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두개 구입후 5회 사용 후기
■장점:
☆저렴하다
☆옆 사이드에 똑딱이가 있어서 두개 같이 사용시 결합완성도가 좋다. 움직이지 않고 틈이 벌어지지 않는다.
☆접을때도 세로로 접은뒤 공기를 빼고 좌우 똑딱이를 채우고 압축 말아서 롤링시 틀어짐을 어느정도 방지할수 있다. 더블이 접기 힘들다고 하는데 펌프없이 접을만 하다. 힘은 들지만 지금까지 한번에 계속 접어 파우치에 넣었다.
☆1달정도 장박하였는데 공기가 새지 않았다.
■단점:
☆냄새: 지하실 곰팡이 냄새같은것이 바람을 뺄때 나며 사용시에도 은근하게 냄새가 난다.
예민하다면 고려를 하여겠지만 크게문제되지는 않았다.
☆표면질감: 나일론 소재같이 오염에는 강해보이나 살에 닿는 느낌은 좋다고 할 수없다. 여름에는 나뿔것 같지 않으며 그외 걔절에는 매트위에 얇은 타펫이나 이불을 올려 놓을텐니 문제될것은 없어보인다.
☆충전소재: 쿠션감
한가지의 스폰지가 들어있는 느낌이다.
실질적으로는 공기의 양에따라 쿠션이 좌우되는것 같다. 타 자충에 비하여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나쁘지도 않다.
☆공기주입구
:저렴이다. 다행인것은 그래도 제역활은 하며 공기가 새지는 않았다.
가격 대비 좋은 제품입니다.
작년에 1인용과 2인용 사용해보고 이번에 2인용 하나 더 구매합니다.
상품 평을 보다가 이건 꼭 적어야겠다. 싶어 글 남깁니다.
펼치기는 쉽습니다. 마개만 열면 되니…
그리고 쿠션감이 너무 없다 싶으면 입으로 하든 공기 넣는 기계로 하든
잘 조절하셔서 공기 주입만 하면 쿠션감 조절 가능합니다.
접는 부분이 많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충분히 감안하셔야 합니다.
자충매트를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 분들은 접다가
욕이 나왔다는 둥, 화가 치밀어 오른다는 둥 이런 말씀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제품이든 자충매트는 똑같다 생각하구요.
여성이 하기에는 분명 힘든거 맞습니다.
남자인 제가 해도 힘듭니다.
1인용짜리 해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2인용짜리 구매해서 이거 가지고 힘들다 어렵다 욕나온다라고 말하면
에어매트(튜브같은거)를 사용하는게 맞다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초보캠퍼에게는 힘들어요.
그러나 하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어려운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면 그걸로 끝납니다.
접는 방법은 어려우나 캠핑할 때 충분히 자충메트의 효과를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빈슨메시프의 라인업은 압력을 분산시켜 편안함을 더욱 근대화시키는 소재라고
사용 설명이 되어 있어서 직접 사용해보니 푹신함은 없지만
자갈밭위의 탠트에서 잤지만 …등의 부담을 적게 해주는 편안함은 있었어요
8cm두께로 주문 했지만 조금더 두꺼웠으면 좋겠다 싶어요.
공기가 자충되니 후~후 부는 부담이 없어서 편하게 사용 되지만.
사용하기전 쿠션감을 보고 한번더 후후~가볍게 불어서
공기를 충분히 부풀려주고 사용하면 더욱 좋더라구요
공기 뺄때는 꾹~꾹 누르며 1차로 빼주고
접어서 돌돌 말면서 공기를 쭈~욱 빼주고
덜빠진 공기는 마지막으로 접으면서 하번더 빼주면
잘 접히고 보관집에도 잘 들어 갑니다.
저는 신랑이 무거운 체중으로 꾹꾹 눌러가며 뺐어오ㅡ
자충매트 덕분에 편하게 자고
캠핑을 끝냈지만
조금더 두꺼우면 좋겠다
아쉬움은 남네요..
사용감은 딱 나쁘지는 않아요.
처음 캠핑 장비를 구매한 캠린이 입니다…
와이프 결제 허가를 받고 이것저것 여기저기
들뜬 마음에 구매를 했는데…
하고보니 리뷰에 다시 안들어간다…
또 어떤 분들은 된다…
뒤늦게 발견한 덕에… 이미 떡하니.. 배송완료..
모르겠다.. 안들어가면 안들어간
상태로 가지고 다녀야지..
더블x2 테스트 시작!!
커버가 왜이리 커? 이게 안들어간다니???
결과 → 딱~ 들어갑니다… 단 힘들긴하네요…
1매 접는데 와이프랑 5분씩 걸리네요..
접으실때 포인트 에어마개를 두번 여셔야합니다..
사진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