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송 일찍와서 좋았습니다ㅎㅎ
처음 만져봤을땐 안에있는 볼(?)이 좀 딱딱해서 이게뭐지?싶었는데
좀 지나니까 중독성있고 느낌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껍데기(?) 엄청 말랑해요
말랑해서 넘 좋습니당
볼(?)이 꽉차있는지는않지만, 오히려 매력있는 듯해요 ㅎㅎ
그리고 개별포장으로 와서 좋았습니다
두개라서 터져도 괜찮고 같이 놀아도돼서 좋은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7월 9일에 주문해서 10일에 받았어요.
근데 오늘 벌써 한 개가 터져 버렸네요;;
처음부터 나머지 한 개보다 좀 헐랭하달까..뭔가 탄성도가 달랐는데 4일만에 운명할 줄이야..ㅠ
여자아이가 집에서 혼자 가지고 놀았고, 엄청 소중히 다룬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험하게 다루지도 않았거든요.
이렇게 막 쥐어 터트리며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면 좀 더 내구성이 좋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나머지 하나도 간당간당 하고 있네요ㅡㅡ
밖에서 산 건 한 개에 7500원이었어서 싸게 잘 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그건 두 달 넘게 가지고 놀다가 잃어버리기 전까지 전혀 이상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