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는 12살에 3.5키로 나가는
노령견에요.
노령견이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강아지가 딱딱한건 잘 안 먹어서 혹시나 양이 많은 걸로
구매했다가 안 먹을 까봐서 저번에 양이 좀 작은 걸로
구매를 먼저 했었어요.
10개 ? 안 되게 들어있는데 저희집 강쥐가 정말 환장하구
먹드라구요!
용량이 작은 걸로 먹을때 그게 75g인가 그랬는데
간혹가다가 줘서 한달 반 ? 정도 만에 먹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용량이 200g 되는 걸로 구매했는데
정말 너무 잘 먹어요. ꈍ◡ꈍ
한동안 잘 먹을 것 같아요.
플라스틱 통에 들어 있어서 뚜껑 닫아놓고 보관 하면 되니까
보관 하기도 편리하네요.
약간 칠면조를 오랫동안 건조해서 딱딱한 간식으로 만들었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
강아지가 오래 씹어서 스트레스 풀라고 줄때도 있고
심심해 하는 것 같으면 주고 그래요.
집에 놔두고 나갈때 이 간식 놔두면 좀 오래 씹고 나서 자더라구요!
노령견도 오래 씹을 수 있는 거부감 없는 간식이에요!
다음에도 또 구매할 것 같아요 ☺︎
이보다 더 좋아하는 간식은 없을듯합니다..하루에 한번은 꼭 급여하는 간식!!!! 남편과 저녁식사할때 요거하나주면 맛나게먹고 쇼파에 얌전히 앉아 식사 다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울 강아지.. 가격저렴할때 쟁여두고있어요…동네 샾에선24000에 판매되고있어요.,.쿠팡서 구매하면 저렴하기에 .. 롯켓배송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