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것저것 탐구하는걸 좋아하는데
아이가 좀 더 편하게 볼수있도록 카메라를 사줬어요
카메라가 오자마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러면서 이것저것 사진찍기 시작하고
나가서도 이건 꽃이고 이건 나무라며 사진찍고
장난감도 줄세워놓고 사진찍고 ㅎㅎㅎㅎ
그렇게 좋아하니까 너무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ㅎㅎㅎ
아이가 잠든후 , 아이가 찍은 사진을 보니
꽃도 있고 나무도 있고 엄마도 있고…. ㅎㅎㅎ
새삼 아이가 찍은 제모습을 보니까 뭔가 뭉클 하더라구요
아이가 어느각도로 어떻게 보는지 다시 보게됬어요
어린이날때문에 급하게 시켰는데
4살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조작법은 애기들이 하기엔 어렵구 어른들 몫인데 할때마다 어렵다는 단점이있네요ㅎ..
화질은 진짜 거의 10여년전 폴더.슬라이드 핸드폰..?정도 되려나요 ㅎㅎ
크기는 진짜작아여 받아서 보니까 진짜 장난감같긴해옄ㅋㅋㅋ
그래도 애기가 잘쓰고있다는거에 만족합니다!
글추))지금보니까 제 애기인거처럼썼는데 조카입니다.조카.
자꾸 아이가 제 핸드폰으로 사진을 엄청 찍어서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어요
생각보다 쪼꼬매서 귀여워요 ㅋㅋㅋ 아이손에 쏙!
sd카드가 포함됐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ㅋ
그점은 좀 아쉽네여
그리고 저희아이는 4살인데
전원켜서 찍고 사진보는거까진 쉽게 해요
자기가 찍은 사진보면서 < , >로 넘기다가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확대가되요
그렇게되면 거기서 해달라고 안된다고 엄마를 찾아요
그럼 종료버튼 짧게 누르면 되니
당황하지 말고 누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