장패드 하나 선물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제가 코가 엄청 둔해요.. 거기에다가 비염까지 달고 다녀서 냄새를 잘 못 맡는데… 장패드에서 자꾸 이상한 냄새가 올라와요.. 역한 고무냄새?? 여튼 한번 빨거나 밖에 좀 놔두고 써야 할 듯 싶어요..
by [이뷰] 리 · Published 2021년 11월 01일
by [이뷰] 리 · Published 2021년 10월 07일
by [이뷰] 리 · Published 2021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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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7일
2022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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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0일
2021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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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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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