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보고 긴가민가 하면서 샀는데 역시나 남의 평가를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얼굴이 따갑고 얼굴에 꿀과 레몬즙을 짜서 바른것 같아요ㅋㅋ.찐득한데다 시큼한 맛.ㅜㅜ. 저는 샘풀발라보고 일주일이면 효가가 있다니 기대해보며 발라봅니다. 샘풀에서 효과를 못보면 반납하려고 본품은 아직 뜯지 않은 상태입니다. 효과가 있기를 기대는 해보지만 제품 질로써는 자주 바르지못할 부담있는 화장품입니다. 일주일뒤 다시 찾아뵐께요
비타민의 레몬향 가득하고, 입자가 발랐을때 곱고 쫀쫀합니다.
첫 발림때 한3분~한5분 따끔거리다가 화끈거리고,
그러다가 피부속이 가득 차 오르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가격대비하여 그만큼 기능도 아주 괜찮네요.
쫀쫀하면서 무겁지않으며, 뭔가 진피속까지 가득차오릅니다.
발림한후 한시간 정도 지나니 아주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세트 일단 샀는데,
반정도 다쓰면 두세트짜리 90,000원돈주고 얼릉 재구미 할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