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풍평을 보면 기기운이 따르는 것으로 보여서 기대를 크게 안했지만 제대로된 기기를 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간 사용했던 패드가 커서 조금 작게 느껴졌지만 적응은 금방하게 되어서 사용을 잘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패드는 오토 on/off버튼이 따로 있어서 사용했었는데 지금 사용하는 기기는 자동 오토키를 지원하는 거 같습니다. 그냥 꾹누르고 있으면 연사가 되는 거 같았습니다.
사진과 같아요
무게감도 있고 디자인은 좋으나…
진동과 이동컨이 과해요 ㅜ
조작부가 너무 커서 깊숙이 밀고 당기는 느낌이라 ㅜ 손가락 피로도가 좀 있네요 기본 조이콘이 – 이정도 움직으로 왓다갓다 한다면 이 컨트롤러는 —– 이만큼 깊숙하게 밀어야하는 느낌.
특히 진동이 너무 너무 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