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아삭한 콩나물 사용 소감
곰곰 아삭한 콩나물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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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쿠팡에서 엄청 자주사는 제품 목록중 하나가 바로 요 ~곰곰 아삭한 콩나물 입니다! 로켓프레시 주문 할때마다 팍팍 끼워넣는 콩나물 입니다!!! 이유는 가격도 엄청 착한데…콩나물이 오동통 해서 인데요~ 마트에서 240그람이나, 300그람 콩나물을 사면 양도 너~무 작고 콩나물도 너무 얄바서 씅~~에 안차더라구요!!!!! 저희집은 궁물보다는, 궁물안에 들어있는, 건더기를 더 많이 먹는 편이어서 건더기를 빡빡~~하게 넣어 끓입니다!!! 그래서 콩나물 양도 500그람 정도는 되야 끼니 때마다 넉넉 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살이 안찔려면 궁물보다는, 건더기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ㅋ 모 어쨌든 콩나물국 끓이기에 딱~~좋은 콩나물 입니다!!! 요번에는 칼칼한 김치 콩나물국을 끓이려고 주문 했습니다!!! ■■■■■■■■■■■■■■■■■■■■■■■■ ✅ 제품이름 : 곰곰 아삭한 콩나물. ✅ 제품용량 : 500그램. ✅ 주문날짜 : 2021년 08월 21일 로켓프레시!! ✅ 받은날짜 : 2021년 08년 21일 오후 당일도착!! ✅ 제품가격 : 1,290 원. ✅ 유통기한 : 2021년 08월 27일. ■■■■■■■■■■■■■■■■■■■■■■■■ 오자마자 얼큰하고 깔끔한 김치 콩나물국을 끓였는데요!!!!! 새콤하게 익은 김치만 있다면, 진짜 맛보장이 확실히 되는국! 김치 콩나물국 늠흐늠흐 좋아합니다!!!!!♡ ✔멸치육수에 김치 적당히 넣고 끓여 줍니다!!!!!! 육수내기 귀찮아서 저는 자연한알 사용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콩나물을 넣고 끓이다가, 다진마늘, 대파, 땡초하나 넣어 팔팔 끓여 주면, 완성되는 간단한 김치콩나물국!!!!! ✔아~~콩나물을 넣은 뒤에는 뚜껑을 닫을건지, 열고 끓일 것인지 마음을 딱~~정해야 합니다ㅋㅋㅋ 처음부터 열고 끓이던지, 뚜껑을 닫을꺼면 콩나물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뚜껑을 열면 안된다고 합니다!! 비린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맘편하게 열어두고 끓입니다ㅋㅋㅋ ✔맛을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하면 됩니다!!! 저는 싱겁지 않게 김치를 마니 넣어서 끓입니다ㅋㅋㅋ 김치콩나물국 안좋아하는 사람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아하는 궁물요리 입니다!!!!! 곰곰 아삭한 콩나물로 끓이면 콩나물국도, 김치콩나물국도~ 아주 그럴듯~~하게 끓여 집니다!!!! 콩나물이 오동통해서 진짜 아삭 거리는것이 딱~좋습니다!! 500그램 오동통한 콩나물을 1,290원에 구매할수 있으니~ 가성비 갑인 제품입니다!!!! ✅곰곰 아삭한 콩나물 완전 추천 드립니다!!!! ✔최대한 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구매" 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1.08.24랜만에 왔습니다:) 한동안 냉장고에 콩나물이 없는날이 드물정도로 매일매일 함께했어쬬 양때문에라도 한번에 여러개를 주문할 수 없으니 그날 저녁에 먹을꺼면 그담날 바로 재주문해서 냉장고에 한봉지는 쟁여놔야 맘이 편했으니꽌여 좀 쉬다가 다시 왔는데 여전히 가격은 그대로네욤ㅎ 어마무시하게 매운 쭈꾸미를 주문해놓은지라 그냥 먹기엔 아쉽고 무서워서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그 무언가를 떠올리다 가장 일빠로 생각난게 이 콩나물입니다 콩나물상태는 이제 더얘기하면 입아픈정도에여 잔뿌리도 좀있고 콩부분은 환한 노랑색을 띄고있어여 키가 마막 엄청 큰것도 살이 통통하게 오른게 아닌 무침용이나 국끓이는데 접합한 콩나물의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미리 살짝 데쳐버렸습니다 손질은 따로안하고 깨끗이 씻으면서 눈에 거슬리는 잔뿌리들만 조금씩 잘라냈쬬 맘같아서는 대가리도 죄다 따서 먹고싶지만 키포인트가 빠르고 맛있게 먹는거여서ㅎㅎ 걍 생략했습니다 매운 쭈꾸미뽀끔이 다 완성될무렵 데친 콩나물을 투척해 쎈불서 화르르 끓였습니다 콩나물에 항상 언급되는게 오래삶으면 질겨진닷 소린데 갠적으로 그 식감을 좋아하는지라 상관없고여 예상데로 콩나물을 넣음으로써 약간! 아조 약간이지만 간이 순해진듯한 너낌입니다 쭈꾸미뽀끔엔 콩나물이 빠질수없쬬! 따로 얹어먹는것보다 이캐 양념 고루 베이도록 같이 끓이는게 더 맛있어여 이건 개취데로 해먹음될것 같습니다 1290원의 햄볶입니다:-)
★★★★★ 2021.08.22안녕하세요. 구매는 8월 15일 구매 16일날 받았습니다. ㅎ;; 500g이 1290원! 엄청 저렴해서 2봉 1kg 구매했어요. 제가 귀차니즘이 심해서 사진도 안찍고 처음 한 봉은 그냥 안다듬고 소금물에 끓여서 비빔밥 해먹었는데요…;; 21일날 우연히 남은 한봉의 유통기한을 보고 급하게 사진도 찍고 이번엔 느긋하게 다듬어서 비빔밥도 해먹고 22일 리뷰를 남겨봅니다. 그때그때 다른 콩나물다듬기;; 보통 귀찮으면 그냥 해먹는데 어제는 시간도 여유롭고해서 열심히 다듬어봤어요. 어머! 그냥 먹을 땐 몰랐는데 잔뿌리가 밥그릇으로 3그릇이나 나와서 깜놀;; 보기에는 싱싱해보였는데 잔뿌리가 길고 많아요. 아하하하;; 다듬다보니 전체적으로 콩나물이 연한 것 같아요. 500g 다듬기! 전 드라마보면서 다듬었는데 다시 다듬으라면 귀찮아서 다시 그냥 해먹을 것 같아요. (ㅌㅌㅌ;;) 전 원체 둔해서 다듬었을 때와 안다듬었을 때의 맛의 차이를 잘 못느끼다보니… (맛보단 위생상 다듬는거겠지요.) 그래도 처음은 소금물에 데치니 괜찮겠지 하고 그냥 먹었어요 (ㅌㅌㅌ;;) 그래도 확실히 다듬어서 콩나물비빔밥해먹으니 보기는 좋네요. 콩나물은 연한편인지 잘 분질러져요. 조심조심 씻어야해요. 비빔밥해먹었는데 연해서 그런가 양념의 효과가 크겠지만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그래서 콩나물 구매는 매우 만족스럽답니다. 꼭 다듬어서 드시는 분들은 귀찮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듬어야할 부분이 많이 보여요. ㅎㅎ;; 그래도 콩나물이 참 저렴하다보니 이 가격에 이정도 상품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다듬기 귀찮은 것 빼면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이상 별 내용은 없지만 열심히 남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2021.08.21원료 선별에서 부터 포장까지 정성스럽게 만들었어요 ~~~ * 2021. 8. 18 오전주문 * 2021. 8. 19 새벽배송 * 구매가격 ₩ 1,290 ( 500g ) * 유통기한 : 2021. 8. 24 * 열량 : 100g당 29Kcal 로켓프레시로 장을 볼때면 곰곰 아삭한 콩나물을 자주 사는 편이예요 아들이 다른 나물들은 잘 안먹는데 콩나물 무침은 너무 좋아 해서 자주 해주고 있어요 콩나물을 워낙 좋아 하는지라 집에서 콩나물을 길러보자 싶어 콩나물 기르는 통과 콩나물 콩을 사서 몇번 길러봤 는데요 기르는 재미는 있는데 콩나물 맛은 그다지 … ㅋ 그냥 곰곰 아삭한 콩나물을 사먹기로 했네요 ㅎ 콩나물은 당장 먹지 않아도 냉장고에 사두는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싱싱한 콩나물이 배송 되기에 며칠 두고 먹어도 괜찮더 라구요 곰곰아삭한 콩나물은 깨끗하게 길러낸 콩나물 이면서 꼬리가 길지 않아서 전 그냥 다듬지 않고 바로 식초 몇스푼 넣은 물에 조금 담궈 놓았다가 두세번 헹궈 준후 요리해 먹고 있어요 500g 한봉지로 콩나물 국도 하고 콩나물 무침도 해 먹음 딱이네요 콩나물은 라면 끓일때도 한줌 넣어 주면 바로 일품라면 이 되어 버리죠 곰곰 아삭한 콩나물은 아삭한 식감으로 나물로 만들어 드시거나, 다양한 국, 찜요리, 볶음요리, 조림, 전 등 많은 요리에 활용해 드시기 좋아요 콩나물은 돼지고기와 함께 조리하면 돼지고기의 단백질 과 콩나물의 비타민, 무기질이 영양상 균형을 맞추기 때문에 좋은 궁합이라 해요 콩나물은 대두를 발아시켜 싹을 틔운 것으로 아삭한 식감 을 자랑하죠 콩나물은 흔하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재료 중 하나이지요 콩나물에 함유된 아스파라긴산은 해독작용을 하므로 숙취 해소 음식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콩나물에 풍부하게 포함된 양질의 섬유소는 장내 숙변을 완화해 변비예방을 돕고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효능도 있다 해요 콩나물은 두줌 정도면 하루 비타민C 필요량이 모두 충족 될 정도로 풍부한 비타민C 를 함유하고 있어요 * 곰곰 아삭한 콩나물은요 ~ 1. 원료에서 선별부터 포장까지 꼼꼼하게 관리됩니다 2. 숨쉬는 포장재 사용으로 신선함을 오래 유지시켜 줍니다 3.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하였습니다 * 좋은 콩나물 고르기 머리와 줄기가 적당히 통통하고 노란색을 띠며 검은 반점이 없는 것을 고른다 * 손질법 맑은 물에 잘 씻어 콩껍질과 짓무른 부분을 제거한다 * 보관법 밀봉하여 냉장보관한다
★★★★★ 2021.08.20소고기 무국을 하려고 콩나물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음식을 구매할 때는 가격보다는 후기를 자주 살피는데요. 그러다 눈에 띈 콩나물이 곰곰 아삭한 콩나물입니다. 금액 : 1290원에 구매 유효기간 : 8월 27일 500g 에 이 가격이면 어떤 마트를 가던 싸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집 앞까지 배송이면 금상첨화죠. 제품 상태 : 싱싱함 제품이 오자마자 물로 헹궜는데 이물질도 없고 콩나물이 파릇파릇하게 뻗어 있더군요.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소고기국을 하며 한시간 넘게 끓였는데 보통 콩나물은 오래 끓일수록 숨이 줄어들면서 식감이 좋지 않곤하죠 하지만 곰곰 아삭한 콩나물은 오래 끓여도 바삭바삭하네요. 싱싱한 콩나물로 요리를 한 탓일까요!? 오늘 산 콩나물 다 먹으면 재구매각입니다. 여러분 콩나물이 필요하시다구요? 콩나물은 곰곰입니다 당장 구입하세요! 구매 당일에 소고기국에 사용하고 남은 콩나물은 북어국에 넣었어요. 이틀이 지난 상품이지만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가 되네요. 집근처 마트 신선도보다 좋아요 재구매 각입니다!
★★★★★ 2021.08.20✪ 구 입 일 : 2021년 08월 19일 ✪ 배 송 일 : 2021년 08월 19일 ✪ 구입가격 : 960원 ✪ 중 량 : 500g, 1봉, 2개 ✪ 유통기한 : 2021년 8월 25일 쿠팡에서 장을 보는데 콩나물이 헉~!!! 너무 착한 가격으로 할인을 하고 있었어요. 안 살 수가 없는 가격이라 2봉지나 샀네요. 960원!!! 너무 착해요. 게다가 500g인데 말이죠. 콩나물 산 김에 금요일 저녁 메뉴는 콩나물 무쳐서 하얀 밥에 슥슥 비벼먹는 콩나물 비빔밥으로 정했어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콩비를 해먹었답니다. 콩나물은 다 좋은데 한 가지 단점이 있어요. 바로 다듬는 게 일! 와우~! 두 봉지를 다듬으니 완전 장난아니네요. 한 봉지 다듬을 때는 할 만했는데 두 봉지 째 들어가니 허리도 아프고 슬슬 지겨워지더라고요. 도 닦는 마음으로 콩나물 두 봉지를 앉은 자리에서 다 다듬었어요. 이날 숙주도 할인해서 숙주도 살까 했는데 숙주까지 샀으면 완존 장난아니었을 듯요. 두 봉지 다듬은 거에서 1/3은 콩나물국을 하려고 일단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킵! 해두었고요. 나머지를 삶아서 물기를 뺀 후, 고춧가루 넣고 참치액젓 넣고 마늘 다진 것 넣고 깨소금 넣고 올리고당 넣고 미원 살짝 넣고 대파 넣고 참기름 넣고 무쳐주었더니 맛이 넘 맛나요. 저희 세 식구 방금 새로 한 하얀 찰진 쌀밥에 콩나물 무친 것과 버섯 무친 것 넣고 달걀후라이 얹어서 비벼서 아주 잘 먹었어요. 재구매 의사는 있고요. 또 착한 가격으로 만나고 싶어요.
★★★★★ 2021.08.19* 구매 일자 : 2021. 8. 6. * 구매 가격 : 1,290원 콩나물하면 어릴직 집에서 직접 키운 기억이 난다. 큰 시루에 콩나물콩을 넣고 검은 비닐로 씌워 매일매일 물을 주면 신기하게도 콩나물이 자랐다. 어릴적 어찌나 신기한지 하루에도 몇 번씩 물을 주다가 엄마한테 혼나기도 했다. 어느정도 자라면 저녁마다 콩나물을 뽑아다가 무쳐 먹었다. 콩나물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재료 중의 하나이다. 콩나물로 다양한 요리를 해 먹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콩나물국을 끓이거나 무침을 하는 게 다인데도 전혀 질리지 않는다. 가격이 저렴하다. 마트에서 보통 350g 짜리가 1,200원 정도 하는 거 같은데 500g인데도 가격이 비슷하다. 양이 아주 넉넉하다. 콩나물은 사면 바로 먹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놔뒀더니 꼬리 부분이 지저분하게 바뀌었다. 그냥 먹어도 무방할 정도이긴 했지만 좀 더 깔끔하게 먹기 위해서 꼬리 부분을 다듬어 주었다. 귀찮아서 바로 안 한 것이 훨씬 더 귀찮음을 만들었다. 콩나물을 삶아서 건져내어 무침을 만들고 콩나물을 조금 남겨 콩나물국을 끓인다. 소금, 다시다, 고춧가루 정도만 넣어서 간을 맞추면 돼서 아주 간단하다. 한 봉지 양이 아주 많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무치고 나면 숨이 죽어서 별로 되지 않는다. 하루이틀 먹으면 끝날 양이다. 이름처럼 아삭함이 다른 콩나물에 비해 강하다.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은 괜찮을 듯 싶고 개인적으로는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는 콩나물을 선호한다. 이 콩나물은 살짝 덜 익은 맛이랄까. 물론 무침을 만들면 별 차이는 없다.
★★★★☆ 2021.08.15자주산 상품 코너를 검색해 보다 콩나물이 세일이 많이 되었길래 얼른 샀어요. 콩나물을 여러번 사 봤지만 1500원 전후로의 가격이었을것 같은데 890원하니 많이싸게 느껴져 두봉지를 샀어요. 콩나물 무침을 하는데 500g 두 봉지를 삶으려니 자주 쓰는 냄비가 작게 느껴져 자주 않쓰는 큰 냄비에 삶았어요. 콩나물에 다진마늘 꽃소금 참치액 1스푼을 넣어 무쳤는데 약간 싱거웁게도 느껴 졌지만 콩나물은 아삭 거리며 맛있었고 세일가에 샀지만 좋은 품질이여서 맛있었어요. 그릇에 담고나머지는 글라스락에 담았어요. 저녁에 찬밥을 전자렌지에 데워서, 배추, 열무김치를 잘게 썰고 콩나물 깻잎 먹다남은 양념 돼지고기 조금과 계란후라이 참기름을 넣고 비비는데 낮에 떢볶이를 요리할때 남긴소스를 섞어서 같이 버무려 비볐어요. 한스푼 맛을 보고 약간 맛이 싱거운것 같아 도시락 김을 한통 잘게 부셔서 섞었구요. 비빔밤에 콩나물이 들어 갔지만 반찬으로도 콩나물을 같이 먹었어요. 이번에는 콩나물을 저렴하게 잘산것 같아요
★★★★★ 2021.08.11제가 어딜 급하게 가야해서 받아놓고 3일이나 집을 비웠어요. 그래서 상했겠거니 하고.. 진짜.. 버려야지 생각했어요. 전에 마트에서 샀던것 이틀 냉장고 넣고 꺼내니가 냄새나서 버린기억에.. 걱정했는데.. 멀쩡하더라구요. 그래서 술먹고 들어온 남편 콩나물황태국해줬어요;;; 이쁘진 않지만.. 그래도 골골 거리는거 꼴비기 싫고.. 어째요. 해줘야지… 휴. ㅋㅋ 콩나물국에 빠질수 없는게 마늘인데;;; 세상에 마늘이 다 떨어진거예요 ㅠㅠ 황태는 안넣으려다가.. 맛이 넘 비는듯해서 황태넣었더니 맛이 너무 풍성하고 좋네요. 남편도 엄청 잘먹네요. 아휴.. 꼴비기시러 아니 술먹고 밖에서 자꾸 콩나물국 사먹고 들어와서.. 돈아끼라고 하긴 했습니다 ㅋㅋ 다행이 이번에는 집에서 먹네요.. ㅋㅋ 마늘한큰술넣고 콩나물 씻어서 넣고 한번 푹~ 끓여요.. 그런다음 황태넣고(미리넣어도되더라구요) 대파넣고 고춧가루넣고 굵은소금으로 간만 하면 정말 맛나요. 좀더 풍성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시다넣으시던지요 ㅋㅋ 저는 안넣어도 괜찮더라구요. 콩나물이 싱싱하고 양이 많아서 진짜 한~ 냄비 했구요! 솔직히 싸고 만만한게 콩나물국이라 자주 시킵니다. 후기는 처음 써봤네요! 저는 콩나물무침을 개인적으로 잘하는데.. 콩나물한번 끓어오르면 불끄고 콩나물건져서 맛소금 쬐끔 넣고, 통깨 간거 넣고 고춧가루 랑 들기름 넣고 무치기만 하면 되요! 조리묘 싫으신 분들은 맛소금말고 일반 얇은 소금 쓰시면 되요! 곰곰 콩나물 싱싱해서 끓여서 너무 잘먹었네요!
★★★★★ 2021.08.09신혼부부 된지 얼마 안되서 저는 요리를 잘 할 줄 몰라요. 요린이죠… 그래서 매일 같이 음식을 뭘로 만들어야할지 고민 하는데 이번에는 콩나물을 사서 음식을 만들어보자! 싶어서 구매를 했어요. 한 봉지에 500g이나 담겨 있어서 저는 반봉지는 콩나물 국을 만들고, 반 봉지는 콩나물무침을 만들었어요. 술 먹은 다음날에 신랑이랑 친구들 해장으로 콩나물 국 해주려고 구매했는데 너무 잘 먹었네요. 콩나물국 어려운거 없더라구요. **콩나물 국 만드는 방법 1. 콩나물 반봉지를 물에 씻는다. 2. 팔팔 끓는물에 중불로 5분정도 끓여줬어요. 3. 다진 마늘 반스푼, 멸치액젓 한스푼, 진간장 한스푼, 새우젓 한스푼 이렇게 하면 끝이에요! 저는 소금간을 새우젓으로 잡아줬어요. 새우젓으로 하니까 콩나물 비린내 안나고 좋더라구요! 진짜 순식간에 국물 한개 완성이에요. 그리고 남은 반봉지로 콩나물 무침을 만들었어요. **콩나물 무침 만드는 방법 (백종원레시피) 1. 콩나물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주세요. 2. 끓는 물에 5분 정도 저는 데쳤어요. 너무 오래 하면 콩나물의 아삭함이 없어져요. 3. 5분후에 차가운 물에 헹궈주고 다른 그릇에다가 이제 양념을 무쳐요. 4. 양념은 고춧가루 한숟갈-두숟갈(저는 고춧가루가 매운 고추가루라서 한스푼정도만 넣어줬어요. 다진마늘 반스푼, 진간장 한스푼, 참기름 한스푼, 깨 솔솔 좀 싱거우면 소금 솔솔 뿌려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콩나물 한봉지로 음식 두개 완성해서 잘 먹었어요! 다음번에 또 구매할거에요 ☺︎
★★★★★ 2021.08.08간단히 해 먹기 좋아요^^ 구매 2021.08.05. 도착 2021.08.06. 가격 1,290원 얼마전 대패삼겹살을 먹고 700g정도로 우리집 4인가족이 먹기에 애매하게 남아서 추가 구매 하면서 콩나물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식감이랑 맛은 좋았구요. 사실 누린내가 좀 심하게 나는 고기와 함께 콩나물을무쳐서 쌈에 올려 먹었어요. 양파와 마늘도 고기와 함께 구워 먹으니 좀 낫네요. 그릴에 구울때는 그래도 고기기름이 판밑에 따로 빠져서 참을만 했는데요, 같이 먹지못한 둘째한테 따로 프라이팬에 구워줬을때는 코막고 구웠습니다. 역시나 생파 큼직하게 썰어 반갈라서 고기와같이 구워주니 냄새가 좀 가시더군요. 다행이라면 위에 적었듯이 콩나물 살짝무쳐서 대패삼겹살과 함께 식탁에 올렸는데 이게 신의한수 였어요. 콩나물 무침을 고기쌈마다 한젓가락씩 올려서 쌈싸 먹으니 누린내도 덜하고 식감도 좋고 다행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곰곰아삭한 콩나물은 깨끗하니 콩꺼플도 몇개정도밖에 없고 썩은것 눌린것 없이 아주 신선한 제품을 받았습니다. 반은 고기와함께 먹었으니, 나머지반은 또 콩나물무침해서 김가루넣고 오이랑 계란후라이해서 비빔밥 해먹으려고요. 콩나물과 채소썩어 넣고 쫄면 만들어 먹어도 맛있는데.. 맞죠~? 재구매의사? 많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2021.08.07돼지불고기에 콩나물을 넣어서 콩불을 만들려고 주문했어요. 절반 이상의 콩나물을 씻어서 궁중팬에 채선 양파랑 같이 넣고 그 위에 불고기용 돼지 뒷다리살을 올렸어요. 양념을 넉넉히 만들어 절반 정도를 고기 위에 올리고 대파도 큼직하게 썰어서 올렸어요. 돼지불고기용 뒷다리살을 주문하기전에 후기를 보다가 콩불 레시피를 보고 따라해보는데 양념은 저의 용량대로 그냥 만들었어요.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굴소스 맛술 매실청 설탕을 넣고 다진마늘 생강가루 훗추가루를 추가해서 적당한 맛의 양념을 만든다음 거의 절반을 고기위에 올렸고 레시피대로 물 없이 센불에서 콩나물불고기를 익혔어요.후기 레시피에선 물 없이 익히다 물이 생기면 콩나물과 고기 양념을 잘 섞어가며 익히라고 했는데 물이 빨리 안생기는것 같아 물을 추가한후 섞어서 양념이 고루 스미게 했어요. 결과적으로 먹을만하게 되어서 불고기랑 콩나물을 같이 먹으니 콩나물의 아삭함이 고기를 더 맛있게 만드네요. 나머지 양념에 남은 고기를 버무려 제육 볶음용으로 만든 다음 냉동시켰었요. 콩나물도 절반이 못되게 남겼는데 또 콩불을 할지, 무칠지, 고민해 봐야겠어요. 더워서 요리하고 싶은 의욕이 안생겼는데 이따금씩 따라하고 싶은 레시피가 생기면 평상시보다 다르게 요리할수 있어서 좋네요.
★★★★★ 2021.08.06-. 구매 일자 : 2021년 7월 30일 -. 구매 가격 : 1,280원 콩나물은 나의 최애 음식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다. 수능 보기 전날 엄마한테 아침에 콩나물국을 끓여달라고 부탁했을 만큼 콩나물은 아주 오래 전부터 내가 좋아했던 음식이다. 보통 마트에서 한봉지씩 사와서 한봉지를 한꺼번에 삶은 후 80~90%는 콩나물 무침을 하고 나머지는 끓인 그대로 국을 만들어 먹곤 했다. 마트에서 보통 300g짜리가 대략 1,000원 정도 하는 걸로 아는데 곰곰 콩나물은 훨씬 저렴하게 나왔다. 가격도 저렴한데 마트에 가야하는 수고로움까지 덜어 주니 주문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한 봉지가 아주 넉넉하다. 상태도 아주 좋다. 좀 안 좋은 제품은 콩나물 끝부분이 거뭇하게 변해 있는데 그런 게 전혀 없다. 오늘은 된장국을 끓일 때 콩나물을 넣어서 먹기로 했다. 콩나물로 해먹을 수 잇는 요리가 아주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된장국에 들어간 콩나물이 참 맛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고 처음부터 물어 넣어 팔팔 끓여준다. 어릴 때는 콩나물을 끓일 때 절대 냄비 뚜껑을 열면 안된다고 해서 잠깐 뚜껑을 들어봤다가 엄마한테 혼난 기억도 있는데 확실히 중간에 뚜껑을 열면 비린내?가 확 나긴 한다. 그래서 뚜껑을 덮으면 끓을 때까지 뚜껑을 안 열거나 아예 처음부터 뚜껑을 덮지 않고 끓이면 된다고 한다. 된장을 적당량 풀어주고 된장국인 만큼 각종 채소를 넣어주면 된다. 나는 감자와 호박, 햄도 살짝 넣어 줬다. 된장국을 끓이면 큰 밥그릇에 밥을 담아 국물과 건더기를 슥슥 비벼 먹으면 일품이다.
★★★★★ 2021.08.06콩나물국 만들어 먹으려고 주문 했습니다!!!!!! 여름엔 콩나물국 항그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갑게 해서 먹으면 시원하니 좋습니다!!!! 바로 콩나물 냉국인데요!!! 멸치육수 진하게 내서 만들면 너무 너무 맛있고 깔끔한~~ 콩나물국이 완성 됩니다!!! ■■■■■■■■■■■■■■■■■■■■■■■■ ✅ 상품이름 : 곰곰 아삭한 콩나물 500그램, 1봉 ✅ 제품용량 : 500그램 ✅ 주문날짜 : 2021년 07월 31일. 로켓프레시 ✅ 받은날짜 : 2021년 08월 01일 ✅ 제품가격 : 1,280 원 ✅ 유통기한 : 2021년 8월 8일 ■■■■■■■■■■■■■■■■■■■■■■■■ 저는 육수낼때 자연한알(멸치) 쓰고 있습니다!!! 다시용멸치로 내는것이. 좋은데 저는 간편한 것이 좋아서 ㅠㅜ 물 1리터에 자연한알 (멸치) 3개 넣고 끓이다가 콩나물 넣고 (콩나물요리는 뚜껑을 닫아서 익히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뚜껑을 열고 끓여야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적당히 끓이다가 마늘 1수저 넣고, 국간장 1수저 넣고, 파 넣고. 땡초도 살짝 넣음 칼칼한 어른국 되지요!! 애기가 같이 먹는다면 땡초는 생략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두었다가 드실때 통깨만 살짝 뿌려 드시면 훌륭한 콩나물냉국이 완성됩니다!!!! ✔곰곰 아삭한 콩나물은 오동통한 콩나물입니다!!! 엄청 싱싱해서 국을 끓이거나 나물을 해도 질기지 않습니다! ✔시원한 콩나물국 만들때는 통통한 콩나물이 좋습니다!!! ✔그래야 식혔을때 아삭아삭 하거든요~~ 저희집은 국물보다 건더기를 넘흐넘흐 좋아해서 500그람 1봉지를 전부 다 국으로 끓입니다!! ㅋㅋㅋ 다른분들은 나물도 해서 두가지 음식 하시더라구요!!! ✔건더기가 많으면 건져서 비빔밥도 해먹을수 있답니다!!! ✔곰곰 아삭한 콩나물은 오동통하고 아삭아삭해서 콩나물밥 해먹어도 너무너무 맛있게 될것 같습니다 ^^ ✔유통기한도 꽤 긴것이 와주어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