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크기가 규칙적이지않고
작고 크고 이런것들이 모여있어서 아직 32개월 아이가 맞추기는 조금 어려운 면이 있지만
핑크x퍼즐이나 타x퍼즐에 질려하던 찰나에
크기도 제각각인 뽀로로 퍼즐을 보더니
재밌어하면서 흥미를 보이네요
맞추는거는 제가 자리를 알려주며 도와줘야하지만
아이가 집중해서 엄마랑 함께하네요
그리고 가방도 튼튼하기도 하고 뽀로로 케릭은 조각되어있는게 아니라
퍼즐 1개로 되어있어서 전 더 좋은것 같네요
25개월 아가예요.
받자마자 퍼즐 맞추기에 빠져버렸네요.
네모 퍼즐을 주로 하다가 다른 모양퍼즐이 나오니
이거 뭐지? 하는 표정을 짓다가
이리저리 해보더니 혼자서 뚝딱!
끝~~ 이라며 보여주기도 하네요.
후기에 뜯어진 것도 있기에 걱정을 했는데
상태 양호 합니다.
뜯김없이 모양 그대로 퍼즐 맞추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