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6살 아이에게는 나쁘지 않아요.
제품 가격, 설명, 후기등을 고려해서
고민 끝에 구입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맘으로써
활동성이 좋은 우리 아이들이게
공을 사주고 싶었습니다.
공에 바람이 들어있지 않으면
집에 있는 자전거용 펌프로 넣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바람이 들어있는 상태로 왔어요.
그치만 빵빵 !! 단단한 수준으로 들어있지 않으니까,
원하시면 넣으셔야 할 것 같아요.
여자인 제가 눌러도 손가락이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후기에 보면 실밥이 튀어나와있다는
얘기가 많은데,
제가 구입한 제품도 동일합니다.
그냥 가위로 잘라냈구요.
비가 오는 시기에 구입을 해서,
방에서 밖에 가지고 놀지 못했지만,
아들, 딸 모두 좋아합니다.
사이즈는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날씨가 맑아지면 공원이나 운동장에 가서 신나게
공차고 놀려구요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사이즈 업해야겠지만,
저학년까지는 잘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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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휴가기간에 방에서지만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어린이집도 못가고 밖에 외출하기도 무섭고 ㅜㅜ
굉장히 활동적인 아이인데 매일 집에만 있으니 ㅠㅠ
주말에 집 앞이라도 나가 아이와 몸으로 놀아주려고 신랑이 축구공 시키라고 하더군요
폭풍 검색을 하다 작은 사이즈의 공도 있고 엄청 다양하던데 노란 빛깔도 맘에 들고 후기도 좋아서 구매했어요 ^^
아이가 좋아하고 즐거웠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