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들어가서 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가성비 좋게 놀기 딱 좋아요~
집에는 이미 사놓은게 있고
외할머니 집에 몇일간 있을 예정이라 샀는데 딱 좋네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방차와 경찰차이기에 더 좋은 듯.
가벼워서 이리저리 옮겨지지만 그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상상의 세계는 아주 무궁무진하니까요.
뒤집었다가 들고 다녔다가 또 들어갔다가 하면서
꽤 많은 시간을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구멍도 3개나 있어서 두더지마냥 쏙쏙 나오는게 너무 귀엽습니다^^
울집 짱꾸는 26갤인데
애들도 자기민에 공간이 필요하다고해서 인디언텐트를 사서 놀이방에 놔뒀더니 잡아댕기고 기대고해서 고정해주는 맨 윗부분이 끊어지더라구요 산지 일주일만에 ..
그래도 애기가 못치우게해서 놔뒀는데 도무지안되서 바꾸기로 했어요 그러던중 요즘 버스도 좋아하고해서
샀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전에 트램폴린 사면서 받았던 공까지 같이 풀어놔주니 엄청 좋아하네요 ㅋㅋㅋㅋ
제품 첨에 받을때는 어 뭐야 했는데 ㅋㅋㅋ
막상펴보니 걍 딱 그가격에 맞는 ? 아.. 이런 느낌이더라구요 원터치 텐트랑 비슷한느낌인데 음 .. 아주 싼 원터치 텐트여
그래도 애미는 애가 저리 좋아하니 이거 산 값어치는 톡톡히 했다고봐요 ㅋㅋ
그리고 생각보다커요 엄마랑 애기랑 들어가서 충분히 책도읽고 놀아줄 수 있어요 ㅋㅋㅋ
문제는.. 계속 들어오라그래요 ㅋㅋㅋ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적당해요~ 원터치라 접고 펴기가 아주 쉬워서 선택했고, 매우 만족스럽습니당ㅎㅎㅎ
27개월 남아가 사용하는데 문 입구에 발이 걸릴까도 걱정햇으나 아직까진 걸려 넘어지지도않고 잘 놀아요~ 문에 찍찍이도 부착되어잇어서 혼자 문도 닫앗다열엇다하면서 가게 놀이도 하네요ㅎㅎ
일단 원터치라 아이가 안에서 과격한 움직임이나 넘어져도 부러지지않고 다시 원래로 돌아와서 좋아요~ 매우 만족이요ㅎㅎ
아이들이 좋아해요 5실차이나는 자매이지만 언니도 동생도 탠트같은 공간이 있으니까 좋아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한번에 폈다 접었다 하는 탠트안에 철골같은 느낌이 아니라 그냥 실같은 가는철이 들어있어서 잘 휘고 폈을때도 뭔가 모양이 딱 잡혀 나오지 않아 손으로 굽혀주고 펴주고 잡아줘야합니다
이래도 싼맛에 구매해서 잘 놀아주다가 버리실분들은 구매하셔도 될것같아요 저도 올해 겨울에만 좀 놀아주다가 버리려구요
받고 사용한지 10일좀 넘은듯 하네요.
일단 접으면 공간차지 거의없고,보간편해요.
남자 아이들만셋인지라 막둥이가 형아들에게 치여서ㅜㅜ
혼자좀 놀수있는걸 찾다가 시켜봤는데요..^^;;
8,5,3나이인 요 세녀석이다 같이 들어가서 노네요.ㅎㅎ
큰걸로사길잘했어요.
단,별이빠진이유는, 마감이 좀 않좋더라구요.
여기저기 실?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게 많이 있어서 쪽가위로 정리하는데 시간이좀 걸렸어요.
그거말고는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배송 완전 빨라요.생각보다 사이즈가 너무 커요. 아들이 엄청 좋아해요. 근데 실밥이 많이 보여요. 그리고 텐트를 몇번 접었다폈다 했더니 딱~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살펴보니 사진처럼 접피는 부위에 금속부분이 날카롭게 끊어져 버린것이다. 당황해서 텐트 모양을 유지해주는 금속부위(테두리)를 일일이 확인해보니 금속 접합부위가 5군데가 있는데 그중 한곳이 부러진것이였다.내가 옆에 있어서 망정이지 그 날카롭게 부러진 곳때문에 애가 다쳤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아프고 고생하겠어요. 제품이 좀 부실해요. 몇번 접었다폈다고해서 부러져요.그리고 만일의 경우에 대비에 금속 접합부위는 좀 더 튼튼하게 혹은 부러질수 있는 경우를 대비해 사람이 다치지 않게 미리 감싸서 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텐트가 유아용텐트인만큼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