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후기.
5월1일에 구입해서 한달동안 매일 사용.
물통이 너무 작은거 아니야? 했는데
물 보충도 워낙 쉽고 뚜껑 열고 2초면 끝이라 전혀 불편함 없음.
한곳을 두세번씩 전체를 해도 물보충 한번이면 됨.
어금니에 크게 낀 고기같은건 안빠짐.
그 경우를 제외하고는 따로 치간칫솔 쓸 일 없이
개운하고 깨끗하게 세정됨.
한번 완충으로 아침 저녁 2회 사용시 2주 가는거 맞지만
3단으로 해도 힘이 점점 약해져서
열흘정도에 충전을 해주게 됨.
압이 쎄서 거울보고 하면 물이 사방에 튀지만
적은물이 분사되는거라 물바다는 안됨
잇몸에서 피가 날땐 핏물이 사방에 튀므로
꼭 세면대쪽으로 고개 숙이고 사용해야함.
공간차지도 안하고 선도 없으면서 압력이 쎄서 적은물로도
충분하게 세정이 되니 만족도 최고 !!
기존 사용하던 워티픽 고장으로 브랜드생각하고 가격대 생각해서 구매했는게
워터픽처럼 물줄기가 꾸준히 나오는게 아닌 극소량의 물과 공기를 퍽퍽퍽 한번
에 3번씩 쏴주는 제품입니다. 이사에 위치하고 누르면 퍽퍽퍽 (1단에서 3단까지
이며 단계별 쌔기 차이가 아닌 쏘는 횟수 차이입니다. 1단은 퍽~ 한번 2단은 두번 3단은 세번)기존 워터픽쓰던입장서 매우 불편 답답합니다
물통도 아니고 한번가글할분량의 물만 들어갑니다
물줄기 끌때까지 주우~~욱쏘는 제품 생각하시는분은 딴제품사세요
=========================== 몇달쓰고 추가 후기 남겨요======================
몇달쓰다보니 두개가 다 망가졌어요 보관시 뒤집어서 모터가 눌려서 그런듯 AS는 2년 무상이구요
무상기간안에 섭스센터가시면 묻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새제품으로 1대1교환해줍니다. AS하나만은
최고인듯합니다.
극찬합니다.
최근 사랑니 발치하고 사랑니 있던 자리에 음식물이 끼면서 아물 수 있다고 신경쓰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양치할때 엄청 신경쓰고 있지만 찝찝해서 구매 후 사용했는데 양치에 가글을 한 이후인데도 고기 조각이 나오네요.
칫솔질 못하는 어금니 뒤쪽까지 케어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