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도금 제빙봉 중금속 침전물 이야기를 듣고 스텐 제빙봉을 사려고 했음. 그런데 스텐 제빙봉 제품도 전부 중국산이라 망설이다가 국내제조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음. 속도는 작은얼음 10분 큰얼음 15분에 9알씩. 처음 얼릴 때는 얼음이 작은데 차게 식힌 물을 넣으면 얼음이 조금 더 실하게 맺힘. 나온 얼음은 조금씩 녹으니 좀 한 시간 정도 모이면 비닐백에 넣어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 평소에는 냉장고로 얼리다가 얼음 모자랄 때 돌리면 유용함. 시간 날 때 돌려서 얼음 킵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타사대비 괜찮은 제품인데 디테일이 조금 약함. 배수구가 기계 바닥에 있 물 빼기 힘든 점은 보완이 필요할 듯합니다.(다른.제품들도 전부 바닥에 배수구가 있음0).
작년여름을 지내면서부터 제빙기 구매를 고민했어요.
사야되는지…꼭 필요한것인지..
식구가 고작 2~3명이기에..
여러달동안 검색하고 고민한 결과.
스테인레스 제빙봉과 우리나라 국내 생산을 선택했어요
스텐레스 제빙봉은 타사에도 있지만, 거의 중국산이라.
중국에서 살아봤던…제가 국내산을 선택했습니다.
제품 받자마자 자동세척을 3번 정도 했어요.
그리고 물통을 채운 뒤 라지 싸이즈로 제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얼음은 얇고 작게 나오더니..
두번째 부터는 크고 굵직한 얼음들이 쏟아지더군요.
쏟아지는 얼음을 보니 기쁨과 동시에 올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저처럼 제빙기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
주저마시고 구매하세요.
강력추천 합니다.
삶의 질이 높아지는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이제 점점 더워지니까 얼음이 많이 필요해서 사다 먹는것 보다 위생이나 여러모로 좋을것 같아서 구매 했습니다. 국산이기도 하고. 우선 사이즈 스몰로 해서 제빙을 해봤는데 1시간에 4번정도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2시간째부터는 5번 이상 제빙이 되고 작동소리도 크지 않습니다. 무게감이 좀 있는데 들고 다닐때 양쪽 손잡이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생수 1.8l 넣으면 MAX선까지 차는데 15회?정도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보냉기능이 없으니 가득차면 냉장고 냉동실에 따로 보관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체 청소 기능이 있어 사용하지 않을때는 청소하고 물기를 제거한 다음 보관 하시면 더욱 위생적일것 같습니다.
처음 구입한 미니 제빙기라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하길 바라면서 후기 마칩니다.
1배송은 도착날짜보다 하루 늦었어요.
포장상태 좋아요.
청소모드 있어서 좋음.
앞쪽으로 밑에 물빠짐 있음
(사견: 7~10cm정도의 호수가 있으면
청소모드 끝내고 물 뺄때 펀리할 것 같음)
on/off가 파란색일때
소음 약간 있음
얼음을 얼리고 있는 중인가 봄
얼음통으로 얼음 떨어질때 떨어지는 소리있음
물은 MAX까지만 넣으라고 했는데 500ml * 3준비하면됨
얼음 강도 상.중.하 중에
1회째는 하
2회째는 중
나는 현재 오늘 택배 받아서 요기까지만 썼음.
얼음 양은 지퍼팩 중간사이즈 2개의 양
얼음강도를 높이려면 냉동칸에 보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올여름 아이스아메리카노 맘놓고 마실 수 있을거 같아요.
추가: 얼음이 얼음통으로 떨어진 상태로
얼음강도가 시간이 지나면 그대로 유지는 안되고 녹아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