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간편 세척 무드 미니 가습기 500ml OA-HM210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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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간편 세척 무드 미니 가습기 500ml OA-HM210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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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지금까지 사용 기간 : 일주일 장점 : 미관상으로나 심플 이즈 베스트 딱 좋습니다. 가습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무드등만 켤 수 있습니다. (반대인 경우도 가능) 세척 구조가 심플해서 물로 씻기 간편합니다. 단점 :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초음파 진동이 쉽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 1~2시간만 이용할 거라면 150mm만 넣고 가동시켜도 됩니다.(물 계량기도 같이 주기 때문에 그걸로 측정하면 쉽습니다.) 무드등을 키고 가습기를 작동시키면 무드등의 열기로 인해 물이 따뜻해져서 쉽게 안개가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제 것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드등을 오랜시간 켜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본인은 3시간 이상 켜놓았음.. 사실 따뜻해질만 하다.. (무드등 없이 가습기만 하면 별다른 이상은 없습니다.) —————————————————- 많이 알아봤자 가습기에 대해 찾으면 나오는 팁이지만.. 초음파 가습기는 물을 잘게 분해해서 나오는 형식이기 때문에 물의 미세한 입자가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 수돗물에 염소가 들어있어서 소독이 되기 때문에 가습기 속에 세균이 생길일은 적지만, 꼭! 사용한 뒤에 잘 씻어서 잘 말린 다음에 사용하시면 가습기 속 세균과 물때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 2021.01.06나쁘지는 않은 상품이지만 생각과 달라서 단점이라 생각되는 부분을 써볼게요. 1. 본체 연결 상태 윗뚜껑과 물을 넣는 본체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연결이 고정되지 않아요. 처음에 물을 넣고 윗뚜껑을 한참 돌렸어요. 그런데 계속 계속 돌아가길래 확인해보니까 연결이 고정되지 않습니다. 그냥 열려서 분리되는 형태에요. 아이가 있거나 반려동물이 잘못 건들여서 엎어지면 물이 다 쏟아질 구조입니다. 2. 전원어댑터 연결 위치 전원어댑터 연결부가 본체 밑바닥에 있어요. 물을 넣고 나서 본체와 뚜껑이 고정되지도 않는데 어댑터를 연결하려면 정말 조심조심 바닥에 있는 연결부를 찾아서 어댑터를 연결해야 합니다. 물 안 쏟아지게 조심하세요. 3. 분무량의 강, 약 우선 분무량이 강인지, 약인지 구별이 안되요. 분무량 버튼을 눌렀을때 삑 하면 약, 삐빅하면 강인 거 같아요. 설명서에는 처음 전원을 켜면 강의 상태라 하는데.. 불빛이나 이런 걸로 표시가 안되니.. 헷갈립니다. 무엇보다 분무량의 차이가 없어요. 차이가 있으면 그걸 보고라도 확인할텐데 차이가 없어요. 4. 분무량 분무량이 엄청 약해요. 강으로 해놔도.. 회사에 있는 미니 가습기의 분무량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로 단점이 많고 단점이 하나같이 그냥 넘어가긴 어려운 점들입니다. 생일 선물로 받았고 제가 사달라한 제품이지만 애물단지가 될 거 같네요
★★★★★ 2021.01.05하루 2개이상 주문불가라 3일에 걸쳐 5개 주문했네요.. 기존 쓰던 가습기가 생명을 다 해서 각 방 전체 교체하느라… 한달 사용 후기입니다.. 쿠팡을 사랑하고 애용하는 1인인지라.. 그냥 상품평보다 한주던 한달이던 사용후기 글을 찾아보고 구매하는 편이라..도움이 될수 있을까 후기글 남겨봅니다.. 우선 예쁩니다..방에 은은한 조명이 생긴건 덤이구요.. 사이즈가 크지않아 부담스럽지 않습니더.. 500미리라 하루 3번-4번 정도 물공급 필수입니다.. 살짝 번거롭습니다… 5개 주문한 애들 중 2개는 물 양이 다른 애들에 비해 빠르게 사라집니다 .. 하나는 계랑컵을 사용해보니 물통 사이즈가 작네요.. 500조금 덜 들갑니다.. 하나는 분무량이 딴애들보다 많습니다.. 설정을 같이 해도 같은 양의 물을 넣어도 빨리 끝납니다.. 고로 제품들이 일정하지는 않다는 결과가 도출되더군요.. 물을 일정시간 채워야 하는 번거로움은 존재하나.. 각 방에 넣어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다는 장점.. 별도의 무드등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제품마다 사이즈와 분무량이 다르다는 단점을 이겼습니다.. 단점이 아예 없음 더 좋겠지만.. 그런건 불가능하겠기에..만족도 100 드립니다.. 대박나세요^^
★★★★★ 2020.12.19조작법도 쉽고 분무량도 많아요 무드등도 색이 여러가 지 색이고 색별로 2가지씩 밝기 조절이 되요 300-400정도 물에서 제일 가습량이 잘 나오고. 밑에서 뿜어내는 형식이라 물 제일 많이 차있으면 물이 많아서 적게 나오더라구요 그래두 자기전에 물 풀로 담아두고 자고 일어나면 아침까지 쭉 사용할 수 있어요 물없으면 저절로 꺼지더라구요 그점 도 좋았어요 사용법 진짜 간단해서 좋고 세척도 편리해요 전에는 삼* 제품 썼는데 물건도 무겁고 기능이 많다보니 실질적인 가습보다는 다른 기능에 치우치게 되더라구요 이건 가볍고 딱 필요한 기능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 2020.11.24오아 간편 세척 무드 미니 가습기는 진짜 가성비 최고에요! 저는 밤에 잘 때 코가 너무 막혀서 숨을 잘 못쉬어요. 요즘 병원 치료를 받는데 의사 선생님이 가습기를 무조건 쓰라고 하셔서 구매했습니다. 방에 물수건 걸어놓거나 바가지에 물 받아 놓는 건 별 도움이 안된데요. 저는 작은 원룸에 놓고 쓸거라서 500ml랑 1000ml 중에 고민하다가 500ml로 결정했어요! 밤에 자는 8시간 정도 계속해서 잘 작동해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무실에 놓고 쓰려고 똑같은 거 하나 더 구매했어요!! 한 가지 팁은 물을 500ml 가득 부으면 처음에 수증기가 약간 쫄쫄쫄 약하게 나와요. 450ml 정도 부으니까 시원하게 잘 나와요~ 오아 미니 가습기는 소음도 그리 크지 않아요. 냉장고에서 나는 소리보다는 훨~~씬 작아서 수면에 그리 방해되지도 않아요. 제일 좋은 점은 원통형이라 안에 부품을 분리하기도 쉽고, 물 때가 낄 염려도 없어요. 비싸기만 하고 복잡하게 생긴 가습기는 물 때 끼면 청소도 어렵고 냄새 장난 아닌거 아시죠? ㅠ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습도 관리가 진짜 중요하잖아요? 몇 만원 아끼려다가 왜 진작에 가습기 안쓰고 코를 건조하게 놔뒀을까 후회 막심이에요. 오아 미니 가습기는 가성비, 디자인, 기능 모두 만족스러워서 적극 추천해요~!!
★★★★★ 2020.11.16무인양품 가습기(아로마디퓨져) 사려다 비싸기도하고 일본제품에 가습기 수명이 보통 2년정도라 해서 ㅠㅠ 이걸로 샀는데 괜찮네요˃̵͈̑ᴗ˂̵͈̑ 1리터짜리 사려다 500짜리로 구입했는데 8~9평 원룸기준으로 충분한 듯 침대 머리근처에서 옆으로 한 50센티 띄우고 쓰는데 원룸이라 분무량 미친듯이 쎌 필요도 없어서 low 설정하고 자요 대략 5시간정도 가는것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기 1-2시간전에 꺼지니 좋네용 가습량 충분하구요 물 가득채우면 분무량이 약하기도 하고 그이상의 가습은 필요없어서 350cc정도 채웁니당 평소 창문 열어놓고 있으면 습도 30~40이더라구요 창문 닫고 가습기 트니까 2시간 지나니 50정도까지 오르고 자고 일어나면 50대 후반까지 습도 올라있어요 확실히 잘 때 코랑 목이 바짝말라서 불편했고 물을 많이 안먹어서 그런가 했는데 습도 때문이었…ㅠㅠㅠ 고장안나고 오래쓰고 싶네용๑·̑◡・̑๑ 그리고 어뎁터 연결부분?이 밑에있어서 본체통째로 들고 물받고 다시 꽂기 불편하단 얘기 많던데 저는 꽂는부분이 밑에 있어서 더 깔끔해보이고 물컵으로 떠서 부으면 더 편한 걸 왜 기계채로 물을 채우는지 이해가… 참고로 계량컵은 150짜리라 쓸일이 없어용ㅎㅎ
★★★★★ 2020.10.19무드등 예쁘고 맘에 들어요^^♡간편하고 사용하기도 좋네요.
★★★★☆ 2020.10.08제 손은 대락 17cm정도됩니다:) 최근에 집에서 너무 건조한 나머지 코 안에 피가 비칠 정도로 말라비틀어져서 가습기를 구매했습니다! 실평수 6~7평 되는 원룸에서 침대 맡에 두고 쓰려구요ㅎㅎ 1)최소 300미리는 넣어야하는데 계량컵은 150미리짜리네요 다른 계랑컵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별 하나 뺌요ㅠㅠ 그래도 계량컵을 주는 거 자체가 센스가 있어보이네요ㅋㅋ 2) LED 밝기는 한 색상당 덜 밝은 거랑 밝은 게 따로 있어서 선택 폭이 생각보다 넓네요! 3) 버튼 소리가 좀 큽니다 삐빅! 땡! 틀렸음! 대략 이런 느낌인데 소리에 민감한 아기가 있는 집은 조심해야할지도 몰라요ㅜㅜ 4) 물이 또륵또륵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개인적으로는 힐링 느낌이 나요ㅋㅋㅋ 다른 후기 보고 거슬릴까봐 걱정했는데 저는 아니었습니다:) 5) 가습기능을을 키지 않고 무드등 기능만 쓸 수도 있어서 더 좋습니다! 스탠드조명은 밝은감이 없잖아 있었거든요! 6) 사용 후 뚜껑을 열면 뚜껑에서 흐르는 물이 바닥에 조금 흘러버리는데 이건 닦는 습관을 들이고 체념하거나 열자마자 본기계쪽으로 물이 흐를 수 있게 손이 재빨라야합니다.. 가습기 처음 쓰는데 이건 다 그런가요?ㅎㅎㅎㅎ 7)본기계는 물티슈같은 걸로 슥슥 닦아버리니까 자주 닦을 수 있어 좋고 간편합니다ㅎㅎ저 같은 귀차니즘들은 딱일듯ㅠㅜ 결론적으로는 쓰는 편이 제 코에 훨씬 좋습니다! 만족해요! 한 달 정도 쓰고도 나쁜 점이 더 발견되지 않는다면 선물용으로도 좋을 거 같습니다ㅎㅎ (2달 사용기는 아래부터 ) 사무실이 건조해서 일할 때 틀으려고 500짜리는 사무실 가져가고 1000짜리로 어제 구매했습니다ㅎㅎ 같은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뭐가 좋아서~라기보다 불편한 게 거의 없이 무난해서입니다ㅎㅎㅎ 500짜리는 버튼이 있고 1000짜리는 터치인데 뭐가 더 좋다고 하긴 애매하네요 대신 터치는 버튼이 안튀어나와있어서 더 깔끔한 느낌?? 근데 쿠팡 금액이 오락가락 심하네요.. 저는 두 개 다 현재 금액보다 5000원 내외로 더 비싸게 구매^^…. 제품은 쏘쏘한 편이라(세척은 정말 짱 편함) 사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금액 보고 떨어질 때 구매하세요! 제가 본 금액중에 500은 29000원대 1000은 36000원대가 제일 적은 금액이었는데 저는 500을 35000원대 1000을 43000원대에 구매했어요….^^ 여러분들은 싸게 겟하시길……
★★★☆☆ 2020.03.08처음에 max(500ml) 물을 채우고 시작을 했는데 정말 깜짝 놀라운 정도의 증기가 쫄쫄쫄 나와서 기겁했습니다ㅋㅋㅋㅋㅋ 동영상을 올리고 싶었는데 안되서 캡쳐한거라 잘 안보이긴 하지만.. 첫번째 사진처럼 정말 얇게 나와서 속았다 싶었어요 내가 물건을 잘못 고른건가 사용을 잘못한건가 혼란스럽다가 물을 좀 덜어서 300ml로 다시 시작했더니 두번째 사진처럼 잘나오기 시작했습니다ㅜㅜ 3일 정도 쓰고 느낌점은 – 위에 쓴 내용처럼 500ml 다 채워서 쓰면 잘 안나와요. 300ml가 적당합니다. 저는 콜드컵에 물을 받아놓고 부족하면 다시 채워서 쓰고 있어요. – 사진에서 본 것처럼 두루마리휴지 보다 좀 큰정도의 크기라 사무실에 바로 내옆에 두고 공간활용이 좋습니다. 작은방에서 바로 옆에 두고 쓰는 용도로 딱 좋은 제품이에요. – 제품을 들고가서 바로 물을 받은 상태로 코드를 위치가 안보여 연결하기 힘드므로 컵을 이용하여 물을 받는게 좋습니다. 저는 멍청하게 물 넣은 상태로 코드 끼다가 물이 넘실넘실.. – 생각보다 버튼음이 조금 커요.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라 거슬리진 않은데 사무실에서 처음 사용할 때 소리 나는 건줄 모르고 놀랐어요ㅋㅋㅋ 2~3m 주변에서 뭔가 누르는구나 알정도? – 세척부분에서는 물담는 부분이 따로 떨어지는게 아니라서 물세척은 못하고 쓰자마자 바로 물기 안 남게 타올로 닦는 정도 하고 있어요. 사용한 느낌으로는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있어서 별 3개로 했습니다.
★★★★★ 2019.12.03이걸 집안 가습용으로 구입하셨다면.. 작은(미니)라는 품명을 확인하시길~ 저는 35평 거실 디뷰져 용으로 구입했는데 딱 알맞는 용도긴 한거같아요.같은 제품 1리터 짜리를 구입할까하다가 어차피 5시간정도면 오일이나 남아있는 물 확인도 해야해서 일부러 500미리로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천식알러지라 저희집은 거실에는 2박3일 쯤 가는 가습기가 있고. 방마다 500미리 정도의 가습기들이 2대정도 더 있으며 옷방에 전자디뷰져도 150미리 짜리가 따로 있습니다. 가습기 한대는 디어마(샤오미직구)였는데 습도조절이 1년도 안되 망가져서 이번에 버렸네요 완전 비추에요! 어쨋건 습도는 55로 거의 잘 맞추고 있는데.. 옷방외에 거실에 오아를 디뷰져 사용한뒤로 문제가 공청기더라구요. 공청기가 방마다 1대씩 3대인데 향기 때문인지 가동이 엄청나요;; 시끄럽 ㅠㅠㅠ 그만큼 향은 잘퍼진다는 거겠죠? 좁은 사무실에서 가까이 사용할 목적으로 1인용이나 1인 룸에 가습을 한다면 가격대비 괜찮을수 있지만 그이상의 공간에서 사용하시려는 목적 이라면 추천드리진않습니다. 그런 용도라면 적어도 1리터짜리를 구입하시길~ 제경우 아이가 가끔 병원 입원할땐 12시간 이상가는 3리터짜리를 가져가 사용했습니다. 용도에 맞게 평수에 맞게 구입하시는게 좋켔어요~ 천원짜리 사서 만원짜리의 성능을 바라는건 좀 아닌듯하네요. 오아외 사무실등 가격과 용량대비 가습력이며 세척등으로 추천을 드린다면 사진에 동그란 가습기 추천드려요~ 찾아보심나와요. 저희 친정엄마도 구입하셨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잘못건들이거나 할경우 물바다임..;; 그에비해 오아가 타사에 비슷한 모델이 저렴한게 만턴데.. 그건 타사에서 모방한것이라 생각드네요. 오아가 이런 방식의 모델을 먼저 출시해 진작 판매하고 있던건 맞긴하거든요. 내부커버부터 사후처리이런건 아무래도 오아가 났겠지요?.구입전 알아보니 내부커버가 다르고. 진동자의 분사력이 좀 떨어지니 가격이 3분의1정도 낮더라구요. 이런거 관계없이 비슷하게 생겨서 더저렴한걸 원하신다면 같은 용량 2만원도 안하는제품 있긴해요~ 저는 내구성과 가습보단 대형 디뷰져역할을 원했고.. 세척이 간편하길 원해서 구입했는데. 세척또한 쓰던 디뷰져랑 다를빠가 없어서 불편한건 모르겠더라구요..소음은 디뷰져보다 오아가 더 안들려요..; 참고로 저희 디뷰져는 7년전에 백화점에서 프랑스산으로 기기만 13만 주고 구입햇는데 현제도 고장없이 사용중입니다. 근데 요제품이랑 기기방식이 오아랑 같아요 크기만 오아가 클뿐~ 참고하세요~
★★☆☆☆ 2019.11.08상품을 구입한 후 구매후기를 바로쓰기는 처음이네요 편도수술 후 목이 너무 아프고 아침에 침도 못삼킬만큼 아파서 가습기를 급하게 구입했습니다 빠른 배송에 두말할것 없이 어제 쿠팡에서 구입했는데 오늘 인터넷 보다가 똑같은 디자인인데 판매사? 만 다른 제품이 떡하니 17000원 정도에 파는것을 보고 돈지랄했네 싶더라구요 딱 두배차이네요 ㅎㅎ 그래도 먼가 하나쯤은 다르겠지 하는 기대와 당장 사용해야하는 상황인지라 그냥 반품안하고 개봉했습니다 사진과 같이 두루마리 휴지보다 조금 더 큽니다 색상은 알록달록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것도 약간씩 명암이 다른 2단으로 되어있어요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장점도 있겠지만 단점이 장점보다 많으네요 장점이 단점이 될 수있고 장점이 단점이 될수있을테니 이 후기는 사실 상당히 주관적인 제 견해와 취향이긴 합니다 오해마시길.. 동영상을 찍었는데 첨부가 안되나보네요 ㅠㅠ 추천하냐고요? 저는 아니요~ 막 사용하다가 본전 찾으면 바꿔야겠어요 ㅎㅎ 장점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있다 -용기 세척이 복잡하거나 번거롭지 않다 -분무량은 그저 적당하다 -소음은 있긴하나 참아줄만 한 정도다 -크기가 아담하니 귀엽고 자리차지를 안한다 – 타이머가 있다 -디자인이 군더더기없이 심플하고 깔끔하다 -사용하기 편하다 (세척) 사용 후 추가사항 -물 부족시 자동 전원 차단 단점 -용기세척할때 가습기 하부를 통채로 들고가서 세척해야한다 전원선에 물들어갈까봐 조심조심 -전원선이 본체 바닥에 있어서 물을 넣어온 후 전원선 연결할때 물을 쏟을까봐 불안하다 -분무량을 조절해도 큰 차이가 없다 -상부와 하부가 결합되는 형태가 아니라 업어두는 형태라 어린 아이가 밀치거나 하면 물바다 될것이다 어른도 조심하셔요 -똑같은 제품인데 더 저렴한데도 간간히 보인다 어떤 차이가 있기에 금액차이가 나는건지 궁금하네요~ 하루 사용 후 추가사항 -500리터 물의 양이 조금 부족한 감이 있네요 새벽에 끊겨버렸어요 구입하신다면 1리터 싸이즈가 넉넉하니 좋을듯해요
★★★★☆ 2019.11.02원래 오아꺼 천미리쓰다가 애기가 시원하게 엎으면서 고장났는지 혼자 조명을 미친듯이 띠딕거리며 바꾸길래 새로 살겸 500미리로 삿어영! 개인적으론 오아꺼가 편해서 다른거 찾아보려다가 용량만 적은걸로 삿는데 원래 오아 단점이라면 물이 가득 차있으면 분사량이 적어요ㅠㅠㅠ.. 물이 좀 적어져야 분사량이 쎄지더라구요 어째서인지는 모르겟어여.. ㅠㅠ 또한 동그라미 모양이라서 틈이나 난간에 두기엔 넘나 불편..ㅋㅋ 어쨋거나 조명 지속력 편리함은 오아가 너무 좋았기에 이어샀습니다~ 천미리짜리는 터치형인데 500미리는 버튼형이네용 ㅋㅋ 애기가 슬쩍만져도 조절안되서 개인적으론 만족합니당 500미리는 사실 오래 안갈꺼라 생각했는데 전날9시에 물채워서 담날 9시까지 가더라구요! 천미리 짜리보다 오히려 더 오래 틀어진느낌..ㅋㅋㅋ 미세입자가 고아서 얼굴에 직접 뿌려져도 물기가 느껴지고 그러지않아요 ㅎㅎ 저랑 애기가 이번 환절기 코감기로 고생 엄청나게 하는중이라 아예 방향을 얼굴쪽으로 바꿧는데 전혀 불편하지않게 잘 지내구 있어요 ㅎㅎ 아그리고 기계소리 조금나요 그냥 밧데리돌아가는정도? 제가 원래 소리 빛에 예민해서 잘못자고 그러는데 심하게 거슬리고 그럴정돈 아니에요 ㅎㅎ 저보다 더 예민하신분이라면 좀 거슬리실순 잇어요ㅠㅠ 계~속 물 끓는? 그런 비슷한소리랑 우우우우웅 하는 소리가 나거든용 조그맣게..! 전 꼭 asmr같은 느낌이라 괜찮은뎅..ㅋㅋㅋ 하여간 잘쓰고 있습니당 저는! 100점중에 90정도! 초반 분사량만 제외하면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용! 저번엔 6개월썻으니 이번엔 1년쓰길 바라며..! *추가 분사량버튼 눌렀을때 띡 하면 쎄게 띠띡하면 약하게에요~
★★★★☆ 2019.01.02구입한지 몇일지나고 상품평 씁니다. ㅡ배송은 말할것도 없이 로켓배송으로 빨리 왔구요 ㅡ상품 포장상태도 괜찮았어요 박스가 세박스 정도 포장되서 왔어요 ㅡ오프라인등 다른사이트에는 삼만원대였는데 검색하다가 쿠팡에서 좀 저렴하게 2만원때 구입해서 ㅡ먼저 용량은 큰편은 아니고 분무량도 큰편이 아니고 좀 약해요 공간에 좁은곳이라 이정도면 머 괜찮은것 같아요 ㅡ크기는 화장지보다 좀 커요 ㅡ세척하기가 편한듯해요 ㅡ가습도 잘되는거 같고..열심히 잘뿜어 내고 있어요~^^ ㅡ조명도 여러 컬러로 바뀌어서 이뻐요 ㅡ이정도가격에 잘 되는거 같아요 ㅡ고장없이 오래쓸수 있길 바라며…^^
★★★★☆ 2018.12.08원룸에 가습기하나둘려고 구매햇어요 머리옆에 두고 자기 딱좋아요 물계량컵같은것도 잇고 가습기안에 물 조절하는 선도 잇고 자동꺼짐 모드 가습량조절 다됩니다 무드등 색상밝기 등등 그리고 젤조은게 번거로움없이 물 넣고 하는게 너무 편하네요 전 가격대비 만족해요
★★★★★ 2018.11.29깔끔하게 잘 포장되어 왔구요 스크레치도 있는지 확인했으나 그런것도 없습니다 상자와 같이 찍은것은 크기를 가장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같이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크긴 않습니다(제가 구매한 것:500) 그래도 8시간 정도는 꾸준히 틀어놔도 문제 없을 것 같다네요 선물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반응이 좋다면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추가적으로 *러브바스 천연 에센셜 오일(라벤더 향)도 같이 했습니다 아로마 오일을 뿌려 가습기를 틀면 풍겨지는 냄새가 좋다고들 하더라구요~ 무드등도 되어 디자인 적으로도 예뻐서 오프라인 매장도 구경 갈 정도로 예전부터 살까말까 고민 많았었는데 이번에 좋은 계기로 반응좀 기대해 봅니다~! p.s 배송은 이틀만에 온 것 같아요. 초스피드 배송에 감사드림다
★★★★★ 2018.10.29사무일에서 쓰려고 가습기 이것저것 보다가 세척이 쉽고 편한것 같아 타 사이트에서 구매하려 찜해뒀는데 마침 로켓송에 있는걸 보고 신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타사이트는 39,900원이었는데 더 저렴하고 로켓배송까지 되니 너무 좋네요. 물론 제품은 오늘 틀어봤으니 잔고장이나 이런건 없고… (고장없이 계속 쓸수 있길 바랄뿐입니다.ㅠ.ㅠ) 조명은 사무일이라 뭐 켤일 없으니.. 그래도 시간에 따라 여러가지 파스텔 톤으로 변하니 기분전환용으로 가끔 켜는것도 좋을거 같애요. 그리고 분무량은 강하게 했을때 제법 많이 분사되네요. 출근해서 가득 채우고 틀었는데 아직 꺼지지 않은걸 보니 물한번 채우면 퇴근할때까지는 괜찮을거 같네요. 가습기 선택기준이 첫번째도 세척 간편,두번째도 세척이었는데 집에서 사용하고있는 윤남* 제품이랑 비슷해서 저렴한 가격에 좋네요.
★★★★★ 2018.02.18미니가습기는 300ml라 작을것같아서 500ml로 샀는데 이것도 별로 크지 않습니다! 물 400ml정도 넣으면 6시간정도 자는데는 별로 문제 없어요! 60분 120분 180분 이렇게 타이머 적용이 가능해서 전 잘때 180분 타이머 넣고 자는데 200ml정도면 충분한것 같아요 ㅎㅎ 무드등은 색깔별로 연함-진함 순서대로 나오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주황빛 은은한 색깔이 없는게 아쉽네욤 ㅠ 근데 뭐 사실 개인적으로 빛이 있으면 잠을 못자는 편이라 무드등 기능은 잘 안써서 상관은 없습니당. 분사량은 첨에 키면 로우 상태인거같아서 여러번 더 눌러보고 하이상태로 올려놓고 자긴 하는데 사실 켰을때가 하이인지 로우인지 잘 모르겟어요 ㅋㅋ 근데 여러번 눌러보면서 하이상태로 맞춰놓고있으면 분사되는게 꽤 셉니다. 작은 방에서 틀어놓고 자기 충분한것같아요! 비염이 있어서 건조한거때문에 가습기 구매했는데 꽤 만족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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