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용품

테비 아리플러스 고양이 간식캔 참치 85g 사용기

2021년 10월 14일

테비 아리플러스 고양이 간식캔 참치 85g 사용기

최신 실사용 사용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9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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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4
길아이들은 습식을 많이하면 구내염온다는소릴들어서 되도록 안줄려고하는데도 잘안되네요. 닭가슴살도계란도삶아서 노른자만 섞어서멕이긴하는데 구내염잇는아이가 이캔외엔 안먹을려해서 어쩔수없이 약이랑섞어멕이는데, 너무 잘먹네요. 한번에 세캔이랑츄르두개를 먹어야 간담니다.ㅎ 밥자리가 다섯군데 인데 한20아이는 넘는거같아요.밥주러갔다가눈에 띄면아이는 그날 캔하나씩득템 ㅋ 사료값(까치도먹는데완전먹보ㅜ)약값.간식값이 많이들긴하지만 맛잇게 먹는아이들보면 기분은아주조아요. 계속 착한가격으로 좋은제품을 만들어주세요

★★★★★ 2021.03.05
양순이는 4조각으로 나눠주면 3조각 먹고 사라져요 이 녀석이 참치는 이제 식상한가봄… 지난 한파때 내가 아는 길고양이 들이 몇몇 사라지고 뉴페이스들이 보입니다 지난 완전 추운날을 잘버티고 캣초딩이 된 장한 녀석도 잇구요 지하실을 열어주신 할아버지께 감사해요 캣초딩 녀석이 겨울을 거기서 버틴듯해요 건강하게크고 tnr도 햇음 좋겟다 캣초딩은 사진찍히는걸 싫어해요 이해해야죵 사춘긴데..

★★★★★ 2021.01.11
길고양이들 간식입니다 여기저기서 보일러가 터지고 얼음이 얼고 추워서 난리나는 날씨입니다 녀석들이 어디서 이 혹한을 이겨내고.. 견뎌내고 잇는지 걱정에 한숨만 나옵니다 사료를 주러가는 시간에 맟춰 참치가 먹고싶어서 슬금슬금 여기저기서 나타나던 녀석들인데 어디서 꼭꼭 숨어잇는지 요즘 통 모습을 안보여주네요 아예 한번도 못보는녀석도 잇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는듯합니다 무사하길… 참치캔은 녀석이 보이면 주고 안보이면 안줍니다 그냥 사료위에 놔주면 참치 덩어리가 금방 얼어버려서 아무도 안먹더라구요 날이 쫌만 더 풀렷으면 좋겟네요 ㅜㅜ

★★★★★ 2020.12.06
든든한 길냥이들 간식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캔을 더 자주사게되네요 닭가슴살 칠면조까지 삶아주고 긴긴겨울을 추위에 떨지않도록 노력한답니다 냥이들이 불쌍해요 저희집 밑에는 나이 많은애들이 주로 살고있고 몇년째 밥주고있는데 하나둘씩 떠나보낼때마다 마음이아파서 내가 왜이러나 해도 동네 캣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계속해서 보게되고 내가아님 애들이 굶을꺼 생각하니 아침 저녁으로 볼 수밖에 없더라구요~ 겨울을 견딜려면 든든하게 먹여야 될꺼 같아서 하루에 몇개씩 주고 나면 금방 다시 주문해야되지만 쿠팡이 배송최고에 가격도 고만고만 해서 늘 주문하고 있어요 길냥이 저희집냥이 모두가 좋아하는 캔입니다 가격이 오르지않는이상 계속해서 구매할 생각입니다 올겨울을 잘견뎠음 좋겠어요~~

★★★★★ 2020.11.16
울동네 길고양이들 간식입니다 울동네애들은 간식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사람을 많이 경계하는 녀석들이나 서열에 밀려 잘 못먹는 녀석들 위주로 줍니다 tnr을 몇마리만 해도 그 숫자는 엄청 줄어듭니다 울동네 길고양이들 숫자가 더이상 늘어나지않고 잇어요 제가 밥(사료)주는것에 더이상 왈가왈부안해요 음식물쓰레기 지저분하게 만들어놓는일 없고 누가봐도이제 길고양이들이 전보다 많이 없어졋다는걸 알기에 이제는 저에게 슬쩍 다가오셔서 길고양이인데 이쁘다 하십니다 길고양이들에게 미안한맘이 더크죠 녀석들에게는 원하지않는 tur을 하고 그것을 하기위해 공포스런 포획을하고 강제 입원을하고… 그것의 후유증은 방사후 아예 그곳을 떠나버리는 경우도 잇고 몇개월이지나서야 캔을 먹기위해 저 멀리서 보고만 잇는경우도 잇구… 그냥 빨리 캔이나 달라고 바로 앞에서 기다리는 녀석도 잇구요 녀석들아 너희들에게 준 고통의 벌은 내가 다받을게 이해못하겟지만 사람들과 공생하기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이구나..

★★★★★ 2020.11.09
울동네 길고양이들 간식 내가 돈 많이 벌면 니들 간식 더 좋은거 사줄께 내 능력은 요기까지야 암튼 많이 먹고 올겨울 춥다는데 잘견뎌보자 겨울만되면 녀석들생각에 가슴한켠에 에어컨이 작동합니다 한숨 한숨 새끼라도 안낳은면 좋으련만… 꼬물이들 올겨울 버틸수잇을려나…ㅜㅜ 구청에 tnr신청은 3월 2일부터 할수잇는데 그한해 tnr 신청은 2주안에 마감 된다하네요 tnr신청하실분은 빠르게 하셔야할듯합니다 이건 제가 사는 인천의 경우이고 다른 지역은 쫌 다르겟죠? 얘들아 미안하다…새끼라도 낳치말자… 입양보낼곳도 이제 없고 살아남지 못하는 아가들 때문에 맘아파서 내가 못살겟다

★★★★★ 2020.10.29
겨울이 되어 가는데 뭔가 더 주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아서 간식이라도 더 주려고요 지금 판매되는 것보다 조금 큰 캔이 1천원에 판매되고 있어서;; 비싸다 생각했는데 48통이 2만원이 안되는 가격이라 얼른 주문했습니다~ 저희 집을 찾아오는 길고양이들은 주는대로 잘 먹어서 이번에 캔도 잘 먹었어요~ 삼색이는 요즘 임신을 한 거 같아요 지난 여름에는 치즈를 낳았는데 치즈를 떼어 놓고 다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와서 밥을 먹고 간답니다~ 그래서 간식도 주고 있어요. 삼색이는 조금 있으면 만질 수도 있을 거 같답니다 단점은 캔에서 비우기가 힘들어요 젓가락으로 떠서 주다가 비워주는데 쉽지 않네요 냄새가 많이 나서ㅋ 손에 묻으면 귀찮아져서요 올 겨울도 냥이들이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주문할게요~

★★★★★ 2020.10.22
우리 집 애들과 길냥이들이 좋아하는 캔입니다 매번 쿠팡에서 24개 짜리를 샀는데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해서 계속해서 찾던도중 어차피 사서 먹을 건데 싶어서 사십 여덟 개 짜리를 구매했어요 19,800원에 구매했는데 싸게 산 것 같아요 한 박스로 따진다면 9900원이니 다음번에도 같은 걸로 구매 할 생각입니다 올 겨울도 길냥이 들이 맛있게 많이 먹고 잘 버텼으면 좋겠습니다 길냥이들에게 줄 간식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계속해서 가격이 올라가는 거 같아서 그만 멈춰 주세요 ㅎㅎ

★★★★★ 2020.08.22
매일 길냥이에게 밥을 주고 있는 캣맘입니다. 이 제품은 로얄캐닌 베이비캣 캔처럼 고운 퓨레 스타일입니다. 저는 다른 제품과 한 캔씩 섞어주는데 그 제품은 건더기가 있고, 이 제품은 무지 곱습니다. 아이들이 다 잘 먹네요. 길냥이들이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그런지 사료를 잘 안먹고, 캔만 골라먹네요. 그래서 요즘에는 사료는 10%만 주고 90%는 캔으로 줍니다. 불쌍한 아이들이 밥자리에 일찍부터 나와서 엎드려 있는걸 보면 마음이 짠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고양이를 싫어해서 숨어서 밥을 줘야해서 낮에는 줄 수 없어요. 저는 아파트 자전거나 관리실 사다리등을 보관하는 아파트1층 필로티 공간에 밥을 주는데요. 길아가들이 너무 낮부터 나와서 밥자리 앞에 앉아 기다리고 있어서 속상합니다. 해지고 줘도 밖에 나와서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굳이 고양이 밥자리에 가서 담배핀다고 애들 쫓고, 밥그릇 발로 차고 그러는데… 밥을 줄만한 곳이 그 곳들 밖에 없네요.. 에휴…. 경비아저씨들도 고양이 밥그릇 볼때마다 버리고.. 관리소장도 도끼 눈뜨고 고양이들 쫓는데… 이제는 담배피우는 사람들에… 개키우는 사람들도 고양이를 쫓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제발 고양이 밥은 편하게 먹게 해주세요. 밥자리가 있으면 고양이들 낮에 안돌아다녀요. 그리고 쓰레기통도 안뒤지구요. 모든 생명들이 다 먹고 살고자 하는 권리가 있어요. 혐오인들은 조물주나 신이 아니잖아요. 동물들의 권리를 왜 당신들이 뺏나요? 죄없는 동물들 왜 당신이 처벌하나요? 강자라는 이유로 약한 아이들을 짓밟는다면… 당신도 강자에게 짓밟혀보기를 바랍니다. 서로 아껴주며 살지는 못해도… 인간으로서 측은지심의 마음이 없다면.. 인간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는건지… 길냥이들 밥한끼 마음편하게 먹는게 그리 싫은 이유가 뭔지..

★★★★★ 2020.06.20
동네 부동산 사장님께서 길고양이 캔 주문을 부탁하셔서 주문햇답니다 강아지 고양이… 등등 동물들에게 애정이 많은 천사같은분이십니다 테비 아리캔은 길고양이 주기 편한 무스타입이라 좋아요 울동네는 길고양이 사료 주는 분들이 여기저기 이구석 저구석에 많이 잇더라구요 물그릇도 많이 잇답니다

★★★★★ 2020.06.20
울동네 길냥이들 하루에 한번씩 먹는 간식입니다 오래 참치캔을 먹어서인지.. 베라 분홍 아이스크림 스푼으로 4등분해서 주는데 이젠 그중 한조각은 남기네요 하루한번 주는 간식 먹을려고 다리다친 녀석도 잘옵니다 맘같아선 집에 데려가서 같이살고싶지만 이미 집에 고양이가 3마리라.. 한계네요 암튼 녀석들이 잘먹고 아프지만 말기를 바랍니다 근데 비둘기 참새 등등… 새들이 와서 사료를 먹는데 사료그릇 주위에 사료를 막 뿌려놓고 먹어서 버리는 사료가 많네요 먹을려면 깨끗히 좀 먹지… 쫌 개미들도 영차영차 줄서서 사료 조각들 옮겨 가네요 여기가 곤충 새 고양이들의 사료 맛집이네요

★★★★★ 2020.05.31
동네 친한 길냥이들의 간식입니다 요즘 주택을 헐고 그곳에 빌라나 원룸 상가를 짓는 공사를 하기때문에 녀석들이 많이 안보이네요 무서운 큰소리를 피해 새벽에만 나타나는지 밥 그릇에 사료는 많이 사라져잇네요 어딘ㄱㅏ에서 잘먹고잇겟죠 태비캔은 무스타입이라 녀석들 주기아주 좋아요 길냥이들에게 참치캔을 주고싶으면 꼭 무스캔을 주세요 국물잇는 타입을 주면 주는 곳도 지저분해지고 벌레도 꼬이고 가끔 출산한 냥이들은 한덩이 물어다 새끼들에게 배달도 해줍니다 기특ㅋㅋ 그냥 캔따주는 사람이 무서워서 한덩이 물고 도망가는 녀석도 잇구요(사진) 참치는 베라에서 주는 분홍색 수저로 4등분해서 줍니다 녀석들은 1냥 1캔을 주는데.. 집고양이들은 3냥 1캔도 다못먹고 남깁니다 길냥들은 가끔 더용량이 큰 캔을 줘도 먹방을 찍어버립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힘듭니다 길냥 녀석들은 내가 힘들다고해도 닥치고 캔이나 따라고 합니다 캔 가격 착하게 해주시면 더많은 녀석들에게 캔이나 따라고 협박당해도 울지안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