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이 지나고 아이가 갑자기 마트 바닥에서 구르길래(4달전쯤)
떼와 훈육에 대해 고민이 생겼던 시기,
맘카페에서 추천하길래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리뷰가 좋아서 샀어요.
내용이 많지 않고, 그림이 많아서 편하고 빠르게 부담없이 읽기 좋아요.
유형별 설명이 잘되어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도움이 됐어요.
친구한테도 선물했음.
장점.
그림이 많아서 읽기 쉬움
빨리 읽을 수 있음
이해가 잘됨
단점.
많은 예시가 없어서 깊이있는도움이 안될 수 있음.
캐릭터 이름이 너무 많아서 이해가 안될 수 있음.
글쓴이분 인스타 있어서
팔로우도 했어요.
저는 아이의 떼를 이해하는게 도움이 됐으나
도움의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