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전연령용 고양이 사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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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전연령용 고양이 사료 후기
최신 실사용 후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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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집에서 돌보는 길 고양이들이 많은데, 사료 다들 잘 먹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몇일 사료 떨어져서 개사료 먹였더니 영 안먹더니…. 요즘 볼때마다 사료 먹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ㅠㅠㅠㅠㅠ 가성비 금액에 양도 많아 부담없고 임신한 냥이, 새끼냥이 다들 너무 잘 먹어서 후기 써요~ 재구매 의사 100!!!
★★★★★ 2021.08.17시골생활 하시는 시부모님댁 데크 아래 고양이가 낳은 새끼고양이 4마리가 갑자기 이주해 왔다고ㅠㅠ 어미도 새끼도 너무 말라서 갈비뼈가 보인다며ㅠㅠ 어미랑 새끼들 급하게 밥 챙겨 주셔야 할거 같다해서 다음날 바로 받을수 있게 로켓배송 되는 요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후기 중 육분인데 어떤 육분인지 안나와 있어 이상한 고기 섞인거 아니냐 걱정하시는 분 계시던데요. 의견 참고했는지 지금 패킹된 제품엔 육분(닭) 이라고 명시돼 있어요. 구매시 참고하세요. 저희집 냥이가 먹을건 아니라 포장은 안뜯어 봤는데, 일단 터진데 없이 잘 왔어요. 다만 사료 무게가 넘 무거워선지 박스가 다 찢어져 왔네요. 더운 여름날 집앞까지 무거운 사료 배송해주신 쿠팡맨께 감사드립니다. 시어머님이 어미도, 아깽이들도 다 사료 잘 먹는다고 연락왔어요. 힘겹게 세상에 태어나 고군분투하고 살아갈 길냥이들이 건강하고 배부른 묘생을 살길 바래봅니다. ⭐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구매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제 상품평이 다른 구매자분들의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쇼핑 하세요! ⭐
★★★★★ 2021.08.11아빠 사무실 안에서만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맨 처음에는 2등급정도 되는 사료를 줬는데 잘 먹질 않더라고요. 비슷한 단가의 다른 사료들도 줘 봤지만 영 흥미를 못 느끼던ㅠㅠ 사료를 먹이긴 해야 할 것 같아 찾아보던 중 저가 사료가 기호성이 좋다는 말을 듣고 구매했었습니다. 사료 알은 다른 사료에 비해 약간 작고 납작한 편이라 웬만한 고양이들은 무난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소한 냄새가 나고, 단가가 낮아 곰팡이나 탄 부분이 있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특별히 품질에서 이상한 점을 찾진 못했습니다. 어떨까 줘 본 후기는 엄청나게 잘 먹더라고요ㅋㅋ 그릇에 머리를 박고 바그작바그작 소리를 내면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는데 그런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은근히 음식을 가리고 특히 사료는 잘 먹지 않던데 탐사 사료는 굉장히 잘 먹네요. 제가 먹는 게 아니다 보니 맛은 알 수 없는데 고양이 입맛에는 잘 맞는 모양이에요.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호성 좋은 사료입니다 그리고 가성비는 말할 것도 없지 않을까요… 가격만큼은 이 사료를 따라잡을 사료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kg 가격이 웬만한 사료 작은 포대랑 비슷하니까요 만약 돈만 따지신다면 이게 가장 좋은 선택이겠죠 물론 저가 사료다 보니 영양이나 질적으로 훌륭하지는 못할 것 같아 영 신경쓰이긴 하지만 기호성이 엄청나서 계속 재구매하네요;; 웬만하면 더 좋은 사료를 주고 싶은데 이놈이 이걸 줄 때만 코를 박고 먹으니 그냥 구매합니다 대신 20kg을 사서 쌓아두기보단 5kg로만 조금씩 자주 사서 최대한 개봉 후 빨리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삶은 닭가슴살이나 간식, 습식 캔을 잘 챙겨줘서 영양을 보충해주고 있어요. 고양이가 사료를 심하게 가리거나 아예 먹질 않아서 고민이신 분들은 한 번 구매해서 섞어주시면 아마 잘 먹을 거예요. (물론 웬만하면 다른 거 주세요 저가 사료의 계육분은 출처를 알 수 없고 옥수수같은 식물성 탄수화물은 소화효율이 낮아서…) 기호성, 가격을 중요시하는 집사님들께 추천하는 사료입니다.
★★★★★ 2021.07.18농사 짓는 아버지께서 이웃집 아저씨와 참을 드시는데 어린 냥이 한마리가 냐옹냐옹하고 울더랍니다 이웃집 아저씨께서 다드신 짬뽕 국물을 뒷마당에 버렸는데 울던 냥이가 오징어를 물고 신나서 가는 모습을 보셨다지요 부쩍 출몰하는 어린냥이들이 어디서 밥을 먹나하고 아버지께서 관찰하셨더니 이집 저집에서 개사료와 음식물쓰레기로 연명하고 있더래요 안타까우셨는지 고양이사료를 말씀하시길래 탐사랑 타브랜드 두곳을 추천 받았는데 탐사 기호성이 좋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결과는 아주 잘먹습니다 사료 뜯자마자 본인들 줄거라는걸 어찌 아는지 기가 막히게 나타나서 양껏 먹었대요 굶주린 시간이 길었는지 양껏 먹어도 티가 안나더랍니다 그 이튿날부터 맛집으로 소문나서 시골의 냥이들이 몰려온다고 하네요 냥이들 소문냈나봐요.. 세마리인줄 알았는데 와서 먹는 냥이들이 점점 늘어나서 몇마리인지 파악이 안되신데여 ㄷㄷㄷ;;;;; 밭에 농작물 돌보러 가실때만 시골 가시는 터라 커다란 대접에 사료를 잔뜩 부어놓고 오시는데 깨끗히 비워져 있고 자동차 소리만 나면 냥이들이 뿅하고 나타나서 냐옹거리며 밥달라고 한답니다 오늘도 밭에 다녀오셨는데 사료 듬뿍 주고 오셨대요 농작물을 키우시는 건지 냥이 밥주러 가신 건지 헷갈리신다며.. 덩달아 이웃집 소도 옥수수 수확후에 벗긴 껍질도 달라고 보챈다는데.. 무튼 냥생 첨으로 접해도 맛나게 먹는 사료로 기호성이 입증되었어용>ㅂ< 후첨합니다 ————————— 한창 옥수수 수확으로 아버지께서 바쁘실때 엄마냥이 아가냥들 줄줄이 델고와서 사료를 먹더래요 어느날은 엄마냥이 옥수수 수확하러 가신 아버지랑 눈을 맞추면서 도망가지도 않고 냐옹냐옹 하더래요 알고보니 사료 그릇이 비워져있어서 밥달라고 냥냥 말을 걸었다고 하시네요 가실 적마다 사료를 충분히 주시려는데 이젠 주인 없는 떠돌이 개가 나타나서 냥이들 사료를 먹어서 밭에 가실 때마다 냥이들 사료 상황을 보시며 주의를 기울이신대요 지난 주말에 아버지 일 도와드릴겸 (냥이들도 볼겸) 시골에 가서 사료 남은 양이랑 ( 다 먹어가면 추가 구매 하려구요) 냥이들 밥먹는 자리도 보고왔어요 사료 그릇이 비워져있길래 수북하게 사료도 담아 주고 물그릇도 깨끗하게 닦아서 시원한 물도 다시 채웠습니다 첫날은 못보던 제가 있으니 아기냥이가 아버지께 눈도장만 찍고 자리를 뜨더라구요 ㅠㅠ 힝꾸 이튿날에는 얼굴 한번 봤다고 제가 고추 수확하는데 옆에서 뒹굴거리길래 사진 찍을테니 얼굴좀 보여달라 하니까 쳐다봐주더라구요 ♥.♥ (맘이 찌르르 뭉클 했는데 일정 거리 이상 안 다가오더라구요 ) 사료랑 물이 항시 있으니 이젠 와구 와구 안먹고 놀다가 와서 조금 먹고 가고 마실 갔다가 먹고가고 틈틈히 왔다갔다 하면서 먹는다고 하네요 ㅎ 담번에 갈때는 습식 통조림이랑 간식 챙겨서 가려구요 _(≥∇≤)ノミ☆
★★★★★ 2021.07.11첨엔 좀 당황스러웠지만….지금은 아주 잘먹고 먹성이 얼마나 좋은지 아가들도 많이 컸지요~ 얼마있음 중성화 수술도 할수 있다네요~ 아기들이 2Kg 이상 되야지만 할수 있다길래…더 열심히 먹여야겠네요~
★★★★★ 2021.07.05사료 엄청 잘먹네요! 사료 원래 먹던거 있긴 했는데 새로운거 줘 봤거든요? 전에꺼 안먹고 새로온 사료만 먹네요! 이거 맛있나봐요! 맛이 어떤지 제가 먹어볼 수도 없고 ㅋㅋㅋㅋㅋ 맛있으니까 잘 먹겠죠? 근데 먹는게 좀 심하네요. 너무 잘먹어서 살찔까봐 자제해줘야합니다. 진짜 맛있나봐요! 후기 보고 구매한건데! 아니 밥통에 사료를 담아줬는데도 사료 봉지를 자꾸 열려고 하는건 뭐예요? 진짜 맛있나? 그래서 꽁꽁 싸매놨어요. 치웠어요 ㅋㅋ 그만큼 인기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잘 만드셨나보네요! 사료에 원래 크게 관심 없어서 캔 종류 고기를 사료에 조금씩 섞어줬는데 넘 잘 먹으니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ㅋㅋ 잘쓸께요!
★★★★☆ 2021.06.18탐사 고양이 사료 40키로 구매 했어요.길냥이 사료로 프벳 20키로 구매해 급식하는데 3군데 주니 금방 소진이 되어 구매하려 보니까 46천원으로 급인상 되어서 할수없이 좀 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은 상품을 고르는중에 상품평도 좋고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소가 많이 함유된것 같아 구매하게 됐어요. 오후에 상품받아 지퍼백에 모두 소분하였습니다. 그중에 1팩 3키로 정도 가져가서 아이들 그릇에 급식했습니다. 아이들이 저의 발소리를 듣고 곁으로 오는걸 약간 거리를 뒀어요. 제가 부를때 너무 잘 다가오면 혹 해꼬지 당할까봐 멀리 하는것 처럼 행동 했어요.닭가슴살ㆍ 참치 ㆍ연어캔을 줬더니 언젠가 부터 곁에 쓰윽 오네요. 쓰레기통 ㆍ음식물쓰레기통 주변을 청소하고 파리ㆍ모기ㆍ쫓으려고 살충제도 종량제 비닐위로 뿌리고 항상 더러운 주변을 깨끗이 청소한 후부터 길냥이들 급식할때 뭐라 하시지들 않아 요즈음은 좀더 자유롭게 사료와 물을 주는 편 입니다.급식대를 만들어주면 모두 뽀개놓고 밥그릇들은 여기저기 옮겨져 있어서 솔직이 겁도 났었어요.청소하고 난뒤 부터는 불안감이 조금은 덜해요. 프벳보다 탐사사료가 비스켓 처럼 아주 고소한 냄새가 나네요. 볼일보고 들어오며 전부 급식해 주고 왔어요.아이들이 엄청 잘 먹네요.한동안 든든이 잘 먹일수 있을것 같아요.비싼 사료는 먹이지 못해도 굶기지는 않을것 같아요. 7월 15일 늦은밤 추가 후기 적습니다.6월 18일 구매해 급식을 할때 너무 잘 먹어 흐뭇한 마음이 들었는데 요즈음 조금 이상해 졌어요. 밥그릇에 사료를 가득 채워 주는데 13마리 냥이들이 전혀 사료를 먹지 않어요. 그대로 한그릇씩 계속 버렸어요. 그리고 오늘 그릇을 깨끗이 닦고 사료를 가득 채워주고 저녁에 보면 사로가 전혀 줄지가 않아요.요즈음은 이틀만 지나도 벌레들과 개미가 득실 거려요. 왜 그럴까요? 제가 맛을 보았더니 특이사항은 없는것 같은데 왜 이렇게 사료가 줄지 않는지 걱정되어 죽겠습니다. 가성비 좋고 고소한 맛이 나는데 아이들이 눈길도 주지 않네요. 정말 속상해요.아이들이 잘 먹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40키로나 샀는데 어찌합니까. 7월 30일 15일 동안 냥이들 급식하며 느낀점 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도 햇빛에 오랜시간 노출되면 상할거라 여기고 많은 양을 주는것 보다 그릇마다 사료와 닭가슴살을 으깨서 섞어주니 깔끔하게 싹싹 비운 그릇도 있지만 한줌 정도 남은 부분은 여전히 개미들이 점령하고 있어요.물을 부어 수풀사이로 매일같이 버리고 있지만 전처럼 많은양을 버리진 않아요. 사료도 프벳과 캐츠랑 혼합해 먹이고 있습니다.여러방법으로 급식해 주어 소진시키고 있네요. 탐사사료를 폄하하는건 절대 아닙니다.여지껏 사료를 급식하며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저도 당황스러워 참고하시라고 올린글 임을 알려드려요.8월3일 개미들 물리치는 방법을 알았어요. 동생이 탐사사료가 잘못된게 아니고 화단같은 곳은 원래 개미가 많다며 방법을 알려주었어요.딸기그릇에 물을 가득 채우고 사기그릇속에 사료를 급식하라고 했습니다. 밥그릇 물그릇을 따로 줄게 아니라 한곳에 주니까 편리한 부분도 있네요.오늘도 여지없이 한줌남은 사료에 개미들이 점령하고 있네요.물티슈로 깨끗이 닦고 물과 함께 사료에 닭가슴살을 급식해주니 삼색이가 소리를 듣고 바로 오네요.다른아이들도 빨리 와서 먹길 바라며 급식하고 갑니다.개미사진은 내렸어요.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언니생각을 올렸냐 해서 지웠어요.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8월14일 비가 갑자기 쏟아져 밥을 줄수 없어 아이스박스집을 만들어 급식했어요.맛있게 밥을 먹네요.요즈음 두주먹 만큼 사료와 베르베르 츄르 섞어 주니 그릇이 깨끗이 비워져 있어 기쁩니다.
★★★★★ 2021.05.29구매날짜2021년 05월15일 구매금액 28,740원 세번째 구매입니다!! 저희어머니께서 주택에서 거주하시는데 1년전부터 길냥이들이 와서 마당에있는 댕댕이 밥 뺏어먹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고양이 밥 챙겨주는데 이후로는 안뺏어먹는답니다 ㅎㅎ 어머니가 이미 강아지도 3마리 키우시느라 비용이 많이들어서 비싼건 사먹이기 힘들고 탐사고양이사료로 먹이는데 잘먹는다고 하네요!! 늘오던 고양이들이 다른 고양이들도 데려오고 옥상에 자꾸 똥싸고가서 염치없네 생각들지만 언젠간 저희어머니께 복이돌아올꺼라 믿고 사료 사드리고있어요 ㅎㅎ 냥이들이 맛있게먹고 천사같은신 저희어머니께 좋은일만 가져다주면 좋겠습니다ㅎㅎ
★★★★★ 2021.05.206/15 새끼냥이 5마리 회사로 데리고옴 ㅠ 고등어가 아주 건강히 잘 키웠네요..!! 한놈만 겁나 작아요 ㅠ (끝에 사진 추가) 사료를 주게 된 계기: 회사 현장 구석에서 새끼를 낳은 고등어때문에 사장님의 양해를 구하고 밥이랑 물을 주기 시작했다. 드시러 오는 식구 수 : 턱시도, 고등어, 치즈, 흰양말, 이쁘니, 거대턱시도 외 우리 이쁜 아이들이 길바닥에서 종량제 봉투 뜯어서 먹는 것 보다 사료먹고 종량제 봉투 안 뜯는게 그나마 주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이놈들이 똥을 아무데나 싸기 때문이다. 그 것 때문에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다. 그래서 최대한 똥이 보이면 다 치운다. 우리 회사에서도 잘 싸고 가는데 어찌나 한자리에 약속한 듯 싸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ㅋㅋ 이 아이들이 비 오는날 비를 피해 들어와서 고단한 표정으로 졸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 왜 너희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 따뜻한 보금자리 하나 없이 이렇게 모진 삶을 살다가는지… 밥만이라도 배불리 먹게 해주고 싶다.. 우리 사장님이 배려해주신 덕분에 사료를 계속 줄 수 있을 것 같다. 주말에 사료가 없음 사장님께서 사료도 부어놓으신다. 너무 감사하다. 요즘은 얼굴 자주 봤다고 내가 말을 걸면 애옹 애옹 대답도 해주고 사료가 없음 사료 달라고 밖에서 아오옹 아오옹 울고 너무 이쁜 아이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 예쁜이들아 *<도움이 돼요>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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