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700쓰는 사람으로서 음질을 많이 따지는데 이 마샬은 음질 기대를 안하고 들어서 그런지 첫 음 들었을때 아주 만족 스럽다 괜찮은 음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소음이 큰 곳에 가면 노래소리가 안 들릴 수 있겠다 정작 걱정인건 걸어다닐때 블루투스 호환 유지가 계속 잘 될지 걱정이다 그리고 착용감은 귀가 큰사람은 불편할 수 있겠다 귀를 다 감싸주지못해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프거나 축축하게 젖을것 같다
총평 : 가격, 생각보다 별로.
하자 : 사진상으로 나온 쿠션부분 밑 가죽이 손상됨.
반품해봤자 받는기간도 오래걸려서 그냥 쓸 예정.
검수 두번한다고 적혀있는데 검수를 발로한건지 안한건지;
방금 통화했는데 통화품질은 타 헤드폰과 별 차이 못느낌
써본 헤드폰 : 닥터드레 , 뱅앤올룹슨, 소니 , 브리츠
얼마전에 쓰던 브리츠와 비교했을 때,
단점 :
주로 듣는음악 edm, 힙합 붐뱁, 808인분들은
뭔가 부족한것 같다는걸 느끼실것 같음.
10만원가격대비 음질적인 가성비 별로.
다른 7-8만원대 타사 제품과 비교해서 차이없음.
오히려 다른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제품들 보다 떨어짐.
* 음악 시작 전 후에 음향제품 특유의 연결소리 남. *
장점 : 컨트롤 버튼이 최근나오는 티비버튼처럼 틸트형식인데
이거 하나로 다른 헤드폰들은 안되는 볼륨조절, 전곡 이전곡 재생
다됨. 볼륨조절 하는게 진짜 장점인것같음.
감성값에 충실하니 폰에 손 안대고 볼륨 올리기.
밴드곡에 잘 어울리는 헤드폰인것같음 신디사이저 진짜 잘들림.
사는 이유 : 마샬이니까, 감성값.(이게 10만원인 이유)
+ 현재 3개월 사용 후기.
진짜 노답. 아이폰 11 사용중인데 호환이 상당히 쓰레기.
통화받으면 자동으로 핸드폰 마이크로 전환되는거 빈번.
지금 이 리뷰 다시 적는 이유도 방금 유튭 보다가
지가 알아서 연결끊김 ㅋㅋㅋㅋㅋ빡쳐서 쓰러옴.
음향기기로써의 10만원 값어치 절대 못함.
그럼에도 쓰는이유 : 패션 좋아하는데 코디에 찰떡
무난하게 데일리룩에 쓰기에 정말 좋음.
2020년이 다 가기전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싶어 주문을 했습니다
배송 예정일이 1월4일이길래 내년을 시작하는 내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해야겠다 했지만
12월28일 도착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저의 출퇴근은 마샬 메이저3와 저의 단 둘만의 공간이 될것입니다
귀아프다 음질 별로다 하시는데 귀아프다 하시는 분들은 헤드폰 쓰시면 안되는거구요
음질이 별로다 하시는분들은 더 비싼걸 사시든가 하세요
가격대비 굉장히 우수하고 품질 내구성 모두 다 최고인거 같아요
역시 마샬입니다 괜히 마샬이 아니에요
여러분 왜 마샬인지 한번더 생각 해보십쇼
비츠솔로 비츠스튜디오 저리가라 입니다
전 마샬이 최곱니다 사랑해요 마샬
일단 디자인보고 산 만큼 디자인이 예쁘고
착용감은 처음에 귀를 누르는 힘이 강하다고 느껴졋는데
길이조절로 내리니까 착용감도 괜찮고
음질은 깔끔하고 괜찮은거 같아요
특히 밴드 음악들을 때 악기소리가 다 들려서
갠적으로 음질 정말 만족합니다!
또 금색버튼 하나로 음량조절이 되는게 마음에 드네용
아 글고 배송이 4일이나 빨리 도착해서 심쿵햇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