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플로우 정수기 8.2L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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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플로우 정수기 8.2L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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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9물에 3번 흔들어 헹궈도 검은 알갱이가 나왔어요 그래서 흔들지 않고, 사용하듯이 필터 끼고 물한번 흘려보내고 사용하니 좀 괜찮네요 상단부에 물을 가득 채우니 하단부에 절반정도 물이 정수 되기까진 16,17분 걸렸고 정수된 물에 하얀 알갱이가 조금씩 보였어요 그래도 인체에 무해하다니 코코넛인가보다~ 하고 마셨네요 맛은 무게감이 좀 있어 농도가 높은 느낌이고, 그에따라 물이 단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앞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냉장고에 넣으니 앞문만 열어도 물을 따라마실 수 있네요 쿄쿄
★★★★★ 2021.08.04코웨이 멤버쉽 제도로 장기 이어온 혜택을 포기하고 생수로 사다 먹다 이 제품으로 바꾸길 참 잘 했다 싶은게 물 먹을 때 목 넘김이 좋아요. 생수물보다 훨씬 많을 물을 먹게 되네요. 물맛도 좋고 관리하기도 편하고 깨끗하고 케이스 디자인도 심플하니 어디에 놓든 잘 어울림니다. 저렴할 때 구입하게 되어 혜택 받은거 같아 좋아요..
★★★★★ 2021.08.031. 정수기 본체는 made in china / 필터는 독일에서 만들었네요 예전에도 사용했었는데 디자인이 리뉴얼되었고 산뜻해졌으며 더 견고해진거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너무 많은 기능들이 있던 우리 정수기에 비해서 걱정도 했었는데 예전에 미국 홈스테이 하는 집에서 이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수기에 대해서 많은 것을 검색하고 알아 본 결과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엇죠 2. 물맛은 아직입니다. 설명서에는 각 해당되는 국가에서 끓여 먹는 것을 권장하며 브리타로 정수한것이라도 끓여 먹으라고 적혀 있네요. 일단 다시 한 번 확인해보려고 하구요. 정수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물맛이 한결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3. 예전에 미국에서는 아예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 하더라구요.
★★★★★ 2021.08.02가격대비 만족 허나 필터는 한달에 한번 교체 해야함
★★★★☆ 2021.07.283년전. 국내 모브랜드 정수기 렌탈. 정수된 물을 끓이면 주전자 입구에 흰물질, 정수가 잘 안됨.점점 물맛이 비려짐. 물맛 비리다고 하니 컵을 잘 씻으라고 함. 렌탈3년 끝나고 철거해달라고 했더니 철거비 6만 8천원 요구함. 날벼락 같은 처사에 분노했더니 5년 써야 철거비 안받는다고 그렇게 명시되어 있다고 듣도보도 안한 소리하길래 왈가왈부 싫어 걍 돈주고 철거함. 다신 엘*정수기 렌탈안함. 브리타 정수기 작은 거 사서 쓰기 시작. 신세계였음. 자리 안차지하지 전기코드 필요없지. 설치철거 없지. 물맛도 최고였음ᆢ 작은 손잡이용 브리타 잘 쓰다가 이번에 큰거 세일하길래 구입. 역시 크기도 적당하고 좋음. 부엌 어디든 어발림~ 난 브리타만한 정수기 본 적 없음. 강추강추~!
★★★★★ 2021.07.27필터를 꼭 맞게 꼈을때 물줄기가 한줄기 나와야 정수되는거 같아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네요 환경보호도 되고ㅎ 좀더 써봐야 알겠지만 진작 살만한 제품인듯 합니다
★★★★★ 2021.07.09브리타 정수기 좋다는 이야기는 친구들에게 많이 들었는데, 싱크대에 수도꼭지처럼 설치하는 직수정수기 사고 싶어서 안샀었어요. 그러다가 저희집 싱크볼이 깊이파인 사각형이라서 원하는 정수기를 설치하려면 싱크대 상판을 뚫어야 할 수 도 있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비리타에서 8.2리터짜리 정수기가 나온걸 보고 긴가민가 하면서 샀어요. 로켓와우 회원이라서 별로이면 반품해야겠다 ㅠ_ㅠ 하고 질렀는데. 결론적으로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정수가 잘 되고 물맛이 좋은 것 같아요(기분탓인지는 모르겠어요) 더불어 세척도 편하고, 용기도 구성이 간단해서 필터에 곰팡이가 생겼는데 모른다거나..할 가능성이 없어서 좋아요. 더불어 가격도 저렴하구요! 빌트인이 아니라서 이사할때도 부담없이 가져갈 수도 있구용!! 다만 미관상 좋지 않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ㅠ_ㅠ 미니멀을 추구하는 사람이라서 싱크대위에 뭐가 많이 올라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은데 저의의지와 상관없이 자꾸 물건이 하나씩 올라오네요 흑흑 ㅠㅠ 그래도 이제 일회용 생수 안사서 쓰레기가 많이 줄었고 저렴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깨끗한 정수기가 생겨서 만족합니다!
★★★★★ 2021.05.19매직 정수기 5년 쓰고 자가제품 되면 뭐합니까 필터구매가 안된다는데 계약할당시 안알려준 이런 사기같은 행태에 화가나서 정수기 철거해버리고 신혼때 쓰던 브리타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10년사이 못보던 플로우가 나와 조리수, 커피머신, 가습기 용으로도 쓰려고 3인가족이지만 큰 용량으로 주문했어요. 역시 이거 사길 잘했네요. 아이도 정수기처럼 전혀 불편함없이 잘따라마셔요. 그리고 플로우로 산 다른 이유는 캠핑장에 가져가기 편해서예요. 따로 워터저그에 물채워 무겁게 가져갈 필요 없이 물 비워낸 플로우 한통 가져가면 되겠다 싶어서요. 그런데 처음 받은 제품이 바닥이 깨져있어서 한번 교환받았거든요.(물론 제품수거보다 새제품 배송이 더빨라 역시 로켓) 그만큼 캠핑 가져가면 망가질지도 모른단 생각에 전용 케이스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어떤 분께서 알뜨리 쿨러백 16리터가 딱맞는다는 글을 써주셔서 그것도 로켓으로 시켰어요. 완전 전용가방처럼 딱 작지도 크지도 않게 너무 잘맞아서 캠핑용으로 가져가도 안전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맛은 수도꼭지 필터로 한번 거른 물을 브리타에 넣기도 하지만 수돗물맛 전혀 안나구요. 기존 먹던 정수기물이랑 완전 똑같아요. 충분히 너무 좋네요.
★★★★☆ 2021.03.095만구천에서 6만칠천까지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걸 지켜봐왔어요 다시 5만후반으로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려다가 최근에 쿠폰따ㅐ문인지 품절이 잦길래 그냥 6만삼천원대에 구매했어요 근데 후기쓰러오니 5만팔천원으로 떨어졌넹 아오 일단..역시 브리타사길 잘했어요 원래도 물을 많이 마시는데 커피머신 구매한 이후로 페트쓰레기가 한달에 50개 넘게 나왔어요 탐사수24통 시키면 2주도 못버팀 개인적으로는 쓰레기와 비용문제 다 떠나서 물 떨어질때쯤 주문넣고 배송기다리다가 물없어서 똥줄타고 이게 넘 싫었는데 그점에서 완벽 해방됐어요 물론 주기적으로 물내리고 물병에 옮기고 물병씻고 브리타씻고.. 몹시 귀찮아지겠지만.. 낑낑거리며 사다나르거나 똥줄타는거 보다 훨 낫네요.. 맛 아이시스 파란색. 노브랜드. 탐사수 돌아가면서 마셔왔어요 저는 찬물은 다 맛있어서 물맛에 크게 예민하진 않아요 아직 주문한 물병이 안와서 미지근하게 마시고 있는데 미지근할수록 좀 달게 느껴져요 차가울땐 전혀 거부감이 없어요 약간 단가?싶은정도. 고양이도 잘마셔요 첨에 충분히 꽉 잠궜는데도 급수탭밑에서 물이 똑똑 새길래 교환각인가? 역시 박스를 안버리길 잘했ㄸㅏ 했는데 다시 잘 쪼아주니 안흐르네요 세척후 정수할때는 잘잠겼는지 확인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그럼 물바다 될수도 있을듯
★★★★★ 2021.02.17저는 새로 이사하면서 기계식 정수기의 불편함때문에 쓰던 정수기를 재설치 안했어요. 관리사분들 오시는게 때론 번거롭기도하고 그 시간에 집에서 가만히 대기하고 잇는것도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생수를 사다 먹기 시작했은데 정말 쓰레기가 엄청 나더라구요. 일주일마다 패트병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 그렇다고 물을 적게 마시고 살 수도없어서 고민하던중 지인에게 추천받았고 마침 쿠팡에서 팔길래 할인가로 주문해 사용중입니다. 처음엔 수돗물을 마신다는게 찝찝하기도했는데 제품 후기가 많았고 지인이 오래 써오는것을 봤기에 크게 고민 안 했어요. 신기하게도 물맛은 생수같았고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것은 이제 매주 생수병쓰레기가 거의 안 생긴다는 것과 아이들도 쉽고 편하게 물을 따라 마실 수 있다는 점이였고 물을 바로바로 리필하기도 편하고 제품을 세척 관리가 간편해서 만족감이 매우 큰 제품입니다. 다만 필터의 가격차이가 심하고 중국산과 독일제품의 만족도라던지 한국형 필터의 구분등이 아쉽고. 국내에 필터 공급이 일정하지 않다 하여 걱정이 조금 되는데요. 앞으로는 그런 부분이 개선이 되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 2021.01.1761340원에 구매. 며칠만 참았다 샀으면 59천원대에 구매할 수 있었던 거네요. 후기 쓰러 와보니 다운된 가격.ㅠ 자려고 누우면 딸이 물 마시고 싶다고 물달라고 매일 반복해서 물셔틀이 지겨워서 브리타 마렐라 쓰다가 플로우도 구매했어요. 이전에 일반 직수정수기 쓸때는 아이가 까치발로 물을 따르긴 했는데 직수정수기에서 브리타 마렐라로 바꾸게 된 이유가 직수 정수기마저 못 믿게 되어서.. 직수정수기 36개월이 넘자 관리해주러 오시는 분이 지겹게 정수기 교체를 권하더라구요. 싫다는데도 자꾸 권하더니 직수관은 교체하지만 물 나오는 입구쪽은 교체를 안하지 않냐며. 새 정수기가 아니면 더럽다고.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그러고나서 면봉으로 정수기 물나오는데를 닦아봤는데 거뭇거뭇. 정수기에 대한 배신감으로 물병형 브리타 마렐라를 구매해서 진짜 잘 썼는데 아이가 자꾸 누우면 물달래서 귀찮은 맘에 구매했고 한달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만족해요. 물셔틀도 끝이고 아이들도 흥미롭고 재미있어하며 물을 마십니다. 28개월 아들도 이 플로우를 처음 1~2번만 물 콸콸하고 혼자 잘 따라 마셔요. 눈에 보이는 모든곳을 세척해서 쓸 수 있고 물맛도 아무맛 없이 좋아요. 물병형 마렐라는 마렐라대로 쌀씻고 요리하는 용도로 잘 쓰고 이 플로우는 플로우대로 물 마시는 용도로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세척하는데 물때 하나 안끼어있어요. 관리 쉬워요. 적극추천,대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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