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품절표시만 보다가 겨우 구매하여 복용하고 후기남깁니다.
평소엔 나우푸드의 실리마린을 먹고있었습니다.
일단 먹고 안먹고의 비교에서는 확실히 먹었을 때의 체감이 달랐습니다. 찌뿌둥함과 끈질긴 피로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평소 먹던 실리마린과 비교해서의 체감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sat가 3가지 파이토솜 성분이라는 사기적인 내용물입니다만 일반 실리마린과의 차이를 아직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더 먹어볼 예정입니다.
여러 루트로 관심있게 보던중 알게되었다.
약이라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함부로 먹기도 두려울수있고 건강보조제 약품을 임의로 복용후 간이나 신장수치가 도리어 나빠지는 경우도 확인할수있다.
우선 배송후 캡슐자체는 뭔가 허당져 보이는 느낌인데
일단 한알 때려넣고 요즘 자꾸 졸려서~~폭염탓인가?
아침 저녁으로 일단 복용후에 한달후 혈액검사로 수치
판단을 보며 장기복용여부를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