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기존에 쓰던 사료에서 넘어가니 며칠 뒤부터 애들 발색이 확실히 좋아지네요.
기호성이야 뭐 두말 할거 없고.
알갱이가 약간 큰데, 오히려 어항에 뿌리면서 손으로 잘게 부스러트려서 주니, 애들 입 사이즈별로 알아서들 먹는게 저한텐 더 좋아요
물고기 키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라 이것저것 시켜보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엄청 양이 많아요
그런데 물에1초도 안뜨고 바로 가라앉아요
구피들이 좋아하는거 같은데 너무 빨리 가라앉아요
몆알씩 나눠서 줘야할거 같아요
다 괜찮은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 큰사료를 제조년이 2018년 10월달인 제품을 주셨어요
2021년 10월까지인데 유통기한이 짧다고 느껴져요
만들어진 기간이 남은기간보다 더 많자나요
그점은 아쉬워요
얼른 주변에 나눠줘야 겠어요
열대어 키운지가 30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테트라비트를 계속 구입해서 먹였는데 이제품! 더이상 열대어먹이에선 테트라비트 만한게없죠? 치어부터 성어까지 해수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이상의 가치이죠. 발색부터 성장하는 과정의 영양소로도 부족함이없는 열대어의 생명인 테트라비트.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